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이범윤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범윤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여성정책관님, 10페이지 좀 봐 주세요.

여성결혼이민자 가족 지원 이것이 1회 20쌍씩 교육을 하는데 올해 현재까지 몇 회 했습니까? 10페이지… 본 위원의 지역구가 시골인 관계로, 벽촌이에요. 그래서 시골에 결혼을 못해 가지고 40이 넘어서 동남아시아나 이런 데서 결혼해서 와 있는데 이 사람들도 역시 우리나라 국민이래요.

별 걸로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런데 한국으로 결혼해서 와서 잘 살 줄 알고 왔는데 산골에 아주 딱 들어앉아서 농사만 짓고 자고 일어나면 하늘만 빤한 데란 말이에요. 의풍이라는 데 가 보셨어요?

그런데 이걸 교육을 시키면 도에서 시키느냐, 순회하면서 각 군 면 소재지까지 가느냐, 그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어떻게 되어 있어요? 10회, 몇 회 하는 거예요? 그런데 몇 명을 연수시키는 거예요?

우리 도내 몇 명이나 되는지 알아요? 우리나라가 GNP가 높고 잘 산다고 왔는데 자고 일어나면 산만 빤하고 문화시설을 접할 수 있나 말이 통하나 말이에요. 이런 거를 중점적으로 1회에 20쌍 이래 하지 말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단양 영춘면 같은 데 전체에 한 120쌍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그 지역에서 다 나와서 받고 우리나라 여기의 말, 풍습, 문화 이런 걸 전부 다 교육을 시키는데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 국민으로 와서 대접을 받고, 그 사람밖에 애 안 낳아요. 우리나라 여성들은 괜히 말만하고 돌아다니고 애도 안 낳고 그 사람들만 아기 낳고 그래 얼마나 우리나라에 와서 기여하는지 알아요? 장가 못 간 사람들 농촌에 와서… 이런 걸 늘려서 이게 1회만 이렇게 20쌍씩… 그러면 충주나 청주에서 각 지역에 가서 교육할 강사를 양성을 했다 이거죠?

그 사람들이 나가서 하면 지원은 얼마나, 어떻게 해 주나요? 정책관님, 사업하는 건 좋은데 그 20쌍… 천 몇 명 아닙니까? 20쌍 해 가지고 언제 다 합니까?

다른 것 안 해도 돼요. 이것 시급한 겁니다. 우리나라 전체에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한데 충청북도에 천 몇 명이면 대단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20쌍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되니까 각 시·군으로 돌아다녀서 좀 복지부에 가셔서 예산을 더 받아오더라도 우리도 전폭적으로 지원을 할 테니까 이런 것은 횟수를 많이 늘려서 전체가 교육을 이수할 수 있고 이런 문화시설이나 풍습이나 교육을, 우리나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좀 늘려서 해 주세요. 그런데 글쎄 20쌍 이래 하지 말고 각 군에 다니면서 군도 군청소재지까지 나오자면 벽지 같은 데는 하루종일 걸리는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면소재지가 많은데 그런 데서 모여 가지고 좀 실질적으로 피부에 닿도록 교육을 하도록, 그렇게 말로만 20쌍 해 가지고 오라 하면 가까운 사람은 올 수 있지만 먼 데 있는 사람은 하나도 받지 못하잖아요?

우리 동료 위원이신 최광옥 위원님이 여성단체 회원이 증가되고 있다고 그랬는데 34개 단체… 간단한 거, 제가 아까 질의하려고 하던 거. 제가 먼젓번에 물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서 그러는데 도내에 여성단체가 몇 개나 됩니까, 등록된 게? 그 단체에서 사업을 한다면 사업에 대한 것만 돈을 준다?

그런데 여기 주부교실,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이렇게 되어 있단 말이에요. 여기는 회원수가 몇 명이래요?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주부교실, 주부교실은 꽤 오래됐죠.

회원 수가 몇 명입니까? 회장하고 부회장밖에 없는 거 아니래요? 그리고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는 단양이나 제천 이런 시·군에도 전부 연대가 세력이 있습니까?

그러면 청주·청원 여성정치세력민주사회연대네요, 청주사람이니까. 그렇죠? 그런데 이 앙반들이 사업하는 건 뭘 합니까?

사업을 하게 되면 뭘 지원합니까? 그 양반들이 하는 사업이 뭡니까?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는 사업을 하는 게 뭡니까?

교육을 할 때는 예를 들어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할 때 수강생한테도 돈을 받을 거 아닙니까? 지원자가 있으면, 이제 도 의원 할 사람이 있으면, 군 의원 할 사람이 있으면 본인들이 돈을 낼 거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 도에서 이런 데 그런 사업을 한다면 지원이 돼요?

강사비나 이런 걸 지원을 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잘 알았습니다. 그럼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양성평등 양성평등 하는데 우리 성폭력상담소가 있죠, 1366? 그것은 실적이 어때요? 발전센터소장이 얘기를 해 봐요.

그것은 제가 잘 알고 있는데 그 남성분도 폭력을 당하는 데가 많잖아요. 남성들도 두드려 맞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건 상담이 들어온 게 없어요? 양성평등 양성평등 하는데… 그러면 이것도 남자정책관이 하나 생겨야 되는 거 아니에요, 여성정책관이 있으면?

여기 양성평등 양성평등 하면 남자는 어디 가서 호소할 때 하나도 없고 전부 여자들 호소할 때만 있고 요새 남자들 쫓겨 나와 가지고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많아요. 이런 것도 상담의 대상을 만들어서 정책을 개발할 수 없는지 그거에 대한 걸 정책관님 말씀 좀 해 주세요. 지금 우리 도에 남자가 폭력을 당했다고 해 가지고 신고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까?

한 건도 없어요? 남자가 여북하면 여자한테 두드려 맞을까 하고 창피해서 신고를 안 해서 그렇지 그런 것을 대화할 수 있는 상담소가 별도로 있고 그게 홍보가 돼 있으면, 두드려 맞고 쫓겨 나왔으면 어디 가서 상담할 이런 데도 있어야지 노다지 여자들만 양성평등하고 부르짖고 나와서 깃발 들고 데모하고 야단치지 말고 이런 것도 개발을 좀 하라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