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유동찬 의원 발언
유동찬 위원입니다. 서류에는 없는 것 같은데 금년도 추경에 3억 예산 요구해서 받으셨죠, 금년 추경에? 우리 의장님한테 고맙다고 하세요.
우리 의장님 때문에 3억 예산 승인 났으니까 의장님한테 고맙다고 하셔야 돼요. (장내 웃음) 저기 청주의료원은 들어온 것도 안 해 주고 충주의료원은 의장님 때문에 특별히 3억 예산승인, 더군다나 추경에 해 드린 거예요. 18쪽의 정·현원 및 직원사무분장 내역 나와 있는데 정원이 136명에 조금 전에 원장님께서는 20명이 현원이 많다고 했는데 20명이 아니라 23명이 많은 159명이네요. 156명이라고 아까 답변을 하시던데 이 서류상에 나타나 있는 숫자가 159명이에요. 159명이 맞습니까?
그런데 원장님 아까 보고하시고 답변하시는데 156명으로 우리 속기록에는 올라가 있을 거예요. 계획 보고 감사자료 내주실 때 그 수치를 맞춰주셨으면 좋겠고 또 자료를 만드시는데 정원이 136명인데 현원이 159명이라는 이런 자료를 만들으시면 안 돼요. 맞지를 않아요.
정원을 늘리든지, 거기 하나 둘 현원이 정원보다 모자라는 수는 있지만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 이런 보고가 어디 있습니까, 보고자료에? 이거 감사자료 문서로 계속 남을 텐데 이런 보고를 해 주시고 이게 업무보고 자료에 나온 거 보면 정원이 136명에 현원이 132명으로 나와있어요. 두 가지가 다 충주의료원에서 나온 서류인데 이렇게 해서 어떤 수치가 맞는 건지를 알 수가 있는가, 그렇지 않아요?
그 밑에 보시면 2005년도 재정규모 해서 이것은 양쪽을 딱 들어 맞춰놨네, 아주. 세입이 144억4,600만원, 이거 2005년도 거죠, 맞습니까? 세출이 144억4,600만원.
세입세출 예산 가지고 했는데 글쎄 세입하고 세출하고 다 쓰도 안 하고 남는데, 차액이 있을 텐데 딱 들어맞게 맞춰나요? 안 맞는 거를 이렇게 맞는다고 하면 안 되지.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아 글쎄, 예산은 우리가 요구액하고 지출액하고 사업을 하다보면 딱 일치되지를 않지. 불용 잔액도 남을 수 있고 좀 사고이월도 될 수 있고 한 것이 예산인데 이렇게 딱 들어맞게 갖다가 놓으면, 그럼 금년 말이나 내년도에 이 서류를 다시 한번 뭔 필요가 있어서 챙겨볼 적에 아마 충주의료원은 144억4,600만원 예산을 세웠다가 싹 제로를 만들어서 마침맞게 썼구나 이렇게 생각해? 안 그렇잖아요?
나중에 결산서를 받아봐야 되지. 그지? 이렇게 하지 마시고 뭔가 홍부장님이 여러 가지로 행정계통에 계셨고 하니까 어느 정도 위원들한테 보고자료나 이런 거는 가능하면 손질을 하시고 잘 좀 살펴 봐 주셔야겠어요.
다른 데는 잘 해 놓으시고 머리에다 이렇게 해 놓으시면 이게 이상하고 다른 데는 잘 해 놓으셨어요, 그 넘어서는. 그런데 앞에 이렇게 해 놓으니까… 그리고 뒤에 앉아 계시는 분들 의사선생님들 시간이, 환자들 와서 밀려있는 거 아닙니까? 계시면 우리 위원장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환자 급히 보실 분은… 계속해서 제가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먼저 서두에 우리 위원장님이나 동료 위원님께서 축하한다는 말씀을 드렸고 충주의 료원에 일들 잘 하시니까 나름대로 크게 지적사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당부말씀 겸해서 질의를 드린다면 첫 번째는 의료원 경영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 병원과 비교할 때 수익이 없었다기보다는 비용의 증가가 있고 비용 중에도 인건비와 관리비가 가장 큰 요인이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2004년도 결산에 의하면 충주의료원의 인건비율은 55.8%예요.
