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차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유치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은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사항임에도 정부에서 경제성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이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추진의지에 깊은 의구심이 있어 개발연대부터 소외만 받아온 호남권 주민과 충북도민의 염원인 호남고속철도 조기착공은 물론, 분기역으로 오송역 결정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을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진행은 그 동안 진행 중인 호남고속철도분기역추진위원회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한 후 건의문을 채택하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그 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님께서는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지금 설명과 관련해서 의문을 갖고 계신 위원님들이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들 하실 말씀 없으신가요? (…) 사실 지금 시점에서 유·불리를 논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집행부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새롭게 이 부분에 대한 직원들을 보강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도민들의 여망대로 호남고속철분기역이 오송으로 유치되는 것이 최종의 목적이기 때문에 거기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사실 그 동안의 노력이라는 것은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정보나 예측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가장 앞서있는 도청의 집행부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는 길이 결국 분기역을 오송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길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욱더 뜨거운 열정으로 도민의 여망대로 분기역이 오송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국장님이나 관계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집행부 관계자분들께서는 퇴장하셔도 되겠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호남고속철도 조기착공 및 오송분기역 결정 건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우리 위원회 간사이신 강우신 위원님께서 건의문안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우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우신 위원님께서 낭독하신 건의문에 대하여 추가할 사항이나 수정하실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시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호남고속철도 조기착공 및 오송분기역 결정 건의문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건의문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호남고속철도 조기착공 및 오송분기역 결정 건의문은 부록에 실음) 오늘 채택한 건의문은 잠시 후 개최될 본회의에서 의결을 받아 기획예산처, 건설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등 정부부처와 산하단체에 제출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 동안 10여년 넘게 치열한 유치전을 펼쳐왔던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이 한 달 후면 결정되는 막바지 단계에 와 있습니다. 특위 위원님들께서 우리 지역의 오송이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