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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정복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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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복 위원입니다. 현 정원이 26명인데 계약직이 2명이 있거든요. 보니까 기자실에 배치한 것 같은데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2년씩 계속 필요에 따라서 재계약을 하는 겁니까? 그러면 다른 문제가 없어요? 이렇게 우리 편리에 따라서 재계약을 계속해 나가게 되면 어떻게 보면 근무가 굉장히 불안한 건데, 노동법상 문제될 게 하나도 없습니까?

성과평가를 보면 시책광고 또 캠페인, 기획특집 보도 이렇게 시행을 하고 계신데 이거 잘된 것만 하고 계신 건가요? 잘된 점이라고 해서 이렇게… 아니, 글쎄 그러니까 116회의 시책광고가 도에서 잘된 시책만 홍보한 게 116회다 그런 뜻인가요? 그러면 자료상에 우리 위원님들한테 이렇게 보고를 하는데 이게 좀 잘된 점이라고 해서 시책광고가 잘 됐다라고 이렇게 평가해서 홍보하는 게 116회라는 건 말이 좀 안 되잖아요, 그렇지요?

캠페인도 잘되고 못된 캠페인이 따로 있습니까? 그러면 이거 업무보고 하는 이 자료가 잘못 됐지요. 그렇게 된다면, 미흡한 점이라는 게 없다든가 잘된 점이 없다든가 이렇게 보고가 되면 더 좋았을 텐데.

예, 이해를 하고요. 우리 전반적으로 의견이랄까 그런 생각을 제가 말한다면 공보관실의 역할이 사실은 도의 입장에 있어서 도민을 향한 그러한 여러 가지 면에서 입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는 안내를 해 주는 방향이랄까 우리 도민들에게 아주 중요한 건데 대부분이 이게 비단 우리 충북만의 일은 아니겠습니다. 단체장의 어떠한 시책과 관련된 또는 움직임과 관련된 홍보에 치중하는 게 많거든요.

우리도 그렇다고 저도 생각이 돼요. 사실은 그것보다는 우리 도민들에게 우리 도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든가 이러한 것들을 알려주고 홍보해 주는 게 본 업무의 주된 업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 점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부분적으로 업무보고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홍보를 실현하겠다 이렇게 되면 그 이상 바랄 게 없겠죠.

도민이 만족하는 홍보서비스의 제공 마련, 그래 몇 번씩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이게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이렇게 해마다 업무보고 때는 사실 비슷한 유사한 내용을 늘 하시고 도민이 참여하는 이러한 홍보를 하겠다고 누누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러한 결과에 대한 평가 이런 것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습니까? 그 평가는 뭐 한번도 안 하셨다든가 그런 적은 물론 없으세요. 항상 평가하셨다고 그러시는데 객관적으로 “아, 그렇구나” 이렇게 인정할 수 있는,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됐는가 하는 점을 사실 저는 질의를 했는데, 인터넷을 통해서도 지금 많이 하고 계시죠?

이 전광판에 홍보하는 것은 여러 가지 제약상 불가능하겠습니다마는 인터넷을 통한 또는 도정 홍보소식지를 통해서 하는 것은 충분히 시·군과 연계해서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그건 그렇게 시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시도한 적이 있나요? 제가 이것을 주문했었던 것 같은데. 또 한 가지 가장 중요한 어떤 내용일 수 있는데 사실 모든 것은 처음부터 시도하는 것이 100%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효과를 보다 높이는 차원에서의 피드백 기능을 하게 되는데 이것도 강화하겠다고 했거든요, 늘 보면은. 그런데 실질적으로 어떠한 기사에 보다 많이 게재되는 정도를 피드백으로 표시했던 것인지 다른 부분에서는 특별히 본 위원이 느낄 만큼 피드백을 활용했다라고 평가될 만한 게 없거든요, 지난번 업무보고와 비교해 볼 때도. 이런 것은 어떻게 지난해하고 차별화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업무보고 된 것만이라도 최대한 행할 수만 있다면 정말로 우리 공보관실에서는 최선을 다 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모쪼록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 아닌 발전해 가는 공보관실이 되도록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