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그러면 안과하고 신경외과는 어떻게 돼 있습니까? 거기서는 보건의가… 아니, 그러니까 공중보건의가 군대를 면제받기 위해서 와서 근무하는 대학교 졸업 하고… 그러니까 쉽게 얘기 하면 직의 경력이 미천한 풋내기 의사죠? 제가 표현이 다소 잘못됐을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전문적인 그러한 치료나 기타 병과 관련된 경험이 거의 많지 않은 그런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뭐 이해를 하겠습니다. 우리 병원의 여러 가지 여건상 공중보건의가 필요하다라고 판단이 됩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산부인과 같은 경우에 산모와 영아와의 생명과 관련된, 또 공중보건의는 대부분 결혼도 안 했을 텐데. 이것을 생명과 관련된 부분을 보건의에 맡기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지금 원장님 그렇게 답변하고 계신데 새파란 젊은 사람이 와서 어떠한 의료 업무직을 수행한다고 볼 때에 과연 환자나 가족들이 신뢰성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느냐고 봤을 때 다른 과하고는 좀 다르지 않습니까, 산부인과 같은 경우는? 본 위원이 알기에 다른 병원도 이 부분을 제가 조사를 해 봤는데 우리 도립병원만 유독 그런 것 같아요. 지금 답변이 적절치 못한 것이 돈이 벌리는 게 없어서 그냥 일반 공중보건의를 쓰고 속된 말로 장사가 잘되면 돈을 많이 주고 경험이 많은 사람을 채용하겠다는 그런 답변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그만큼 그 과를 폐의를 해야죠. 여기서 문제가 되면 전체적인 우리 병원 진료시스템과도, 신뢰성이 크게 손상 당 할 수 있는 그런 위험이 있는데 많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경험이 없는 그런 공중보건의를 쓴다는 것은 이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답변이 좀 본 위원이 이해가 잘 안 되고요.
제가 민원처리 관련해서 자료를 보니까 6건이 있었다라고 했고 6건 중 5건이 인터넷 관련 민원인데 제가 자료를, 여기 인터넷이 안 돼서 제가 자료 검색을 지금은 할 수 없는데 해 보니까 그 중에 몇 건이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이런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야간에 우리 응급실을 오게 돼서 한번 왔었는데 그 직원들이, 지금은 형성되고 있다라고 이행과제에도 포함돼 있습니다마는 우리 의료원의 제일 취약한 부분 중의 하나가 이 친절에 문제가 있어요. 다른 병원에 가 보면 굉장히 친절합니다, 아주 치열하다고 그럴 정도로.
우리 병원 너무 느슨해요. 관련 업무가 되지 않으면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와서 있으면. 연결이 돼서 지금 여기 우리,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의료수익이 2001년도에 100억8,400이고 2002년도에 81억, 금년도 10월말 현재 104억4,400인데 물가상승률을 계산해 볼 때 2001년도에서 지금 2005년도 상승분을 계산하면 의료수익이 나아진 게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 대비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62.36%입니다. 제가 똑같은 충주의료원을 비교해 봐도 충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50% 밖에 되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 상위법에 보면 경영성과를 평가할 때 당연히 경영성과에 인건비를 산정해서 반영해 줘야 하거든요.
이거 반영돼서 지급이 된 겁니까? 주40시간이 되면서 부족한 인력을 메우기 위해서 인원을 많이 채용했다. 그게 원인이란 얘기죠?
단순하게 인원이 좀 늘었다고 해서 이렇게 인건비가 전체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은 경영 전반에서 청주의료원이 합리화 측면에서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순환보직제를 실시하고 있습니까? 순환보직제를 실시하고 있느냐고요?
그러면 복식부기시스템을 좀 보완해서 업그레이드해서 그것도 구축돼 있습니까? 아니, 지금 부장님말고 담당자 한번 답변해 보세요. 여기 나와서 답변해 보세요.
예, 됐습니다. 앞으로는 물론 청주라는 도시에 기반한 우리 의료원의 특성상 다른 충주의료원과는 분명히 업무연관이 다릅니다. 본 위원이 충주의료원에는 앞으로의 진료시스템은 찾아가는 시스템이다.
