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장세 의원 발언
공보관님께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선 도정시책광고가 1억 계상이 됐고 도정홍보추진비로 7,300만원, 도정홍보자료수집 1,500만원 등 해서 도정홍보차 계상된 금액이 총 얼마나 됩니까? 지금 대언론 예산이 상당히 많이 계상이 됐는데 제가 예산심사에 이게 적절한지 아니면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공보관님께서는 우리 도지사와 우리 의회에서 의회 대표와 도 집행부 대표가 이렇게 대외행사를 할 때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도지사님의 행보에 대해서만 초점을 맞춰서 기자들이 전부 몰려요.
이걸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참 서글픈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 기자들이 한 20명 있으면 우리 도의회 대표도 도민의 대표고 또 집행부 대표인 도지사님도 도민의 대표인데 그러면 적절히 공보관실에서 기자들한테 사전에 조율을 좀 해 주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지 너무 과잉충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마 지난번 전국체전 성화 합화할 때도 보셨겠지만 우리 의원님들 전부 참석했고 지사님, 도의회 대표인 의장님도 참석을 했는데 그때, 그게 꼭 어떤 도지사님이 중요한 행보를 했다면 당연히 이해가 가지만 똑같이 점화하고 합화하고 하는 과정인데 전부 기자들이 거기 가서 몰려있습니다.
참 의원들 전부 그때 심정이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냐. 솔직히 말해서 예산을 우리 집행부에서 많이 주니까 이런 현상이 있는 거 아닙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해 봐요.
집행부에서는 돈을 많이 쓰니까 아무래도 돈 많이 쓰는 데로 몰릴 수밖에 없고 우리 의회는 돈을 별로 안 쓰니까 아마 그래서 이렇게 홀대를 받는가 싶어서. 그렇다면 우리 예산에서 적절히 꼭 필요한 곳에만 예산을 계상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의원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고 있는데 상당히 예산을 많이 쓰고 있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 공보관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어떤 모습이 나타날 수 있도록 그런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장세 위원입니다.
공보관님께 도정소식 발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도정소식발간지가 6만부를 발간하고 있죠? 지금 6만부 발간된 지가 과거 5년전부터 몇 부씩 발간되었는지를 통계가 나온 게 있습니까? 10만부 발간했다가 8만부, 6만부로 줄인 이유가 아마 많지 않느냐라는 의견이 있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되는데 본 위원은 지금 6만부도 상당히 많지 않느냐 충청북도의 여러 가지 도정홍보를 라디오든 텔레비전이든 전광판이든 이런 식으로 기왕에 다 하고 있는데 굳이 도정소식지를 6만부라는 다량으로 발간해서 여러 가지 예산이 많이 계상되었는데 이것을 반정도인 3만부 정도로 하면 큰 문제가 있습니까?
아니 저도 도정소식지를 가끔 이런저런 기회에 눈에 띄는데 솔직히 말해서 도민들 거의가 안 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해외라든지 출향인사라든지 경로당이라든지 궁금한 분들 소수는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이 의회소식지라든지 도정소식지 관심 없어요. 방송에서 훨씬 더 많이 접하고 있는데 굳이 보지 않는다고 판단되니까 어쨌든 6만부가 필요하다고 해서 계상했지만 내년도부터 는 실질적으로 아까 한 통에 9부나 들어간다고 했는데 한 통에 제가 보기에는 1부 들어가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어쨌든 반정도 과감히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시고 그 다음에 도정소식지 발송료 보면 민간보조로 하고 또 도정소식지 발송료 봉투제작 같은 거는 자체 일반운영비로 한 것 같은데 그리고 도정소식지 발송용역이 1만700부 했는데 이해가 안 갑니다. 6만부인데 어떻게 1만700부가 된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부당 100원은 우편요금이 아니고 봉투에 넣는 용역비입니까?
그러면 1만700부만 한 부당 얼마씩 우편요금이 별도로 총무과에 책정되었다는 얘기군요? 5만부 정도를 예를 들어서 청주시의 5만부 중에 1만부 보낸다면 청주시에 1만부 보내서… 예를 들면 청주시같은 경우 가져가면 청주시에 일괄해서 1만부, 1만부 다 보냅니까? 그럼 청주시에서 나머지 다 알아서 보내나요?
지금 말씀대로 청주시가 가정해서 1만부라고 하면 크니까 5만부 중에 1만부는 그렇게 해서 보낸다고 했으니까 1만부를 일괄해서 청주시로 보낸다는 의미냐고요? 도정소식을 일반 시민들한테 배포하는데, 도민들한테 배포하는데 시에서… 효율적이든 비효율적이든 지금 기관이 다르니까 물론 하부기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불편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억지로 많은 부수를 만들어서 힘들게 실효성도 부족하니까 줄이라는 것이고 그 다음에 인쇄비가 6만부 해서 1억1,500만원 계상이 되었는데 인쇄절차는 어느 업체에 제가 알기로는 출판조합에 의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데는 출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데입니까?
제가 정확한 거기에 대한 지식은 없는데 일부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외주를 주는 회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본 위원은 도민의 대표로서 가능한한 예산을 줄일 수 있다면 일반 출판업자들한테 공개입찰해 가지고 하면 훨씬 더 줄어들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습니까, 그건 안 되는 겁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본 위원도 이게 언론사 문제이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러워서 말씀드리고 있는데 언론사라고 해서 특혜를 주거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저는 혹시 도민의 대표로서, 의원으로서 공개경쟁 입찰했을 때 예산이 덜 들어가는 여부를 물어보는 거지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저는 일반인쇄업자한테 주라는 말도 아니고 언론에 주라는 것도 아니고 우리 도민의 예산이 저렴하게 먹힐 수 있다면 같은 양질의 신문이 발간됨으로써 그걸 여쭙는 거지 자꾸 그런 식으로 말씀하십니까? 그런 식으로 말씀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것을 적극적으로 다시 한번 공개경쟁 입찰했을 때 그러면 일반과 신문사 다 포함해서 공개입찰하면 안 되나요? 아니면 신문사 자체를 두고 4개사면 4개사 5개사면 5개사 두고 거기서 공개경쟁입찰하면 안 됩니까? 누가 보면 옆에서 나누어먹기식으로 의심을 갖지 않을까요?
예, 알겠습니다. 예산을 절감한다는 차원에서 발언한 거니까 그런 차원에서 혹시 한번 검토해 보셔서 차후에 여기에 대한 보고를 저한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