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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민경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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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환 위원입니다. 의회 주요업무 보고해 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어서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21페이지에 책자회의록을 디지털화한다고 하셨는데 올해부터 시행하는 계획입니까?

제가 올해 1월달의 업무보고 책자를 구해 보려고 의회자료실에 들러봤는데 책자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올해 1월부터 시작이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아직 1월달에 책자를 만들지 못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니 올해 1월달에 업무보고한 회의록을 찾아보려고 자료실에 들러보니까 없던데 작년 연말까지만 회의록이 비치가 돼 있고 그래서 지금 e-book 시스템으로 가고 있는 건지요?

없어 가지고, 지금 올해부터 책자를 제가 못 봤거든요. 현재 책자가 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료를 찾아보고 읽어보면, 사실 저희들이 아직 컴퓨터랑 덜 친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컴퓨터로 의회 도정질문이라든가 속기록을 컴퓨터상으로 검색을 해 보니까 실질적으로 불편해서 못 읽겠더라고요.

한 1시간 정도 읽으면 눈도 아프고 불편하고 그래서 물론 e-book으로 해서 보관하기 편하고 관리하기 편하고 다 좋은데 저희들이 그 자료를 읽어보고 공부하기에는 좀 불편한 사항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배포하는 부분들은 CD로 만드시는 것은 좋은데 우리 의회자료실에 비치하는 책자형은 만드시는 게 어떨까 싶어서 지금 말씀드립니다. 아니 사무처장님, 컴퓨터를 검색하고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나와 있는 글을 읽다보니까 그게 화면으로 보는 게 아마 제가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입장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불편하더라 이거죠.

그래서 가능하면 우리 자료실에 보관하는 책자는 만드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 지금 질의를 드렸거든요. 다시 한번 검토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에, 그러다 보니까 우리 도의회 홈페이지를 제가 여러 번 들여다보는데 도의회 홈페이지 구성을 다시 한번 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불편한 사항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관심 가지시고 새로 홈페이지 구축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