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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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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하키장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이번 하키장 침수가 145m 만수위를 넘어서 침수가 된 겁니까? 아니면 충주댐의 수위가 145m 이하에서 침수가 된 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 하류와 상류의 차이를 배수각이라고 저도 이번에 수해 나서 배웠습니다. 배수각을 이뤄서 상류는 각이 높아져서 더 많은 물이 찰 수 있다는 그 전문용어로 배수각이라고 그러는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145m가 차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지표면이 144.9m라고 말씀하셨는데 10㎝가 더 낮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그 수위에서는 바닥면까지 물이 차지 않습니다. 이번 수해는 하수구를 통해서 역류한 침수입니다.

그래 신문지상에서 이렇게 언론에서 하고 있는 게 이것도 안 맞는 겁니다. 이게 145m가 넘어서 위로 넘어오는 것을 침수라고 그러는데 전반적인 침수는 밑으로 새어들어 오든 위로 넘어오든 다 침수라고 치는데 실지로 넘어온 침수가 아니고 밑에서부터 하수구로 역류한 침수입니다. 그래서 이 수해복구를 할 때 아까도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지금 이걸 그냥 나둘 수도 없고 수해복구를 한다면 이것을 뭐 차수막을 설치해야 된다는 둥 뭐 지금 언론에서는 그렇게 떠들고 있는데 차수막도 좋지만 하수구로 역류하는 물을 배수펌프를 통해서 다시 방류하는 그런 방안의 복구가 좀 필요할 것 같고요.

또 60억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온 숫자라고 생각하세요? 이런데 허수가 숨어있지 않나 생각도 들어서 지금 우리 집행기관에서 예상하는 것은 30억이고 언론에서 지금 얘기하는 것은 60억인데 이렇게 30억정도의 계수 차이가 난다는 것은 어느 쪽이 정확한지 한번 우리 과장님께서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고요. 그 다음에 지금 당장 필요한 복구비 이외에 항구복구에 필요한 예산을 다시 또 거듭 말씀드리는 거지만 다시 한번 조사를 하시거나 좀 살펴보셔서 정확한 수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김화수 위원입니다. 아까 이언구 위원께서 질의하신 건데 그러면 언론보도 내용을 언론보도를 오보로 보십니까? 과장보도로 보십니까?

알겠습니다. 그 다음 관광의 날 행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어제 간담회 시간에 와서 알았던 얘기인데 지금 여행사업계하고 호텔업계하고 지금 관광협회가 이원화가 돼서, 이번 협회장 선거로 인해서 이원화가 돼 가지고 첨예하게 대립이 돼 있고 서로 벼슬을 딱 세우고 있는데 과연 화합의 날 행사가 될까요? 지금 날짜를 보니까 9월 27일로 돼 있는데 앞으로 10여일 반 남았는데 어제 과장님께서 주문을 하시는 것을 보기는 봤는데 이렇게 화합의 날 행사를 하는 것은 화합차원에서 해야 되는데 과연 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지금 오용식 위원님이 질의하신 그 문제를 다시 한번 짚는데 이렇게 지금 요새 축전행사가 너무 많지 않습니까? 똑같이 대동소이하게 오전에 무슨 세미나 한다고 하고 워크숍한다고 그러고 오후에 줄다리기나 하고 공차기나 하고 끝내는 이러한 행사에 자꾸 1,000만원이고 500만원이고 지원할 게 아니고 내실있게 지금 한 15일 정도 남았으면 내실있게 아까 오용식 위원께서 지적 잘하셨는데 뭔가 구체안이 나와야 될 것 아닙니까? 그냥 돈만 예산만 던져주고 관광협회에서 먹고 놀아라 하는 그런 행사가 돼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답변을 또 하시면 길어질 것 같은데 내실있는 게 뭔지를 저희들한테 나중에 끝난 다음에 알려주면 고맙겠고요. 이것은 답변을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양 단체가 대립을 하고 있는데 과연 화합행사가 되겠는가?

그럼 만약 이 행사에서 반쪽자리 행사가 되면 어떻게 할 겁니까? 그러면 우리 집행기관에서는 어느 한 쪽에 손을 들어주는 행사가 되지 않나 싶은데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