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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재옥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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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옥 위원입니다. 일반 동산문화재 다량소장처 실태조사서 2004·2005·2006년 목록을 요청하겠습니다. 최재옥 위원입니다.

청남대관리소장님 나오셨죠? 청남대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청남대가 2003년도 정부로부터 이양 받은 이후에 해마다 행정사무감사 때나 또 중앙부서 감사 때나 청남대가 꼭 지적되고 대통령 별장이었다는 상징성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청남대 명소화 중장기발전 방안으로다가 에버랜드로 용역을 주셨죠? 관리만 거기서 하고. 그럼 과장님 삼성 에버랜드로 용역을 주게 된 이유가 뭡니까?

삼성 에버랜드라는 데는 개인이 영리를 목적으로 투자를 한 곳이고 청남대하고는 내용이 틀리는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순수하게 고객 유치를 위해서 삼성 에버랜드에 용역을 준 거 같습니다. 용역사업비도 2억8,000인데 2억8,000이 순수하게 도비인가요, 이게?

삼성 에버랜드의 용역 결과에 청남대에 2005년도부터 2014년까지 1,346억원을 투자를 하겠다 이렇게 용역이 돼 있습니다. 그죠? 그럼 우리 도에서는 이 내용을 가지고, 이 내용을 가지고 실현 가능한 거는 하겠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죠? 금년도까지 국·도비 포함해서 16억1,200을, 여기서 군비라는 건 청원군 군비를 말하는 겁니까? 그렇게 투자를 하겠다고 2006년도까지 계획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금년도에 어느 정도 투자를 했습니까? 예, 과장님 그럼 됐습니다. 계획이 16억1,200인데… 16억1,200인데 금년도에 어느 정도 추진이 됐습니까?

금년도에 지금 하고 있는 게 대통령 역사문화관 조성이라든지 이런 것만 지금 하고 있고 계속사업인데 금년도에만 투자할 게 16억1,200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16억1,200만원을 다 투자했느냐 이 얘기예요? 본 위원이 알기는 약 12억 정도만 투자하고 아직은 투자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는 거는 청남대에다가 이렇게 엄청난 도비를 투자할 이유가 있느냐는 얘기입니다. 우리 국장님! 우리 청남대 주변은 대청호가 있지 않습니까?

대청호는 청주지역, 대전지역 주민의 식수원이기도 합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환경보전이나 생태보전의 아주 중요한 지역으로 편성 돼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이렇게 엄청난 도비를 투자하고 여기는 대통령 별장입니다.

삼성 에버랜드나 이런 데 마냥 고객을 많이 유치해서, 청남대를 이용해서 엄청난 수익을 요구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곳에다가 이렇게 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 이곳은 대통령 별장이었다는 그 상징성을 살려서 좀 소박하고 이곳에 오면 이렇게 편안한 마음이 든다 대통령이 아주 한적하게 쉬던 곳이구나 이런 상징성을 살려 주셨으면 좋겠다 이 얘기예요. 이곳에다가 엄청난 돈을 이렇게 투자해 가지고 이걸 번쩍번쩍하게 하고 전국의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아가서 우리 도가 재정상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충청북도가 지금까지의 청남대 관광명소화 사업의 방향을 좀 이런 방향으로 바꾸었으면 하는데 우리 국장님의 생각을 우선 듣겠습니다. 국장님, 그거는 순수하게 고객 유치 차원에서 삼성 에버랜드에 줬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우선 별장이었다는 그런 거를 중요시 해서 좀 개발을 저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청남대에 해마다 어차피 우리 도비에서 전액 지금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금년에도 보니까 36억 정도 아니 48억이요, 업무보고에는 48억으로 나와있고 여기 행정사무감사자료에는 36억으로 돼 있네요. 금년도 예산액이 48억이 맞지요? 1년 되셨습니까?

