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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장주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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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장주식 위원입니다. 지금도 보면 남부 3군이라고 했는데 제가 5분발언도 하고 그랬는데 지난번에 국가대표선수촌 관계, 또 세계태권도공원 유치관계로 우리 도내 시·군간에 갈등이 너무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박재국 위원님이나 강구성 위원님께서 걱정을 해 주시는 부분이 이거를 분명히 남부 3군에 나눠주는 사업이 되는 건지 또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서 한 군데에 할 것인지 분명히 이거를 어떤 하나의 원칙을 정해 놓고서 사업을 수행해야만 남부 3군에 갈등이 없다. 또 지금까지 우리 도에서 그거를 서로 유치하려고 경쟁을 하다보니까 우리 도에서도 그걸 이제까지 정리를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이거에 대해서 신중하게 결론을 내는 게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22쪽에 보면 미호천 2단계 농업종합개발사업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오창저수지가 857억이 들어가는 이런 거대한 사업인데 금년도 계획에 70억이 소요되는 이런 계획이 잡혀있는데 제 생각에는 연차별로 계획이 안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차별 계획이요. 금년도 계획만 있지 연차별로 857억을 어떤 사업을 할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이다 하는 게… 아니, 위치가 정확하게 어디예요?

누구 아시는 분, 성산리 아닙니까? (「성산리 맞습니다」하는 이 있음 ) 맞아요? 그런데 오창저수지 관계가 오래 전부터 제가 알기에는 한 5년 이상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부터 성산리 주민들이 저수지가 들어온다고 걱정들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가보니까 걱정들을 하시는데 주민들이 또 저수지가 생기면 정든 고향을 떠나서 또 어느 마을로 형성이 돼야 되는데 그런 여러 가지 용지 매수관계, 앞으로 농업에 대한 장래 등 상당히 지금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170억인가 180억을 요구했는데 70억 정도 얘기를 하면 이 사업이 앞으로 10년이 갈지 20년이 갈지도 모르는 사업 아닙니까?

이왕 사업을 하시려면 하여튼 국장님을 모시든 도지사님을 모시고 가서 예산확보에 주력을 해 가지고 오창 성산리 주민들이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연차별계획을 세워서 사업을 착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갑 위원님 질의에 대한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소장님께서 복제우 우리·두리중 우리가 사망했다고 그랬지요?

그럼 지난해에 그런 일이 있었으면 최소한 우리 산업경제 위원님들한테 보고 정도는 되었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사망한 원인이 뭐에 있어요? 관리적인 문제 아닙니까?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우리 산업경제위 위원님들께 최소한의 보고라도 했으면 더 낫지 않았느냐 오늘 이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