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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한창동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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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동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금방 김인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읍·면에 있는 파견소 문제가 환경이 열악하고 더군다나 근무여건도 열악하고 그런데 거기에 인원도 얼마 없고 하지만 근무하시는 분들 환경개선을 위해서 먼젓번에도 몇 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아직도 해결이 안된 것 같아요.

오죽하면 뜨거운 삼복더위가 앞으로 다가오는데 냉방비를 아끼느라고 에어컨을 안 튼다거나 그렇게 하는 실정인데 그래서 먼젓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어떻게 조치하고 있나요? 그런데 그게 지금 아직까지 개선이 안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여름에 에어컨 틀고 그러면 전기료가 예를 들면 평상시에 5만원 나왔던 게 여름철에 10만원 나왔다 그러면 가용재원이 그 파출소 내에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다른 복지분야에 있는 예산을 못 쓰고 거기다가 충당하는, 내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안 되죠. 그러면 차라리 예를 들면 충청북도 전체에 1년에 전기료가 1,000만원이 들어가면 넉넉한 선에서 200~300만원을 세우든 돈을 세워 놓고서 그 범위 내에서 전기를 쓰라고 해야지 딱 정해 놓고 ‘한 달에 전기료 10만원 이상은 네가 알아서 해’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까 에어컨을 틀 수가 없고 냉·난방기를 틀 수가 없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정책을 먼젓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개선해서 근무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고 한데 여름에 더울 때 에어컨 못 틀고 겨울에 추운데 난방도 못하고 그렇게 하면서 무슨 근무여건을 개선시킨다고, 그러면 안 되죠.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몇 번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시정이 안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