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장준호 의원 5분자유발언
이필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과 제7대 도의회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뒤돌아보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의회는 도민의 대변자로서의 정체성 확립은 물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하여 도민들께 수임 받은 책무를 다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열린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어느 때 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의원 스스로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또한 지역현안의 해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네 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도민의 참 뜻을 헤아려 적기에 대처함으로써 도정의 많은 현안들을 해결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사회 전반에 걸쳐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문제를 비롯한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지역경제의 침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고충을 피부로 느끼면서도 가시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임기를 마무리하게 된데 대하여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는 국정 전반에 걸쳐 지방의 의사가 폭넓게 반영될 수 있는 지방자치제도가 보완·발전되고 지방이 균형되게 발전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열과 성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해 주신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7대 의회에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150만 도민 여러분과 이원종 도지사님, 이기용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 관계관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50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