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송은섭 의원 발언
진천 출신 송은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민경환 의원님께서 도정질문서를 통하여 “죽 쒀서 개 준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본 의원은 이 뜻을 제천 시민들이 죽을 쒀서 진천·음성 군민들에게 주었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마는 진천·음성 16만 군민들을 개로 표현한 게 아닌가 하여 유감을 표시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제천 시민들께서 각고의 노력으로 혁신도시를 본 도에 유치하는 데 공헌하신 것은 본 의원도 인정합니다마는 어렵게 유치한 혁신도시를 이런 어느 지역에 선정되고 안 되었다고 하여 반납 운운하는 것은 본 도의 발전에 역행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정우택 도지사님을 비롯한 공직자와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민선4기 잘사는 충북호를 행복한 도민이 있는 곳까지 순조롭게 운행하여 도착시킬 책무가 있다고 봅니다.
혁신도시 건설의 목적이 국가균형발전에 있다면 충청북도도 균형발전이 되기 위하여 지금은 집행부와 도의회가 더욱 합심노력하여 상생의 방법을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댐으로 인한 피해와 지원 사업비 등에 대하여는 본 의원도 공감하면서 의장님께 이를 검토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댐 관련 특별대책위원회를 본 도의회에 설치 운영할 것을 건의하면서 150만 도민의 화합을 위하여 “죽 쒀서 개 준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라는 질문서를 수정 내지 삭제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