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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정윤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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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숙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422쪽을 보면 위생연구소 일시사역인부 고용 현황이 나와 있거든요. 여기에 2004년도에는 인건비가 약 1억4,000만원 정도 들었고요.

그리고 2005년도에는 1억3,640만원이니까 12월말까지 쓴다고 보면 거의 1억4,000만원의 동대비가 된다는 얘기인데요. 이렇게 해마다 1억4,000씩 일시사역인부를 고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쭉 이 자료만 보고서 검토를 해 보니까 이용섭 씨 같은 경우에는 올해에도 계속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계속 일시사역인부로 쓰고 있는데 가령 김소정 같은 경우에는 방역검사 2월 30일까지만 쓰고 그 다음에는 인부임이 안 나갔거든요.

그런데 김소정씨는 지난해에는 1년을 계속 인부임이 나갔어요. 그러면 올 6월 30일로 1년반을 쓰다가 이렇게 고용해지가 될 경우에는 그 민간차원에서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그러면 이 축산위생 쪽으로 인원이 부족해서 부족한 인원을 일시사역인부로 대체한다는 말씀으로 간주해서 들어도 되겠습니까? 그럼 비율이 우리 도가 많습니까? 아니면 타도가 많습니까?

일시사역으로 쓰는… 답변 감사드리고요.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위생연구소의 일시사역인부를 쓰는 것이 타도가 오히려 더 많고 우리 도가 오히려 더 적다라고 답변을 하셨는데요.

그러면 지난번에 본 위원이 질의한 그 가축위생검사요원에 대해서 도정질문을 한 거 국장님 기억하고 계시죠? 그 건에 관한 질의를 조금 더 드리고자 합니다. 그 때 답변하시기를 어떻게 답변을 하셨느냐 하면은 축산물가공처리법에 명시된 도축물량에 기준한 검사관 배치는 향후 중장기적으로 중앙정부와 협의하여 법적 기준에 맞는 검사관 확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을 하셨거든요.

이것을 좀더 이게 중앙정부에서는 그때는 도정질문이기 때문에 더 이상 우리 상임위 것이기 때문에 보충질문을 안 했거든요. 그런데 중앙정부에서 이미 충청북도에는 이만큼의 인원을 쓸 수 있다는 법령 근거가 제시되어 있는데도 우리가 지금은 그 인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축산업무를 각별히 챙겨주시는 농정국장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런데 우리 정치인들도 머리싸움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27명이 해야 될 일을 열 분이 하고 계신데 열 명이 지금 농림부에서 지정해 주는 케파라고 하셨나요? 그런데 본 위원은 단순하게 축산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10대 10으로 싸우면 이거 파워게임에서 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가지고요. 10명대 10명으로 싸우면 남자들은 주먹이 센 사람이 이기는 것 아닙니까, 실력보다도?

국장님이 방금 이순신 장군을 비유했듯이 본 위원도 비유로 말씀드린 것이니까요. 어쨌든 열악한 환경에서 잘 해 주시는 국장님께 감사 드리면서 끝까지 이렇게 고생하시는 우리 식구들을 잘 좀 챙겨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축산위생연구소에 관한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여기 축산위생연구소 소각로 이용실적이 420페이지에 나와 있는데요. 2004년 이후 처리실적을 보면 1998년도에 설치가 돼서 본소와 제천지소 2대가 있고요.

국비 50%, 지방비 50%를 들여 설치를 했는데 여기에 병성감정 가검물 등의 소각에 활용한다고 되어 있는데 소각을 해 주면 돈이 드는 건지 아니면 소각을 해 주고 돈을 받은 건지 아니면 이 소각로가 설치돼서 앞으로 우리가 돈을 벌 수가 있는 건지 아니면 예산을 계속 투입해야 되는 건지에 대해서 축산위생연구소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국비입니까, 도비입니까? 박종갑 위원님의 질의에 대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생활기술과에 그 업무담당을 보니까 생활기술 똑같이 지방생활지도관이십니다. 그리고 연구관도 계시고 지도관도 계시고 업무분장을 죽 보니까요 생활기술과의 업무분장은 농촌생활자원업무 기획·평가 총괄, 향토음식맥잇기 및 향토음식연구회 운영 큰 맥락으로만 제가 부르는 겁니다. 그리고 또 업무계획, 목표관리 그러니까 생활 업무평가, 국제협력 또 지방생활 가정협력경영팀으로 보면 지방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개선, 농촌주거모델 시범, 여성교육, 생활원예·전통문화연구회 육성, 농업인건강관리실 설치 및 운영 그 다음에 또 보면 농촌전통테마마을 육성, 천연염색 및 규방공예 시범, 생활과학관 운영관리 또 식품개발업무 총괄 뭐 이걸 다 읽자고 들면 좀더 많이 읽어야 되겠죠?

그렇게 치면 옥천포도시험장 한번 보세요. 옥천포도시험장은 포도육종재배연구 물론 포도에 관한 모든 것만 하면 되겠죠. 그리고 또 단양마늘은 마늘에 대한 육종재배 뭐 예산편성 마늘 한 가지만 연구를 하면 된단 말입니다.

잠사균이도 마찬 가지예요. 그러나 생활기술과는 우리가 불고기를 하려고 들면 말이죠. 불고기도 물론 주재료가 되겠죠.

그런데 불고기만 갖다 놨다고 재료가 됩니까? 거기에 설탕 뭐 들어가는 부재료가 기본적으로 여섯 가지 이상이 들어가야 되고 또 거기에 맛있게 하려면 먹다 남은 소주도 좀 넣어되는 거 아시나요? 포도나 소주를 알콜이 좀 들어가야 되는 거 아세요, 원장님?

부재료가 굉장히 많지요. 그렇다고 치면 우리 여자들이 흔히 하는 얘기인데요. 남자들은 그냥 밥만 먹고 숟가락 놓고 나가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우리 여자들은요 된장찌개 하나 끓이려 해도 마늘 까야지요 또 찧어야지요 마늘을 얼마만큼 넣는지, 된장에 국 끓일 때는 얼마만큼 넣어야 되는 건지, 된장찌개할 때는 얼마만큼 넣어야 되는 건지 그것도 우리가 그램을 재서 넣습니까? 육감으로 넣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기까지 무수히 우리는 육감으로 많이 배워왔지요.

그렇다고 치면 설거지하는 사람이 그릇을 깨지, 설거지하지 않으면 그릇 깨지 못하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일이 업무가 너무 많다는 생각은 안 하시는지 이거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생활기술과의 업무가 너무 방만하고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 국제업무까지 담당을 하고 또 여기 식품개발팀에서는 말이에요. 식품개발팀 같은 경우에는 우리 여성들하고는 가장 가까이 있는 먹거리와도 연결되는 부문이거든요.

그러면 식품개발에는 반드시 식품을 개발해서 외국으로 수출하는 어떠한 이러한 판로개척까지 서로 연계가 돼서 또 식품을 개발하려면 재료를 선별하는 것부터 시작해 가지고 아주 말초적인 것부터 아주 커다란 것까지 담당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는 과에는 좀더 많은 인력과 지원들이 원활히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원장님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