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필용 의원 발언
이필용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정신과병원에 대해서 국비지원을 지금 받고 있나요?
정신과병동과 관련해서… 그게 원래는 국가에서 정신병원 관련돼 가지고는 국가에서도 어느 정도 지원을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닙니까? 지금 정신병은 굉장히 국가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정신병 환자들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 그동안 몇 년도부터 지원이 안 됐다고 그랬죠? 그러면 ’98년도부터 정신병원이 우리 도에서 보조금 지원을 안해 줘가지고 정신병원에 관련돼 가지고 적자폭이 난 거에 대해서 그 자료를 다 뽑을 수가 있지요.
그 자료 좀 한번 뽑아서 제출해 주실래요? 그러니까 청주의료원하고 분리시켜 가지고 정신병원에서 발생되는 적자폭이, 적자액에 대해서 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지금 현재 진료목표제를 과별로 설정해 가지고 시행하고 있나요?
외래과 별로 진료목표제 같은 거 지금 설정해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건가요? 그래서 인센티브도 좀 주고 하는 거죠? 그런데 지금 환자가 제일 많이 몰리는 외래과가 주로 어디과 입니까?
분석같은 거 해 놓은 거 있을 거 아니에요? 내과가 제일 많고요. 그러면 지금 다른 병원도 마찬가지인가요?
예를 들면 충북대병원이라든가 다른 병원도 거의 내과환자가 제일 많고… 내과가 제일 많은 걸로 알고 있고요. 그렇게 하고 또 지금 제가 얼마 전에 개인병원을 갔다왔어요. 개인병원을 갔더니 층마다 안내원들이 안내를 하면서 서비스가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런데 청주의료원을 가볼 때마다 늘 제가 지적도 하고 말씀도 드렸는데 고객이 올 때, 환자분이 올 때, 환자나 병원을 방문한 분들이 올 때마다 그냥 앉아 가지고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그냥 이렇게 하고 말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아직도 개인병원하고 우리 청주의료원이 좀 미흡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서비스개선부분에 대해서도 금년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원장님께서 답변해 주세요. 그런데 그 인건비보다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서 환자분이라든가 이런 고객분들이 더 많이 올 수 있다고는 생각 안 하셨나요?
또 한가지 지금 여쭤보고 싶은 것은 지금 청주의료원하고 서울에 있는 큰 병원하고 어떤 교류관계는 어디하고 우리가 지금 하고 있죠? 후송을 하는데 우리 의료원에서 도저히 수술 같은 게 안 되는 환자들을 서울이나 어디 다른 병원에다…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하고 두 군데하고 지금 협약이 돼 있는 건가요? 환자이송 그런 협약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충주에 있는 모 개인병원을 갔는데 환자들도 발 디딜 틈이 없더라고요. 충주에 있는 조그만 병원인데 그래서 제가 그 원인이 뭔가 하고 봤더니 결국은 서비스더라고요. 일일이 다 환자분이 와서 물으면 직접 데리고 가서 부축해 가지고 이렇게까지 안내 하더라고요.
그래서 손님이 하여튼 발 디딜 틈이 없고 환자들이 발 디딜 틈이 없더라고요. 조그만 병원에 그래 물론 서울에 큰병원하고 그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는 병원이지만 가보니까 환자들이 1시간씩 기다렸다가 진료하고 이럴 정도예요. 충주에 있는 조그만 병원인데도.
그래서 서비스가 굉장히 중요한 걸 느꼈는데 하여튼 우리 원장님도 이번에 우리 부장님이나 수시로 우리 병원에만 계시지 마시고 다른 병원에서 이렇게 하는 것을 계속적으로 잘되는 병원 같은데도 벤치마킹을 해 보세요. 이필용 위원입니다. 관리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관리부장님, 청주의료원이 홍보를 지금 어디서 담당하고 있습니까? 관리분야에서 총무과입니까? 총무팀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고 홍보를 지금 현재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요?
청주의료원에 대한 홍보. 의료법에 그게 나와 있습니까? 의료법에 광고를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지금 각 학교 선생님들이나 우리 도교육청이라든가 이런 분들도 병원측에서 같이 좀, 도교육청관계자들이라든지 이런 분들도 한번 만나보셨나요? 그렇게 해 가지고 거기 정기검진 같은 게 있는데요. 학생들만.
교육청관계자들이나 선생님들은요? 그 분들은 우리 청주의료원을 이용하고 있습니까? 무슨 말씀인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데 그건 그렇다 치고요.
그러면 도교육청하고 적극적으로 얘기를 해 가지고 선생님들만이라도 청주시내 선생님들도 꽤 많은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래서 이런 거는 어차피 우리는 도립병원이 공익성을 띠고 있는 그런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충분히 교육청하고도 가서 원장님이 됐든 우리 관리부장님이 됐든 적극적으로 진료검진 같은 것을 유치하고 한다면 홍보도 되고 또 병원 경영수익에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금년에 한번 그렇게 해서 할 계획 같은 거 없으세요? 그렇습니다. 지금 일반인들이 알기에는 청주의료원에 가면 장비가 없다.
