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장준호 의원 5분자유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회의는 제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5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그동안 동고동락을 함께 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 도정발전과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 제7대 충청북도의회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에 의장으로 선출된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지금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토대로 전임 의장께서 이뤄 놓은 의정성과를 이어받아 충청북도의회를 이끌어가겠다는 말씀으로 16대 충청북도의회 의장직 취임을 수락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도민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성원과 그리고 여러 의원님들의 지도와 격려가 있기에 저는 신념을 가지고 충북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지난 2002년 7월 9일 제7대 의회가 개원된 이래 그동안 우리 의정을 돌이켜 보면 후회와 아쉬움도 없지는 않지만 보람과 영광도 많았습니다.
IT·BT 산업을 중심으로 21세기 국가산업 발전을 주도할 기회를 선점하고 충북의 미래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유치 등으로 우리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비록 7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마는 7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도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대변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는 물론 민간단체와도 긴밀하게 협력을 유지하면서 흔들림 없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앞으로도 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아름다운 화음으로 행복한 충북건설을 위해 함께 진력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저를 도의회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님과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어서 오늘의 의사일정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의원님들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도정질문에 따른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에 대해서 문화관광국장이 내일 오전에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이사회 참석관계로, 충북과학대학장이 오늘 충북지역 총학장협의회 정기회 참석관계로, 농업기술원장이 오늘 2006년도 농작물 병충해 종합관리 연찬회 참석관계로 그리고 교육감님께서 오늘 오후에 전국과학세미나 참석 관계로 회의 중에 아마 이석하실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고요.
교육청 기획관리국장이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선진 방재기관 해외연수 관계로 본회의에 출석할 수가 없어 충청북도의회회의규칙 제73조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대리출석 답변토록 하겠다는 사전통보가 있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