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갑 의원 발언
박종갑 위원입니다. 늘 농업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원장님 이하 관계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 위원은 포괄적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일반현황을 보면 국가직이 3명으로 돼 있지요? 원장님하고 양 부장님이 국가직이시죠? 세 분이 다 같이 받으셨죠?
우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농업이 국내외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고 다들 말씀들을 하시고 특히 지난 한 해가 우리 농업인들한테는 가장 어려웠던 한해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농업기술원이 이제 새로운 팀워크가 구성이 되고 그랬는데 우리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거듭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의 운영방향이랄지 원장님께서 먼저 구상을 하고 계신 게 있으시면 한 말씀만 간단하게 해 주시죠. 답변말씀 잘 이해가 됩니다. 우리 연구부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시험연구부장님, 올해 시험연구계획서 나왔습니까? 잠깐만요. 그러면 우리 직원분은 명단 좀 카피해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1부씩 주시고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듯이 우리 원장님께서도 조금 전에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연구가 아닌 연구로 끝나는 연구를 안 하겠다, 그런 연구사업은 하지 않겠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그러면 대학교수들을 열한분을 모셔다 놓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본 위원이 이 질의를 왜 하느냐 하면요. 말 그대로 농업인들한테 한 발짝 다가가는 또 소득증대하고 직결되는 연구사업이 돼 줘야 되기 때문에 진흥청에 연구계획서를 가지고 가서 통과가 되고 안 되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서부터 계획서를 내기 전에 심의를 할 적에 품목별로 배면 배, 사과, 예를 들어서 수도작 분야 이런 폼목별 조직 대표들을 대다수 참석시켜서 이분들의 바람은 뭔지 이 분들의 요구사항은 뭔지, 이렇게 해 가지고 연구사업이 돼 줘야지 농업인들한테 한 발짝 다가가는 연구사업이 되는 거로 본 위원은 생각하거든요.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도 박사님들이 수두룩하계 계시거든요.
그렇다라면 대학교수하고 공동연구사업이라고 그래 가지고 자꾸 공동연구 공동연구 하는데 우리 여기 계신 기술원의 직원분들이, 연구진들이 연구사, 연구관으로 구분하잖아요. 그 분들이 충북대학 교수분들만 못할 게 뭐 있습니까? 다 여기도 석·박사분들이 수두룩하신데.
그러니까 가급적 그 분들은 배제시켜놓고 우리 농가 위주로 해서 진짜로 배농사를 짓는 데는 어떤 부분을 연구해 줬을 때 농가소득에 직결이 될 것인가, 사과농사를 지을 때는 어떤 부분에 애로 사항 있어서 어떻게 매듭을 풀어줬을 때 농가소득 증대에 직결이 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연구해 주셔야 되고요. 여기 보니까 신나팔나리가 또 나오거든요. 여기 보면 신나팔나리가 또 나와요.
이런 부분들은 보고서에도 내주지 마세요. 내주지 마시고 아무리 연구사업이고, 강 위원님께서도 조금 전 서두에 질의하실 때 지적을 하시더구먼. 잘된 점, 잘못된 점, 미흡한 점 이런 것을 이렇게 지적을, 나름대로 구분을 해 주셨는데 여기 보면 곤란한 것은 군데군데 빼고서 원장님도 보고를 하시거든요.
그러는데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우리 연구부장님께서는 꼭 그렇게 연구사업이 되도록 좀 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지금 이 자료를 받아봤는데 여기 보세요. 여기 보시면 충북대학 교수들이 더 많아요.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지금 여기에 우리 석사 박사분들이 우리 직원분들 중에 수두룩하지 않습니까? 이분들만 가져도 되는데 독농가들을 모셔놓고 해야죠.
그리고 여기 보면 농업연구회에 버섯연구회, 고추연구회, 쌀연구회 뭐 이런 식으로 이것을 이렇게 해서 하는데 이 분들을 모셔놓고 하면 안 돼요. 제가 드리는 말씀을 잘 들으셔야 돼요. 이 분들은 기술원의 자생조직이에요.
그러니까 여기 연구회에 위촉장을 수여했습니까? 위촉장 줬습니까? 아니 외부 심의위원명단을 보면 22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그러니까 제도적으로 규칙이든 부칙이든 만들어서 이것을 위촉장까지 수여를 해 가지고 사명감을 갖고 참여를 할 수 있게끔 해 주셔야 돼요.
위촉장까지 수여를 해 가지고, 원장 명의로 위촉장을 수여를 해 가지고 어떤 사명감을 갖고 여기 참여할 수 있게끔 하고요. 여기 심의회의에 참석하면 수당은 지급하잖아요? 수당까지 주는데 어떻게 위촉도 안 합니까?
그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죠. 당연히 위촉을 해야죠. 그러니까 위촉을 해 가지고 여기 보면 연구회니 뭐 이거 쌀연구회, 벼섯연구회, 사과연구회, 고추연구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분들은 기술원의 자생조직이에요.