도립병원이니까 장비가 뭐 다른 대학병원보다 장비같은 게 없을 거다 이런 인식들이 부지불식 간에 옛날부터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DM 같은 거 발송해 가지고 우리 병원에 어떤 의료장비가 있고 우리는 어떠어떠한 것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지금 각계각층, 그러니까 학교라든가 선생님들이라든가 또 공무원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적극적으로 DM 같은 것도 발송해 가지고 그런 걸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이제는 앉아서 찾아오는 환자만 받을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PR도 하고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병원측에서 나설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고 지금 예를 들면 지금 청주의료원을 찾아오려면 청주시에서 들어오다 보면 안내표지판이 지금 돼 있습니까? 청주의료원의 표지판이.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본 위원도 다녀봐도 청주의료원 푯말을 못 봤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법으로도 안내표지판은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라든가 청주시하고 협의해 가지고 청주의료원 안내표지판을 계속적으로 몇 군데 한다면 고객들 환자분들도 찾아오기도 좋고 위치도 일일이 물어가지고 청주의료원이 어디 있느냐 이렇게 찾아오는 것보다는 안내표지판을 계속적으로 몇 군데 한다면 간접광고 효과도 되고 고객도 환자분도 찾기 쉬우니까 도움도 되고 그래서 그런 것도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 해 주십사 이렇게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청주의료원 지금 홍보팜플렛, 홍보책자, 청주의료원의 연혁부터 환자, 의료진 구성이라든가 기기장비 같은 거 갖췄다는 청주의료원의 홍보책자 같은 거 만들어 놓은 것 있습니까? 없지요? 안 됩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 시대는 고객분들 환자분들이 와서 청주의료원에 누구든지 와서 청주의료원에 어떤 장비가 있고 어떤 의사진이 있고 이런 걸 다 알 수 있게끔 홍보물도 1년에 한번씩 최소한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2년에 한번씩이 됐든 1년에 한번씩이 됐든 홍보물도 청주의료원의 사진 전경서부터 깨끗하게 해서 돈 좀 들이더라도 그래서 환자분들이나 일반인들한테도 홍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아무 것도 아니지만 병원을 알리는데는 아무 것도 없는데 어떻게 알려요.
그래서 그런 홍보물에도 금년부터는 신경 좀 쓰세요. 글쎄 병원 소개책자는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직원분들이 칼럼 같은 것도 써가지고 일반인들에 대해서 거기에도 홍보물이라도 다양하게 만드시고 소개책자도 만드시고 이렇게 해 주시면 병원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필용 위원입니다. 지금 업무보고 내용을 저희도 지금 아까 업무보고 내용을 들었는데 내용이 굉장히 잘돼 있습니다.
기획이 잘 돼 있고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게 병원경영도 팀웍이 맞아야 됩니다. 부처간에 손발이 척척 맞아가지고 일사불란하게 정말 자발적으로 일하는 이런 직장분위기가 조성될 때 비로소 경영의 효율도 나타나고 이렇게 되는데 그래서 병원팀웍을 갖추기 위해서 이 직원분들에 대한 것이 여기 업무보고에는 안 나와 있나요?
예를 들어서 노사간에 병원 직원과 관리직들하고의 임직원간에 어떻게 하겠다 이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안 돼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2005년도에. 알겠습니다.
잘하시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자체적으로 부처간에 무슨 산악회라든가 동호인이라든가 이런 모임도 자주 이루어지고 있나요? 잘 하고 계시네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지금 본 위원이 또 한가지 질의드릴 것은 충주에서 지금 경쟁병원으로다가 할 수 있는 데가 어디어디 정도입니까? 건대 충주병원 정도가 우리 충주의료원하고 경쟁할 수 있는 병원 정도가 되나요?
환자 진료수가 건대 충주병원 같은 경우는 대충 어느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까? 우리 충주의료원이 1년에 12만, 13만… 작년에 얼마 나왔죠, 진료환자수가? 그러면 건대 충주병원이나 이런 데에 수시로 가서 친절도 서비스 상황이라든가 이런 것도 우리 병원측에서 가서 보고 그렇게 하시나요?
제가 모든 게 잘하고 계시는데 그래도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얼마 전에 본 위원이 우연치 않게 충주의 모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거기는 아까 우리 김홍운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현관부터 안내도우미들이 두 명씩 배치되어 있고 층별로 안내도우미들이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조그만 병원이에요.
그런데도 진료를 기다리는데 한 시간씩 기다리더라고요, 길게는 한 시간 짧게는 30분. 그래 환자들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조그만 병원인데도 불구하고 그러더라고요. 다만 직원들이 친절한 것은 굉장히 친절하더라고요.
노인분들 부축해 가지고 올라가고 임상병리까지 다 데리고 다니면서 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은 우리 충주의료원이 많이 좀 배워야 되겠구나. 환자가 많은 이유가 물론 서울에 큰 병원하고 어떤 협력관계가 돼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런 면도 있겠지만 친절한데서도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그런 이미지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충주의료원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김홍운 위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 부분을 지적해 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지금 프로그램을 죽 보면 봉사활동 프로그램, 또 경영전략팀도 구성하고 또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 관계도 하고 무료검진도 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다 좋은데 금년 안에 이런 프로그램이 제대로 업무보고대로 이루어져 가지고 우리 충주의료원이 2005년도에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고 또 한 가지 본 위원이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을 했는데 지금 경영이 흑자가 한 4억5,000 정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2004년도에.
지금 충주의료원이 언젠가는 이전을 한다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신축에 들어갈 텐데 지금 장소가 협소하고 또 이전계획도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적립을, 나중에 병원을 이전하거나 할 때 막대한 재원이 들어갑니다. 그때도 전부 도의 재정에만 의존하지 말고 지금 흑자가 날 때부터 어느 정도 적립을 해 가지고 나중에 자구노력 같은, 충주의료원에서도 자부담을 하고 도에서 물론 많은 돈이 지원이 되겠지만, 그래서 그런 노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금 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죠.
적립 같은 거 뭐 하기로 되어 있습니까? 어떻게… 지금 잘하고 계시고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금년 한 해 이렇게 업무보고된 대로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