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장세 의원 발언
오장세 위원입니다. 서너 가지만 간단히 질의할 테니까 답변을 간단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원회 참석수당이 작년 대비해서 1억1,500만원이 늘어나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충북개발연구원 운영비를 3억 보조했는데 언제부터 별도로 보조를 하고 있죠? 이거 기금이자 가지고 운영하기로 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원할 거예요? 수탁과제에서 수탁받는 금액을 보면 통상 대학이든 연구기관이든 1억짜리가 됐든 5,000만원짜리가 됐든 그것 하나 받으려고 굉장히 노력을 합니다.
그 이유는 저희들이 물론 정확하게 산정은 안 해 봤지만 1억짜리 받으면 꽤 많이 남으니까 그렇게 받으려고 노력하지 우리 보면 거의 너무 남지 않고 100% 다 쓰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세밀하게 짚어보고 자체에서 운영해 가지고서 꾸려나가야지 매번 이렇게 도민의 세금으로 없는 예산을 가지고 자꾸 예산지원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물론 그런 시각도 있지만 우리 많은 위원들은 충북개발원 연구가 그렇게 도정에 실제로 반영되는 것이 별로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방공사 의료원에 장비보강 해서 청주·충주의료원에 9억7,000만원 정도 충주에도 9억1,000만원 정도 장비보강을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좀 해 주시죠.
하여튼 양개 의료원이 매년 지난번에 정상혁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5년간 80억 정도나 적자를 냈고 그 지원은 전부 우리 도비로다가 지원된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비 꼬리를 달았으니까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앞으로 순수한 도비는 우리 양개 의료원에 지원이 안 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