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필용 의원 발언
이필용 위원입니다. 2003년도 11월 11일 급식제도 긴급공고문 사본 좀 하나 부탁드리고요. 2003년 11월 11일자 급식재료구매 긴급공고문 사본이요.
예, 긴급공고문이라고 있습니다. 그것 사본 좀 제출 부탁드리고요. 그 다음에 감사보고서 7쪽 결손금처리내역서를 구체적으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2005년도 것이요. 2004년도 것까지 자료가 되면 준비해 주시고요.
결손금처리내역이요. 이상입니다. 이필용 위원입니다.
그동안 경영혁신 등을 통해서 전국 의료원 중에서 최고의 경영성적을 내고 있고 충주의료원의 변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고생하셨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충주의료원을 북부권의 핵심 의료원으로 자리잡게 해 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충주의료원의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금년 안에 완료되는 거로 잡혀 있는데 현재 용역결과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용역결과가 지금 나와 있습니까, 원장님? 300병상이면 지금 여기 병상이 현재로써는 몇 병상인가요? 216이요.
그럼 병상수가, 앞으로 충주가 기업도시라든가 발전될 소지가 굉장히 많습니다, 인구유입 효과도 높고요. 그런데 지금 그런 것을 감안하지 않고 300병상으로 했다는 것은 문제가 있고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 충주의료원 쪽에서도 기업도시가 들어옴으로써 그동안 여건 변화가 있었습니다.
용역을 발주하기 전에는 기업도시가 없었고 지금 용역을 주고 나서 기업도시가 확정이 됐단 말입니다. 그러면 기업도시가 확정됨으로써 인구가 엄청나게 불어날 텐데 이러한 것을 충주시하고 협의해서 인구가 어느 정도 늘어나고 앞으로 향후 10년, 20년 후에는 충주의료원의 내원 환자수하고 입원 환자수가 얼마나 되는가를 정확하게 파악을 해 가지고 용역에 이런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런 게 전혀 안 된 상태에서 중간용역 보고가 나온 거로 알고 있거든요. 원장님,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용역에 다시 한번 반영할 용의가 없는지 밝혀 주세요.
원장님,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병상뿐만이 아닙니다. 병원의 규모라든가 기업도시 때문에 나중에 충주의 인구가 늘어나게 되면 진료 환자도 급속히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충주시하고 협의해서 정확하게 기업도시가 들어옴으로써 향후 10년이면 10년, 15년이면 15년 인구가 어느 정도 늘어나고 환자가 어느 정도 늘어날 것이라는 정확한 예측치를 추정을 해 가지고 이것이 연구용역에 포함이 돼야 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하시라는 말씀이고요. 그 다음에 아까 본 위원이 요구한 자료가 아직 안 나왔는데요, 그것은 내비두고 이따 오면 질의드리고요.
작년에 우리 동료 위원인 정상혁 위원님께서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하신 내용입니다마는 2004년도 재무제표 손익계산서를 보니까 의료수익이 2004년도에 87억1,473만1,051원이고요, 의료수익이요. 의료비용이 92억6,277만5,305원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따져 보니까 5억4,800 정도가 의료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여기 또 한 가지 보면 의료외수입 그러니까 의료외수입이라는 게 주로 장례식장이 되겠죠. 여기에 보면 21억6,839만5,517원입니다. 그래서 여기 의료외비용을 빼고 나니까 의료외비용이 11억8,325만3,138원인데 이것을 빼니까 9억4,000 정도가 장례식장에서 흑자가 났고 그 다음에 의료비용에서는 의료진료쪽의 의료수익은 마이너스예요. 5억4,800 정도가 됐는데 결과적으로 이거 상계하니까 3억 얼마 정도의 흑자가 났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보건대 정상혁 위원님이 지적한 거는 의료외수입에서 손실이 발생되는 부분을 가능하면 최소화시키는 것이 경영의 합리화를 도모하는 거다, 그래서 작년에 이걸 줄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작년 대비 금년에 어느 정도 이게 줄어들었습니까? 그렇게 하고 그러면 앞으로 이거를 더 줄이기 위해서 물론 노력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공기업의 특성도 있고요, 그런 건 있고.
