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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유동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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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의드리려는 사안인데 동료 김정복 위원님이 질의하셨네요. 이게 굉장히 잘하는 사업이에요. 감사담당관님 답변도 잘 못하고 우물딱주물딱 해서 그냥 넘어가려는 답변을 감사관님이 하시는데 옛날에는 나도 공직생활해 봤지만 그래도 ’80년대말, ’90년대초나 그 이전에는 감사담당관, 감사과 인기가 좋은 데예요.

좋은 과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감사과하면 서로 안 갈려고 해요. 비인기과예요.

지금 예산부서나 세정부서나 이런 데에서는 예산을 세워놓고 시·군까지 연찬회한다고 해서 제주도니 부산이니 다 데리고 다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적에 시·군의 감사공무원이나 고생하는 공무원 노는 날 없이 열심히 헤치고 다니는 사람들 사기앙양책에서 권장할 수 있고 잘 하는 사업이에요. 단 한 가지 잘못됐다고 한다라면 김정복 위원님 말씀대로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당초예산에 집어넣어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계획도 없이 갑자기 얘기도 없이 수정예산에 적은 액수도 아니고 1,350만원을 넣는다는 자체가 감사관님이 답변을 잘못하시는데 그게 잘못되었어요.

동료위원님도 말씀하시잖아요. 어떻게 해서 1,350만원으로 시·군 직원까지 사기앙양책으로 가는데 수정예산에 이걸 집어넣어요. 잘못됐죠?

사전에 계획을 뚜렷하게 세우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가지고 당초예산에 넣어서 했으면 얼마나 매끄럽고 좋겠어요. 시·군에 감사하러 다니는 감사담당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 해요? 그렇잖아요?

시·군에 감사받는 사람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시·군 감사공무원들도 그래요. 거기가 공무원치고는 비인기품목이에요. 그러니까 감사공무원들 시·군 사기앙양책으로 앞으로 일 잘 하라고 데리고 다니면서 선진지 견학도 시키고 연찬회도 하는 것 뭐가 잘못되었다고 합니까?

감사를 수감자, 받는 사람만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감사담당관실 안 갈려고 하는데 가서 오랜 동안 고생들 하는데 사기앙양책으로 연찬회도 다니고 견학도 다니고 누가 얘기할 사람 있어요. 잘 하시는 거예요.

잘 하시는데 사전에 그런 큰 일하고 좋은 일 하려면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셔 달라 이 얘기예요. 이게 수정예산에 들어가서 될 돈이에요? 사업비에요?

잘못됐잖아요. 그렇죠? 결재과정은 감사담당관이 답변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에요.

무슨 결재 받고 하는데 시간이 걸려 가지고 수정예산에 들어가. 감사하러 다니는 감사담당관이 그렇게 답변을 해서 되겠어요? 얘기도 안 되는 답변을 자꾸 다시 하고 다시 하고 하면 안 되지.

이상입니다. 본예산 질의 계속해도 됩니까? 한가지만 더, 공보관한테 한가지만 내가 질의를 드리겠네요.

뭐 예산도 조금인데. 구내식당 앰프시스템은 이거 공보관실에서 해 줘야 돼요? 앰프시스템 구입을 하는데 어떻게 해서 그게 공보관실일까?

구내식당이. 부서하고 협의한다고 해서 없는 거를, 구내식당을 어디서 관리합니까? 그러면 당연히 총무과 예산에 올라와서, 앰프시스템을 구내식당의 관리차원에서 거기서 해야지 우리 직원들 전체가 다 식사하는 자리니까 거기서 해야지 어떻게 해서 공보관실에서 구내식당까지 관리를 해요?

그러려면 정보통신과에서 하라고 하지. 통신관리 거기 많이 하니까. 잘못됐어요.

이것도 총무과에서 우리 도청 내를 전부다 관장하고 있는데 점검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그 예산이 올라와야지 어째 도청내 시설을 하는데, 다른 시설을 하는데 공보관실에서는 홍보용으로나 하고, 전체 몇 가지가 그런 게 올라왔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되지. 거기서 통합해서 하면 돼요? 이게 무슨 행정에 일관성이 있어요?

안 되는 거지.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