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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조계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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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숙 위원입니다. 행정감사자료 33페이지입니다. 말라카이드 그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최근 송어나 향어 등에서 발암유발 가능물질인 말라카이드 그린이 검출되어서 민물양어장 하시는 업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송어나 향어 등에 말라카이드 그린을 어느 정도 용량을 넣어야 인체에 해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언론을 통해서 보면 해양수산부에서 말라카이드 그린을 처음에는 넣으라고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민물양식업자들이 굉장히 갈등을 느끼고 있더라고요. 법적 대응 이런 것은 없었어요? 알겠습니다.

다음은요,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알 검출 문제로 모든 사람들이 김치를 꺼려하고 식당에 가면 김치를 전혀 먹지 않는 그런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우리 충청북도를 비롯해서 몇 군데 이런 기생충알 검사가 됐는데 어느 기관에서 했고, 그 다음에는 없다고 나왔는데 어느 기관에서 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치가 기생충알이 발견되는 거는 대개 어떤 과정으로 인해서 발견이 될까요?

아무튼 지금 먹거리에 대해서도 하도 불량식품이 많고 기생충알이 발견되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먹는 거에 불안증이 걸릴 정도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열심히 그런 거에 대해서 감시 감독도 해 주시고 지금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조계숙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40페이지입니다. 먹는물 등 수질검사 및 조치내역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먹는물 검사를 보면 초·중·고등학교 전체적으로 볼 때 정수기에 일반 세균이 대단히 많게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대개의 사람들은 정수기물이나 지하수물을 선호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적합 판정을 받은 수돗물을 꺼려하고 세균이 많은 정수기물이나 지하수물을 선호하는데 먹는물에 대한 어떠한 대책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40페이지입니다.

추진 실적에 보면 먹는물 검사가 4,248건, 상수도수 검사가 1,050건, 먹는샘물 검사가 337건, 지하수 검사가 696건 나와있습니다. 40페이지요. 그런데 대개 보면 초등학교에도 지하수를 먹는 데가 많이 있네요.

지하수를 보면 대개 흥덕초등학교라든가 송죽초등학교, 모충·북의·백곡초등학교 이런 데서 전부 지하수를 먹고 있는데 그 지하수에는 일반세균, 아연,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 다양하게 들어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하수를 선호하고 정수기를 선호하는 것에 대해서 사실 저희도 선호하는 쪽은 정수기 쪽이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걱정이 돼요.

적합 판정된 거를 피하고 대개 부적합 판정된 거를 누구든지 선호하고 있으니까 여기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먹는물은 우리 생명과도 관계가 있어서 누구든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보면 부적합 판정 받은 게 또 한달 후에는 적합 판정으로 나오고 이렇게 되는 예가 많거든요. 이해가 안 되는 게 어떻게 금방 우물물도 한달 전에 부적합 판단인데 한달 후에는 적합 판정으로 나오고 거기에 대해서 이해가 되게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