외래환자를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다 라고 감사때 분명히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는 교통여건이 나쁘거나 또 거동불편자라든가 이런 분들을 상대로 화상진료시스템을 구축을 했더라고요. 앞으로는 일반 행정관서도 영상회의 이런 화상회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디지털문화가 계속 발달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우리 병원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특성화된 그런 어떠한 처방이랄까 이러한 과 같은 경우에는 우리도 이걸 도입을 해야 돼요. 일반 병원과 똑같이 앉아서 계속 경쟁을 한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조건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립병원이 계속 뒤쳐지게 되는 그런 게 지금 계속 반복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끝으로 경영정상화를 위한 원장님께서 대책이 있으시다면 한마디 해 주시죠. 금년에도 아까 원장님 보고하셨습니다마는 상당액의 도비가 투입돼서 의료장비를 구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도 지적했다시피 우리 병원에 돈도 안 드는 서비스나 친절 이런 게 그렇게 엄청나게 어려운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제대로 계속 시행이 안 되고 협조가 안 되는 직원에 대한 징벌을 해야지요. 앞으로 더 프로정신으로 무장이 돼서 두 가지를 다, 서민의료혜택을 폭넓게 부과하는 병원과 정말로 열심히 잘하고 적자가 나지 않는 의료에서도 발전되는 그런 청주의료원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김정복 위원입니다.
인원현황을 보면 말이에요, 단기고용 인원은 많은데 특히 구내식당하고 장례식장에 15명, 16명인데 구내식당은 이해가 되는데 장례식장 16명은 역할을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 어쨌든 단기고용 아마 1년 단위로 이렇게 재계약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결국은 이것이 고용불안에 따르는, 앞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요즘에 어떤 노동 투쟁이랄까요. 그 이슈가 비정규직 철폐 이럴 정도로 고용에 대한 불안이 우리 사회의 국가 전반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는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인데 이왕 계속 할 거라면 이렇게 1년씩 단기적인 계약보다는 본인들에게도 책임을 가지고 내 직장이라는 그러한 생각 하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계약 기간을 늘려주는 것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타당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결국에 고용불안이 있다는 것은 우리 의료원의 가장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어떤 서비스 개선 측면에서도 부실화 될 수 있는 많은 개연성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혹시 개선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원장님이 한번 답변해 보시죠.
그렇게 되면 퇴직금은 어떻게 됩니까? 누진이 적용됩니까? 다년간 계약하는 거에 비해서 불이익 받는 게 전혀 없다 그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제가 짤막하게 묻겠습니다. 의약품 구매 현황을 보면 일반 경쟁이 많거든요. 제가 부분적인 것은 세부적으로는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의약업체가 2~3개 업체가 독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아니면 업체들간의 가격담합이라는 그러한 문제는 없었는지 이런 거 조사해 보신 적 있어요?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채용 관련 인터넷 문의사항이 있었는데 그 날짜가 상당히 시간이 지났거든요. 그랬는데도 답변을 안 해 줬더라고요, 제가 살펴보니까.
채용 관련된 부분은 질문자도 상당히 답변이 궁금할 텐데 불구하고 하루 이틀이 아니고 상당 시간을 답변을, 일주일 이상 답변을 안 해 주고 계신데 이런 것은 어떻게 답변을 하고 계십니까? 즉시즉시 답변이 안 되나요? 인터넷 관련 민원으로 떴는데.
제가 오늘 검색했습니다, 채용 관련해서. 그런데 일주일 이상 답변을 안 하셨던데요? 그런 것은 바로바로 답변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 우리 직원들에 대해서 못하는 거에 대한 문제 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살펴보니까 우리 진료부장님은 또 아주 잘하신다고 칭찬이 인터넷상에 대단하게 올라왔는데 이렇게 잘 하는 직원에 대한 뭐랄까 좀 포상을 한다거나 또 그에 따른 마일리지를 줄 수 있는, 근무와 관련된다든가 급여와 관련된다든가 이러한 거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한 포상 관련 그런 기타 다른 방법으로 이에 상응하는 보답을 하는 그러한 제도는 시행되고 있습니까? 우리 병원과 관련해서 내원 환자들에 대한 뭐랄까 설문조사라든가 이런 것도 하고 있어요? 직원들이야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병원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여론조사를 또는 만족도 조사를 우리 환자 또는 퇴원하는 사람들이나 가족들이나 주변 분들로부터 하고 있느냐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