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상혁 의원 발언
보은군 출신 정상혁 의원입니다. 농정국장님께서 안전한 수산물 공급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셨는데 지금 도내에는 송어·향어를 양식하는 양식장이 한 100여 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송어·향어를 기르는 양식장에서 말라카이트그린이 발견됐다고 그래서 발표된 지가 1개월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 양식장을 가지고 있는 농가들은 지금 손님이 전혀 없으니까, 그러니까 아닌 밤중에 홍두깨죠. 날벼락을 맞은 겁니다. 그런데도 매일 관리하는 사람이 붙어야 되고 사료를 먹여야 됩니다.
지금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고 그랬는데 이 전수조사는 언제까지 마칠 계획이고 또 정부 수매를 한다고 그랬는데 수매 지침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그동안에 항생제 사용 문제라든지 또는 기생충 문제라든지 이런 양식장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충청북도에서 검사를 해 왔다고 했는데 행정 조치된 어떤 사항이 있는지, 어떻게 지도 관리를 해 왔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 주셔야지 우리 충북도민들이 양식장에서 생산되는 그런 수산물을 마음놓고 먹을 수 있지 않는가, 그런 의미에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