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환동 의원 발언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의회에 일찌감치 출근해서 본회의장에서 괴산의 입장을 대변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방청객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도 이렇게 문을 잠그고 우리 의원 여섯 명 중에 다섯 명은 들어오지 못하고 많은 법안이 통과가 됐습니다.
여러분! 이게 진정 민주주의입니까? 이게 아닙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방청을 하고 또 저 사람들이 소란만 안 피운다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선거구 획정은 분명히 지역구 의원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괴산의 의사는 한나라당 의사와는 정반대입니다.
왜 반대냐, 지역구에서 소선거구제를 하면 그만큼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만치 힘듭니다. 빤한 사람끼리 서로 얼굴을 붉히고 싸워야 되기 때문에 대선거구로 하는 것이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정말 이것은 우리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위반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저는 절대로 승복을 할 수 없습니다. 의원 여러분! 한나라당이 이렇게 오만방자해서는 안 됩니다. (「한나라당이 왜?」하는 의원 있음) (장내소란) 한나라당의 당론이라고 했기 때문에 저는 한나라당을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당론이라고 그래?
누가 당론이라고」하는 의원 있음) (「누가 당론이라고 말합니까?」하는 의원 있음) (「누가 당론이라고 그래?」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 분명히 제가 어제 일일이… (「당론이라고 누가 그래? 당론이라고」하는 의원 있음) 기획행정위원들 다 면담을 했습니다. (장내소란) 알았습니다.
여러분, 의원님 여러분! (장내소란) 분명히 우리 산업경제위원회를 소외시키고 의회를 한 점은 무효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의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내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