본 위원이 알기로도 우리 공기업의 특성상 가난한 서민들이 와 가지고 지금 결손처리내역서를 제가 아직 안 받아봤습니다만 분명히 여기에는 어렵고 이런 사람들이 병원 진료비를 못 내고, 예를 들어서 밤에 없어진다거나 이럴 경우에 손실이 많이 났을 거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내년도에는 좀더 신경을 쓰셔서 가능하면 장례식장의 비용을 포지션을 줄이고, 수입포지션을 줄이고 의료비 쪽에서 조금 더 경영혁신을 꾀하는 쪽으로 방향을 해 주십사하는 쪽에서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거를 답변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의 감사결과를 보면 장례식장 구관 보수비 28억3,700만원에 대해서 불용을 해서 약간의 훈계를 받은 걸로 돼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 주시죠. 이게 신축할 예정이라 불용을 한 건지 아니면, 그럼 예산을 세우지 말았어야죠. 이 불용내역에 대해서 무슨 이유 때문에 불용했는지 사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도, 2004년도 장례식장 구관 보수비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건은 20건 정도 예산부기가 안 된 건으로 구입을 해서 이것도 주의를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된 겁니까? 예산부기가 안 된 돈이라면 어떤 돈에서 이거를 구입해서 문제가 된 겁니까?
금액은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의자, 비품 이런 거 사면서… 가능하면 미리 예산에 성립을 시키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본 위원이 쌀 구매 관련돼서 말씀드린 거는 지금 우리 농촌경제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쌀값 하락 때문에 농민들도 난리인데 우리 충주의료원에서 현재 쌀 구매를 충주시에 있는 농협이라든가 이런 데 쌀을 쓰는지 안 쓰는지 궁금해서 그래서 제가 한번 자료를 요청했는데 지금 현재 상황은 충주시 쌀을 쓰고 있는 겁니까, 충주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쌀을 쓰는 겁니까?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가능하면 우리 충주 지역사회에서, 의료원이 충주에 있는 의료원이고 북부권에 있는 의료원이지만 가능하면 지역주민들의 쌀을 이용해 줌으로써 주민들하고 친화력도 높이고, 북부권 도민들하고 친화력도 높이고 그리고 농민들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측에서 가능하면 충주시 관내업체로 쌀을 제한해서, 여기도 제한입찰로 했더라고요. 그래서 관내 쌀을 이용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아까 동료 오장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관내 우리 음성군에도 지난번에 홍복양로원이라고 무의탁노인들 하는 양로원이 있습니다. 거기 와서 진료하는 것도 본 위원도 가서 보고 굉장히 애를 많이 쓰시는데, 휴일도 반납하고 와서 일하시는 것 보고 저도 굉장히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한결같이 다들 고마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아원이나 양로원이나 사회 소외된 계층을 찾아다니면서 하는 이런 거는 좀더 확대를 해 주셨으면 하는데 혹시 내년도계획에 대해서 몇 군데 확대할 계획이 없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금년의 실적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어디 어디 몇 군데 정도 했습니까, 금년 실적?
진료부장님 소관이면 진료부장님이 하시지요, 순회진료니까. 많이 하셨고요. 이런 거는 정말 확대가 계속적으로 필요하고 특히 지금 여기 무의탁노인들이라든가 영세민 중에서도 자식들이 거의 돌보지 않는 독거노인들이 많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시하고도 협의해서 이분들은 시에서 모셔와서 여기서 진료 받게 한다든지 이런 건 확대할 필요가 있고, 어차피 공공적인 부분이 많으니까. 내년도에도 계속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