그럼 2003년부터 2006년 10월말까지 이렇게 보면 해마다 입장객도 감소하고 입장객이 감소하다 보니까 또 입장료도 감소하는 거는 당연하겠지요. 그렇죠? 소장님이 1년 동안 청남대에 가서 쭉 감소하고 그런 이유가 그러한 타 삼성에버랜드 마냥 위락시설이나 그런 볼거리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소장님,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처음에는 호기심에 의해서 많이 왔는데 지금은 그게 점차적으로 지나다 보니까 자꾸 줄어든다 이 얘기 아니에요? 어쨌든 우리 청남대는 충청북도가 안고 있는 상당한 문제점이 있는 곳입니다.

본 위원은 이렇게 10년 동안에 1,300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거를 좀 너무 많이 투자한다 이런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고 우리 청남대는 대통령 별장이었다는 상징성 또 이곳은 편안한 마음이 드는 곳 또 소박하게 보존 관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보니까 ‘민간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한 관광 활성화 추진’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행과제에?

수안보하고 속리산이 특구로 언제 조성됐습니까? (…) 과장님, ’97년도에 됐습니다. 단양은 2005년도 됐고요.

수안보하고 속리산 가보셨습니까? 과장님, 잠깐만요. 민간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전략적인 회의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 그런 말씀 마시고 수안보 하면 수안보관광협회 회장님이 있을 것이고 속리산 있고 단양도 있는데 이 특구 조성된 곳에 관광협회장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럼 관광협회장님들하고 민간과의 전략입니다.

이런 사람들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과장님 재직 중에 몇 번이나 이런 분들하고 회의를 했습니까? 상·하반기 갖고 이런 분들하고 밥이나 먹고 헤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럼 그 분들이 요구사항이 무지무지 많은데 그거를 우리 도에서 어떻게 받아 가지고 해 주는 겁니까?

계속 그렇게 해 주시고 이 지역에 있는 관광협회나 이런 분들하고 자주 접촉해서 그 지역을 잘 알아야 도에서 뭔가 투자를 할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지금 이 뒤에 유인물을 보니까 우리 외국인관광객 방문현황이 2000년도 3/4분기에 45만3,076명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그런데 2006년도 외국인 여행객 방문객수는 1만9,861명으로 나와 있어요. 행정사무감사자료 197페이지 상단 제일 위에 보면 국적별 여행객 해 가지고 2006년도 3/4분기까지 외국인 여행객 1만9,861명 그렇지요? 그 다음에 여기에는 외국인 관광객, 여행객하고 관광객은 어떻게 틀린 겁니까?

그럼 이런 관광객이 45만3,000명이 왔다고 했습니다. 청주나 충주는 모르겠는데 각 시·군에 이렇게 3,000명 뭐 많게는 단양 같은 데는 26만명까지 돼 있는데 그럼 이런 관광객을 인센티브 준 것은 정확하게 나오겠지만 인센티브 안 준 부분은 어떤 부분으로 통계가 나옵니까? 이게 각 시·군에서 통계자료 통합된 거 뿐이잖아요.

우리 관광과에서는? 그럼 ‘증평군에서 2006년 3/4분기에 1,150명이 왔습니다.’ 그러면 도에서는 ‘아, 그렇습니까’ 그렇게 하고 맙니까? 무슨 1,150명이 증평에 왔습니까, 외국인 관광객이?

그러니까 시·군에서 무조건 이렇게 ‘우리 군에 1,000명 왔습니다.’ 하면 도에서는 ‘1,000명 왔구나’ 이렇게 해 가지고 유인물 작성하는 거밖에 없지 않습니까, 우리 관광과에서는? 맞죠? 과장님 “맞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런 말씀을… 예, 됐습니다. 자꾸 그렇게 동문서답하지 마시고 좀 과장님이 관광과에 계시는 동안에 우리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한테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한테 국적별 또 이들의 관심 분야가 뭔가 이런 것 좀 심층 깊게 연구 하시고 각 지역의 시·군 관계자들하고 같이 연구하셔 가지고 전략적인 관광을 해서 우리 지역에 가장 큰 부가가치 창출이 관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좀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님, 각 위원님들이 자료요청한 부분은 자료요청한 위원한테만 줄 것이 아니라 8부를 해 가지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