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필용 의원 발언
이필용 위원입니다. 오장세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충주·청주의료원에 대해서 누적적자가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특단의 어떤, 우리 도에서 도비를 주는 입장에서 우리 지방공사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좀더 경영개선을 위해서 직접적으로 관여할 필요가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자생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지금 장례식장으로 그나마 유지가 되고 있는데 지금 이 상태가 적자폭이 계속되면 장례식장을 한다고 그래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특단의 경영혁신을 통해서 우리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이 회생해야 되는데 지금 사실상 저희들이 병원에 가봐서 행정사무감사도 해 봤고 감사관실에서 감사내용을 보면 방만하게 운영되는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집행하는 우리 도의 입장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건전경영이 이루어지고 우리 병원이 적자가 나 가지고 계속 도비를 대주는 이런 형태가 되면 안 되겠다는 점에서 좀더 철저하게 감독할 필요가 있는데 우리 공기업계장님 여기 계신가요? 공기업계장님이 사실상 어떤 뭐… 지금 예산담당관님은 거기 이사로 계시죠? 이필용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정상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또 약간의 다른 의견을 한번 질의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명예연구소는 음성같은 경우에도 아까 4,500 지원해 줬다는데 사실 이종민 고추연구소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고추연구소가 음성군의 고추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중멀칭하우스로 해 가지고 수량이라든가 품질이라든가 생산량을 굉장히 높여서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우리 음성고추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는데 큰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다만 이제 개인연구소이기 때문에 특혜시비 논란이 있어왔고 그 부분 때문에 예산도 2004년도에 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러나 이 사업은 계속돼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적인 그것을 떠나서 영농법인이라든가 우수한 연구결과를 가지고 있는 이러한 데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음성군에서도 이 연구소를 설립한 복숭아연구소가 있는데 본 위원이 작년도에… 거기는 40여명의 젊은 농업인들이 자체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예산도 부족하고 자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개발된 기술은 돌연변이 품종이 개발됐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갖다가 좀더 확대하려고 하는데 돈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농업기술원에서 돈 주지 않는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는 측면도 많이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음을 말씀드리면서 다만 아까 여러 위원님들이 걱정하신 특혜시비라든가 선심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어떤 기준이라든가 이런 것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