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강우신 의원 발언
강우신 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436쪽에 관광공예상품공모전과 관련해서 도비 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와 유사한 사업으로 관광과에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관련 4,000만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주요사업설명 자료에 의하면 제8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한 지역예선전이라고 하였는데 이 두 사업은 유사한 사업으로 판단되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통합하여야 한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양 부서간의 역할을 어떻게 하여 왔는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강우신 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609쪽 도민체전 꽃장식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여기 보면 단양군 일원에다 꽃장식을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꽃 조형물 등 7종 이렇게 나와 있는데 단양군을, 저는 지역을 지적하는 것은 아니고 꽃장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도민체전 대비 주요경기장 등에 식재할 꽃장식과 관련 사업비 도비가 2억원이 계상되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2억원 올라온 것보다도, 그 문제보다도 이번 전국체전 그때도 제가 관광건설위원회에서 지적을 했습니다. 도대체 길에나 가로등이나 그렇게 꽃을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도배입니다. 꽃의 도배예요. 도대체 예산도 없고 부족하다고 하면서 길에다 웬 꽃을 그렇게 갖다가, 화훼하시는 분들 먹여 살리려고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도대체 이해가 안 가서 제가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면은 꽃장식이 체전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해서 이것도 단양 일원에다가 하신다고 했는데 이것은 시정돼야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후진국들이 하는 일들이에요. 선진국 가보세요.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하면서 웬 꽃을 갖다 길에다가 깔아놓는지. 이게 지금 신규사업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아니, 지금 이범윤 위원도 계시지만 제가 단양을 지적하는 것은 아니고 2억원이라는 것이, 왜냐하면 도비든 국비든 다 국민들의 세금 아닙니까?
너무 아까워요. 정말 아깝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을 치르면서도 이것은 아니다라는 것, 정말 그래서 실익있게, 실속있게… 이것이 신규사업으로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또 왜 2억을 여기다 낭비를 하나. 도에서는 2억 예산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이게 그렇게 적은 돈이 아니에요. 그렇죠 국장님?
그런데 왜 이렇게 사업을 벌이세요. 경제가 어렵습니다. 실속있게 살림을 해 나갔으면 하고 바라고요.
한 가지 또 질의하겠습니다. 사항별설명서 463쪽에 창업농 후견인제 사업 4,000만원하고요. 농업인턴제 4,000만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사업의 실효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답변을 바랍니다. 아니, 국장님, 1인당 500만원이에요? 50만원이 아닙니까?
그러면 1인당 50만원을 받고서 농촌에 가서 인턴생활을 할 수 있겠어요? 국장님이 보실 때 이 정책이 성공적으로 사업이 좀 정책이 이룰 수 있는 희망이 보이십니까? 앞으로.
신규사업으로 올라온 것이기 때문에 여쭤봅니다. 희망을 가져보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합니다. 사항설명서 486쪽에 산지·소비자간 농산물상품설명회와 관련한 질의입니다.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서 3,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사업 위탁업자가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로 되어 있는데 관련사업비 전액이 도에서 부담되는 것인지 농협 충북본부에서 부담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