그렇다라면 쌀하면 충청북도 쌀전업농회장 예를 들어서 이런 분들 있잖아요. 충북사과연구회 이렇게 넣을 게 아니라 충북사과원예협동조합 조합장 이런 분들을 모셔놓고 연구사업이 돼 줘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어떻게 연구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독농가도 이 분들이 운천동, 서촌동, 강외면의 독농가 박종복이라는 분은 보니까 버섯농가 같으네, 딱 보니까. 그런데 버섯연구회 있는 사람들 뭐 중복되게 막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설계심의위원회가 구성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죠.
그러니까 충북대학교 교수들이 9분이고 전문위원까지 11분이 계시는데 여기 보면 농업인단체는 충청북도 농촌지도자연합회장 채동중 씨가 들어가 있데요. 그럼 이 분은 어떤 자격을 갖고 여기에 들어오셨어요? 그런 식으로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부장님 이것은 위촉이 안 되었다니까, 설계심의위원회는 위촉이 안 되었다니까 지금이라도 바로 시정을 해 주세요. 그래서 외부심의위원들을 겸임연구관들은 배제를 시켜 주세요. 배제를 시켜 주시고 품목별로 사과, 배, 복숭아, 감, 포도 여러 가지 많지 않습니까?
고추 해 가지고. 그리고 고추연구회니 버섯연구회니 이런 분야는 기술원에서 육성하는 자생조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분들을 모셔놓고 하면 안 됩니다.
이 분들을 모셔놓고 하면 그 분들 몇 분 됩니까? 그 분들이 어떻게 품목별 대표자라고 인정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 부장님 말씀대로라면 고추연구회하면 음성에 그 분이 누구죠?
기술지도도 거의 끝난 게 아니냐라는 게 본 위원 생각이거든요. 왜 이런 생각을 해야 되나요? 한번 나름대로 답변을 해 보시죠.
우리 부장님께서 정답을 주시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권 얻었으니까 한 가지만 마지막으로 질의를 하겠습니다. 4페이지를 참고해 주시죠. 해당 과장님께서 이 사항은 직접 답변을 해 주셔도 좋습니다.
잘된 점 세 번째 꼭지에 보면 벼 수확 후 미질향상 기술개발 해 가지고 “수분 15%, 저온건조, 저장온도 10℃ 이하에서 수확 후 미질이 지속된다” 이렇게 했는데 이게 어떤 결과에 의해서 이렇게 잘된 점이라고 평가를 했습니까? 해당과장님이 어떤 분이세요? 그러면 과장님 답변 말씀대로라면 막연하게 추상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서 자료를 제출한 겁니까, 아니면 실험을 했습니까?
그러면 확대보급을 해야 되는데 올 사업에, 이 확대 보급사업에 시범사업이 이거로 들어가 있지 않은 거로 알고 있는데요? 자연 건조 뭐로 돼 있죠, 시범사업이? 그리고 과장님, 이것을 정확히 알고 계세요.
과장님이 안 하신 일 같은데 벼가 수분이 15%일 때는 밥맛이 가장 좋을 때가 아닙니다. 이것은 4년 동안 군량미로 비축됐을 때 정부 보관창고에 저장이 됐을 때가 15% 보관하기 위해서 한 거고요. 지금 가장 밥맛이 이상적으로 좋을 때는 16 내지 17%일 때가 가장 밥맛이 이상적이고 좋을 때입니다.
그리고 혹시 과장님 냉각싸이로라는 말씀 들어보셨습니까? 냉각싸이로 시설을 연구해 보셔야 됩니다. 이제는 그 쪽으로 가야 돼요.
차별화된 농업을 주장만 할 게 아니고 기술지도 연구사업만 할 게 아니고요. 이제 우리가 올해부터 쌀이 부분개방이 되지 않습니까? 부분개방이 되는 거로 보고요 차별화된 농업, 친환경농업이 됐든, 일반농업이 됐든 고품질 쌀을 생산을 하려면 이제는 저장기술에서 승부가 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렇다면 냉각싸이로를 한번 올해부터 연구를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밥맛이 가장 좋을 때가 16~17%에서 말려가지고 도정을 해서 5℃내지 6℃에서 벼를 보관할 때가 가장 밥맛이 좋답니다. 이상적으로 그런데 이것은 막연하게 진흥청에서 한 연구결과보고를 갖다 여기다 인용을 해 가지고 자료를 제출한 거 같은데요.
냉각싸이로를 오창농협에서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 냉각싸이로가 좋은 건가 연구사업을 하셔 가지고 우리 농업인들한테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우리 충청북도에 RPC가 28개가 있습니다. 앞으로 양곡통제는 농협에서 할 것으로 보고 이런 연구결과를 빨리 내줘야 사업부서인 농정국에서 사업을 추진을 할 겁니다.
예산반영도 할 터이고 그러니까 해당과장님께서는 그렇게 좀 속히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그렇게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