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장세 의원 발언
오장세 위원입니다.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충북도 주민의 보건향상과 지역의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원장님께 주문하는 것은 여기 임시회 회의장소에서는 말씀을 가능한 한 법률적인 용어나 행정적인 용어를 써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똔똔’이라든지 ‘빚잔치’라든지 이 표현이, 글쎄 빚잔치를 저는 지금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 이런 표현이 행정용어나 이런 용어에 적절치 않다고 판단되어서 적절한 용어를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우선 지금 원장님께서 청주의료원의 원장님으로 부임하신지 몇 년째… 그러니까 9년 정도 의료원에 오셔서 고생을 하시는데 본 위원은 아쉬운 게 원장님이 부임하시고부터 이제까지 획기적으로 과거보다 상당히, 제일 오래 장수하신 원장님으로 알고 있는데 타 원장님보다 충청북도의료원이 여러 가지 경영이라든지 다른 어떤 서비스라든지 시설이라든지 장비라든지 이런 데서 개선하고 획기적인 어떤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습니까?
아니 그러니까 지금 5년 동안은 흑자가 났다고 하셔서… 그래서 지금 여기 제출하신 자료에 보면 2000년도도 13억 정도 의업손익 적자가 났고 2001년도도 15억 정도 적자가 났는데… 그럼 의업외수입은 장례식장을 포함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 그래서 저도 지금 지적하고 싶은 게 물론 장례식장 포함해서 올해도 한 3억 정도만 적자가 났는데 실질적으로 의업손익은 상당히 10몇억씩 매년 적자를 내고 있지 않습니까? 적자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원장님께서 그런 부분을 관리자로서 환자도 늘리고 좀 더 나은 서비스도 제공하고 의료서비스가 됐든 아니면 다른 어떤 서비스가 됐든 해서 경영정상화를 이루도록 좀 상당히 노력했으면 바람직한데 저희 위원들 보기에는 그 동안 도비가 매년 몇 억씩 상당히 지원되고 또 그러면서도 아직도 아까 말씀하시는데 부채가 70억, 향후 74억 정도 이렇게 있다고 하시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우선 아까 말씀하신 중에 44억5,000만원 정도가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하셨는데… 퇴직금이라는 것은 평소 경영을 해서 예치를 해 가지고 그렇게 지급되어야 되는 사항이지 빚을 내서 퇴직금을 주는 이런 게 어디 있습니까? 퇴직하면 줘야 되는 건 알고 있는데 그것을 대비해서 매년 퇴직금에 상당하는 부분을 예치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 그러니까 44억5,000만원을 언제 정산하셨다고요? 우리 원장님께서 그 동안 상당한 기간을 우리 의료원에 봉직하시면서 여러 가지 우리 의료원의 문제점 또 나아갈 방향, 앞으로 개선방안 이런 것을 알고 계시리라 추정되면서 적어도 임기 내까지는 우리 의료원을 좀 정상화, 100% 정상화는 안 된다 할지라도 어느 정도 정상화를 만드셔서 1년에 의업손익이 18억씩 적자가 난다는 게, 물론 말씀하셨듯이 타 일반병원보다는 8% 정도 의업수가가 낮다고 하지만 또 일반병원 입장에서 보면 일반병원은 병원을 설립하기 위해서 상당한 부채를 떠 안고 시작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 부분이 8%가 넘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일반병원보다 우리 충북도의료원이 불리한 조건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운영을 잘못했다고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뭐가 됐든 원장님께서 그런 부분을 제대로 좀 하셔서 적자가 적게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앞으로 관심을 좀 더 갖고 심혈을 기울여서 적자폭을 많이 줄여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변용진 원장님이 부임하시고부터 우리 충주의료원이 상당히 아주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 업무보고 내용도 상당히 충실하고 여러 가지 기획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되고 보고하시는 계획을 아주 충실하게 이행을 하셔서 충주의료원이 앞으로 지역에 아주 훌륭한 의료원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다 잘 하셨는데 우리 충주의료원 업무보고에는 장례식장에 대한 것이 이번 업무보고에 빠져있네요.
그렇죠? 장례식장, 제가 못 찾는 건가 말씀해 보시겠어요? 장례식장에 관련된 수입이라든지 수익이라든지.
아니, 그러니까 지금 업무보고 하셨으면 2004년도 분을 해서 전체 수익과 또 구분해서 의업외 수입 및 의업수입 이렇게 좀 했으면 저희들이 파악하기가 편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우선 그러면 우리 장례식장 수입은 2004년도에 어느 정도 됩니까? 그 다음에 현재 의업수입 및 장례식장 수익까지 합해서 순 흑자가 4억1,400만원입니까?
그 중에 우리 의업수입 적 자는 얼마나 되나요? 6억2,000정도 되나요? 물론 전체적으로는 흑자가 나서 일단 상당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기본적으로 우리 의료원이 의업수입에서 가능한 한 앞으로 더 열심히 하셔서 적자를 없애는 방향이거나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이렇게 해 주시고 또 제가 듣기로 우리 원장님도 직접 진료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원장님 전공과목이 어떻게 되시나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원장님께서 직접 진료까지 하셔서 우리 충주의료원의 경영에 상당히 큰 기여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만 더, MRI 촬영이 앞으로 건강보험적용을 받는다고 그랬는데 우리 충주의료원에 MRI가 있습니까?
청주의료원은 없던데 충주의료원은 앞서 나가는 거 같네요. 그래요 좋은 장비를 많이 구입하셔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하고 이런저런 서비스를 잘 좀 하셔서 또 아까 기획을 보니까 고객감동 친절생활화 정착 및 의식변화라는 교육훈련 강화해서 이렇게 서비스교육도 정기적으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상당히 좋은 기획 같습니다. 충실하게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