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대원 의원 발언
지금 김정복 위원님이 지방분권특위를 사퇴하시는 이유는 우선 오송역하고 또 신행정수도 때문에 업무가 상당히 바쁘시기 때문에 그동안 지방분권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실 어떤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고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지방분권에 대해서 상당한 시일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보고서 한 장 제대로 내본 게 없고 그런 맥락에서 지방분권을 어떤 유능한 위원장님이 맡아서 이것을 끌고 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시기적으로 볼 때도 지금 3월달까지 오송분기역이 결정이 되느니 뭐니 하지만 그것도 그때 가봐야 되지 3월이 될지 4월달에 결정이 될지 어떨지 그것은 알 수가 없는 거고 그러다보면 우리 위원들의 임기라는 게 이제 겨우 1년반 남았는데 또 몇 달 무슨 간사체제로 끈다거나 이렇게 가다보면 실질적으로 우리 지방분권위원회는 일할 시간이 없어요. 그런 부분에서 간사님 체제로 간다거나 하는 그런 부분은 재고가 됐으면, 지방분권특위를 재구성하더라도 빨리 재구성해서 위원장을 빨리 선임해서 지방분권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중요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