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김정복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의 질의에 대해서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충주의료원에 처음 감사를 왔을 때 앞으로의 시대는 이런 인터넷 세대, 특히 모바일 세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화상진료를 해야 된다고 주문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또 이렇게 청주보다 훨씬 앞장서서 우리 충주의료원이 여러 가지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런 단계까지 왔다는 거에 대해서 참으로 감사하고 발전적이다,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문제는 이게 초기단계이니 만큼 물론 설치장비나 기타 투입비용이 많은 걸로 예상됩니다. 지금 1억5,000만원 들었나요?
초기비용이 얼마 정도예요? 현재 5,000만원. 중요한 것은 아까도 일부 얘기를 하셨습니다마는 국비로 이것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국가에서 사실은 기반구축을 해 줘야 되는데도 어떻게 보면 자치단체의 열악한 의료원에서 했거든요, 자비를 들여서. 여기에 대해서 노력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국비확보를 위한 노력? 이 화상진료, 원격지 영상진료시스템이 구축된 곳이 두 군데인가요, 몇 군데죠?
보건진료소. 관내에 몇 군데나 있어요, 앞으로 추가로 시행해야 된다면? 그러면 추후 사업계획은 세워보셨나요, 더 추가 할 수 있는?
그러면 예산을 추가로 한 게, 소요 예산 앞으로 6월말까지 1억5,000만원 해 놓은 게 이게 그건가요? 제가 지금 원격영상진료 홍보물을 시연해 보고 있는데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진료를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직접 보고 느끼고 또 여러 가지 진료하는 것보다 영상으로 하다 보니까 선명도라든가, 색깔이라든가, 냄새라든가 전문가들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상당히 떨어져서 쉽게 얘기해서 오진율이 높을 수 있는데 이런 것이 법적인 문제까지 갈 소지도 상당히 있거든요. 여기에 대한 대비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앞으로는 이러한 제도가 우리 충주의료원을 시발로 해서 분명히 전국적으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처음 선도적으로 하는 거에 대해서 어려움도 많겠으나 그것에 따르는 어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계속 축적되는 게 많겠죠. 앞으로 이것을 좀 잘 살려서 정말 어떠한 의료적인 성과보다도 이러한 농촌에, 특히나 오지에 있는 우리 주민들,이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보다 폭넓게 시혜를 줄 수 있는 차원에서 정말 많이 시행돼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라도 이런 어려운 점이 있을 때는 우리 의회하고 도하고 상의도 해 주시고 정치권하고도 같이 협조해서 가급적, 이게 국가가 해야 될 일이거든요. 그런데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국가가 못하고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에서 하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높이 평가는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따르겠죠. 그래서 그런 노력을 더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이 자리를 빌어서 드리고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비춰지는데 이것을 그럼 횟수를 과연, 대상자는 미리 선정을 했겠지만 아까 미리 다 가서 혈액채취도 하고 다 했다니까, 그래 일주일에 몇 번이나 이런 방법을 쓰고 있습니까?
그 화상진료를 받은 우리 환자분들이겠죠. 그 분들로부터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뭐 다른 병원이랄까, 다른 병원은 이렇게 하는 데가 있나요, 우리 충주권 내에도?
저는 아주 이게 대단히 고무적인 일로 옆에서 보는 저도 굉장히 참 잘 했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이 부분을 아마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보다 질 높은 어떤 진료나 처방이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에 많은 노력을 하셔야 될 거예요. 그래서 더 나은 방법들을 찾아야 될 거로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해서 이 분야만큼은 우리 충주의료원이 전국에서 가장 으뜸이고 모범이 되는 곳으로 발전시켜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당부드리겠습니다.
김정복 위원입니다. 현재 충주의료원 정원이 몇 명입니까? 지금 이런 의업수지 관련해서도 어떻게 보면 크게 나아진다라고 할 수가 없는데 또 우리나라의 국가경제나 세계경제의 동향 자체도 그런데 인원이 많은 거 아닌가요?
상근 노무직이 24명인데 이 상근노무직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분장내역을 보니까 시설물보조가 있더라고요. 이거 뭐 하는 건가요, 시설물보조가?
그렇다면 위험물담당도 있고 또 전기기사도 있고 환경기사도 있는데 이렇게 직책 자체가 불분명한 이런 게 있을 필요가 있는가.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지금 정원을 상당히 23명이나 추가를 했고 여러 가지 경영체계가 나아지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인력이 과연 필요한가, 이런 측면에서 꼭 있어야 될 사람이라면 있어야 하겠습니다마는 이런 것이 병원의 여러 가지 구조 자체를 어렵게 하는 게 아닌가 해서 제가 종합적으로 지적을 하는 거거든요. 제가 지난번에 전국적인 지방의료공사나 지방의료원에 대한 것을 국가에서 전부 점검한 내용을 보니까 청주의료원보다도 우리 충주의료원이 여러 가지 여건 대비 급여 수준이 사실 높거든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정상화에 대비한 의료급여 수준이 적당해야 된다라고 봤을 때 물론 전국적으로 잘 되는 지방공사 의료원은 굉장히 높은 데가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우리 충주의료원이 상당히 높았어요. 그래 여기에 대해서 합당한 것인가 그것을 한번 답변을 해 주시죠. 제가 자료를 다 가지고 있는데 이 컴퓨터가… 2004년도에는 의업미수금이 1억4,600만원 정도 발생을 했고 이 부분은 회수 대책을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2005년도에도 현재 36명에 5,300만원이 미수가 된 것으로 나와 있는데 그러면 성과라면 대략 몇 %까지 회수가 가능합니까?
그러니까 전체를 100으로 봤을 때 30%가 회수 가능해 진다? 여건이 물론 대부분 의료 미수가 나는 부분이 경제적 사정 때문이라고 정황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결국은 우리 의료원이 경영적 측면으로 봤을 때 불건전 요인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대책사항으로 중간정산을 한다든가 이런 것도 상당히 기술적 측면에서 필요할 것 같은데… 끝으로요, 지금 여러 가지 앞서 동료 위원께서 질의가 있었던 거로 압니다마는 우리 충주의료원이 꼭 필요한, 앞으로 경영정상화나 우리 의회에서 어떻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면 한 마디 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