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김정복입니다. 제가 도정질문에서도 지적했듯이 우리 개발원의 역할 그리고 기능 또 사회적 위상은 지금보다 훨씬 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연 걸맞는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으신 건지 여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시죠.
물론 근무여건이나 여러 가지 주변적인 것들 또 급여문제도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마는 이러한 것이 다른 기관 또는 다른 시·도에 비해서 어렵다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서 연구되어지는 그러한 연구 성과물까지도 그런 게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겠죠. 제가 지금 지적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를 하시고 활동을 하신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으로 위축돼서 활동이 좀 밖에서 인식하기에 다소 미흡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는 그런 말씀이데요.
이것은 우리 개발원의 직원들 연구원들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고 제가 우리 도청의 일부 직원들로부터의 여론조사 비슷하게 듣고서 좀 이런 부분은 나도 공감한다 그런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이니까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우선은 연구성과물에 대한, 결과물에 대한 평가가 우리 도청 직원들이 바라 볼 때 그렇게 100% 만족하지 못한다 물론 보는 시각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뭐하고 문제가 되느냐 하면 대외적인 우리 개발원의 위상에 문제가 되고 수탁과제 수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원장님 하신 말씀은 얼핏 듣기에 따라서는 이런 얘기로도 들리거든요. 그렇게 어떤 연구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만큼 여건이 열악하다면 이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의 원장님으로서의 역할이 부족하지 않았는가 그런 문제점도 지적이 됩니다. 결국 그렇다면 우리 연구원을 끌어가는데 있어서 원장님의 역할이 미흡한 것 아닙니까?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시고요. 또 어떻게 보면 우리 위원님들도 저도 똑같습니다마는 이해가 부족한 면도 많이 있습니다.
또 우리 연구개발원이 상당한 이렇게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몰라준다고 하는 다소 섭섭한 생각도 많이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돼요. 그러나 비단 그것이 우리 충북에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사실 어떠한 재정여건이 충북같은 경우에 열악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게 전반적으로 이게 연구원에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또 한 가지는 연구원들간의 유기적인 정보공유라든가 협조가 잘 안 되고 있다라는 이런 지적이 있어요. 이런 것은 여건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는 부분인데 여기에 대해서 원장님이 알고 계시는 것은 어떤 쪽으로 알고 계십니까? 그래요,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제3차 도 종합계획이 수정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용역을 이번에 작년말인가 했죠? 그 책임연구원이 어느 분이신가요? 원장님이 그런 것을 책임으로 맡아서 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까?
제가 듣기로는 연구원들이 서로 맡지 않으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우리 원장님이 맡았다 이것은 결국 우리 연구원들간에 서로의 어떤 신뢰도의 문제가 단적으로 보여진 것이 아닌가 제가 물론 잘못 알 수도 있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원장님이 그렇게 답변하시니까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다만 앞서 제가 여러 번 말씀했다시피 저도 어떠한 머리가, 지능이 또는 능력이 떨어지면 결코 좋은 그런 일을 일할 수가 없죠. 머리가 따라주지 않고 아이디어가 없는데 무슨 일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개발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말로만 왜 이렇게 열악한데 많은 책임을 지워주고 거기에 걸맞는 저기는 그보다 더 훨씬 더 큰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것은 잘못이에요. 그러면 그 조직을 떠나야죠.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면.
그렇게 돼 갈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 노력을 해서 또 도저히 안 되는 부분은 요구를 해서 그렇게 돼 갈 수 있도록 자꾸만 노력해 가는 것이 중요하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쪽에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