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한창동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한창동 의원 프로필 보기 →

한창동 의원입니다. 방금 제가 의회 본회의장에 참석해서 자리에 입석해서 5분자유발언 요지를 담은 유인물을 살펴봤는데요. 5분자유발언 내용 중 오장세 의원께서 5분자유발언 할 청주·청원통합 반대 논리에 대한 견해라는 취지의 5분자유발언 신청을 했는데요.

이의 부당성에 대해서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왜냐 하면 지금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 또 청원군지키기운동본부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본회의 의정당사 내에서 발언하는 것은 부적정하다. 이런 발언을 할 것 같으면 개인적인 성명을 발표하든지 아니면 청원군, 청주시의회에서 하는 말이 맞지 않나 아니면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 같은 데에서 발표해야 되지 않나 해서 부당성에 대해서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여기 내용을 보면 행정구역 분리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이익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통합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고 하면서 아직도 일부에서는 통합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바로 잡고자 5분자유발언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 첫째 내용이 통합이 되면 군 지역은 지역개발 혜택은 별로 없고 쓰레기처리장 등 혐오시설만 유입된다는 우려가 있는 내용, 통합이 되면 농촌지역은 각종 세금이 인상되는 반면 혜택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하여 자기 주장을 여기에 폈습니다. 또 셋째 광역시로 승격되어 충청북도의 존립에 위협이 된다는 견해에 대해서도 자기논리를 폈고 통합논의의 기간이 짧고 졸속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자기주장을 했습니다.

이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 본회의장에서 5분자유발언의 성격이 아니다. 또 여기 청주·청원의 통합은 기득권 세력의 잘못된 논리에 현혹 당하지 말고 등등 이런 말을 써가면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했는데 이건 부당하다, 이런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문제를 개인적인 편향된 의견을 본회의장 5분자유발언으로 할 성격은 아니다. 그래서 5분자유발언을 취소하여 주실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