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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언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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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건설위원회 이언구 의원입니다. 김법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 두 가지에 대해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충북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과 충북개발연구원의 통합 필요성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답변 내용에 따르면 우리 지역의 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적 연구 기능은 충북테크노파크 전략산업기획단과 충북개발연구원이 동일하다고 인정하셨습니다. 문제는 전략산업기획단의 정부 지원금에 있어 통합할 경우 자칫 국비지원이 중단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 도에서는 이 두 기관에 대한 심도있는 성과 분석은 해 보셨는지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하여 관련 부처와 협의는 해 보셨는지요?

또 하셨다면 언제 어떻게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양 기관의 연구 기능상 중복을 방지하고 차별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한다고 답변하셨는데 구체성이 없고 모호한데 관계관은 보다 구체적인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통합 필요성에 대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충북테크노파크의 오창과학산업단지 내로의 이전과 함께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통합을 건의하는 것은 답변자료에도 나왔듯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역할이라는 것이 자금만 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사업이었습니다.

또한 방송실, 소프트웨어실 등 활용도가 높아야 하는데 본 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활용하는 업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제출한 자료의 실적 부분도 각 기업의 수출계약이 건수로는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지만 총 금액 기준으로는 미미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수출이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실적을 나타내기 위한 자료였는지 기업체별 수출실적 증명을 확인할 필요를 느낍니다. 본 의원이 주장하는 것은 양 기관의 설립 목적 자체가 유사하므로 충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통합하여 비용을 줄이고 사업실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충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통폐합을 요구하는 것은 테크노파크가 정부지원을 받고 있고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도비로 운영되므로 테크노파크 중심으로 통합을 하게 되면 진흥원에 투입되었던 도비가 테크노파크로 투입되면서 자연적으로 지방자치단체 대응 투자비가 상승되어 중앙에서 충북테크노파크를 지원 평가하는 데 있어서도 상당히 유리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양 기관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입주를 할 경우 양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오창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불편함은 더욱 심화될 것이며 양 기관의 성과를 위한 대결도 불가피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이 같은 양 기관간 통합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