맞습니까? 또 관리비율은 15.1%로 타 의료원에 비교하면 양호한 편입니다만 조금 더 노력을 하셔서 앞으로 인건비율을 약 40% 미만만 내려준다면 적자날 소지가 없어질 것 같아요. 또 관리비율도 15% 이하로 내려주신다면 우리 도 산하 사업소나 마찬가지니까 이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인건비율의 적정수준 유지를 위해서는 총액인건비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즉 현재의 성과급여제도는 총액인건비가 도입돼야만 실효성이 제고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 번째는 경쟁자인 건국대병원이나 인근의 원주기독교병원과 차별화된 공익서비스 및 전문 서비스 영역을 개발해서 좀 특별한 서비스를 해 주시면 나아지지 않을까, 또 네 번째 수익창출도 중요하지만 비용관리를 위해서 철저히 효율적 중심의 경영기법을 개발하고, 이건 홍주희 부장님한테 제가 당부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섯 번째로 직원들에게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는 제도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본 위원의 의견에 대한 원장님의 견해나 부장님의 견해나 적극 추진해 볼 의향이 있으신지 한번 답변해 보세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여태까지도 적자 안 나고 잘 하셨는데 앞으로도 잘 해 주시기 바라고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를 좀 드려봐야 되겠어요. 성폭력이나 또는 보호자가 없는 환자가 있지요?
정신질환자나 길거리 다니는 환자 여기서 받죠? 또 혹여 외국인도 여기서 많이 근로자 종합검진을 시켜 줘서 노력을 많이 하셨는데 이런 사람들 치료를 해 주면 전연 무상입니까? 국가에서 보상을 좀 받습니까?
그건 벌써부터 나온 얘긴데 왜 이런 질의를 제가 드리느냐 하면 다른 거 계속해서 장비 같은 거 구입하고 좋은 시설 만드는 건 자체적으로 좀 벌어서 해야 된단 말이에요. 벌어서 하시고 그런 비용 이거는 우리 국가나 도비 예산 요구를 해서 정확하게 지금 원장님 말씀대로 기록을 해 뒀다가 적자가 나지 않도록 그런 건 도나 국가에 예산요구를 하고 이런 예산요구를 하셔서 적자를 메우고 또 남으면 자체적으로 그런 사업을 하셔야 되는데 전연 그런 의중이 없는 걸로, 충주의료원이 조금 흑자가 나고 부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없이 무료로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성폭력 당한 사람들이나 다 끌어다가 무료로 치료시켜 줄 거예요, 정신질환자나?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런 경우는 우리가 뚜렷하게 나중에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때도 크게 거시기가 안 될 수 있게 근거서류를 만들어서 그런 예산요구를 하세요. 다른 거 자꾸, 병원도 이전해야 된다고 하는데 뭘 산다, 뭘 시설을 한다, 여기 이전한다는 얘기 나오고서도 여기 시설비 수월치 않게 예산에 반영했을 겁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이러면 국고가 낭비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 점을 감안하셔서 정히 확정이 돼서 간다고 하면, 이거 확정도 아닌데 아직까지는, 확정이 돼서 이전을 한다고 치더라도 우리가 그때까지 충분하게, 본 위원 생각에는 이전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왜 이전을 합니까? 이 좋은 장소에 놔두고 여기다가 시설 보강을 하고 여기다가 차라리 병동을 몇 병동 저쪽으로 옮겨 놓으면 몰라도 왜 꼭 이전을 하려고 해요? 시내 복판에 좋은 장소에, 환자들 잘 찾아오는 이 장소에서.
그러니까 그런 점을 좀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