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심흥섭 위원입니다. 우리 청주의료원을 도민들의 보건향상을 위해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느라고 애들 많이 쓰십니다. 특히 근자에 새로 부임하신 김영호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를 드리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4페이지에 보면 작년도에 감사를 하면서 의료서비스에 관련돼서 우리 직원 친절도가 미흡한 실정이다 그래서 이 개선방안을 교사위원회가 아니고 그때는 기획행정위원회일 겁니다. 기획행정위원님들이 와서 지적을 하시고 시정을 해서 개선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적을 하셨었는데 거기에 따라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전직원들 교육을 실시하고 또 병원코디네이터 양성교육도 시키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직원들 교육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개선이 되지 않는 이유가 뭔지, 또 분명 전년도에 대비해서 금년도에 들어와서 오히려 친절도가 더 낙후되어 가는 그런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봐도 85페이지에 보면 민원사항 처리현황이 있어요. 2006년도에 9건이란 말이에요. 2006년도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2005년에 3건이었는데 이것을 봐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작년도에 3건에 관련돼서도 지적을 했는데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도에 9건씩이나 또 생겼습니다.
그 내용 보면 아주 사소한 거예요. 직원의 불친절이나 전화응대 불친절, 간병사의 불량 또 민원처리에 대한 불만 또 매점 직원까지 불친절하고 임대를 해 준 직원까지도 매점 직원의 불친절, 인터넷으로 민원인이 들어온 거겠지만 사실은 용기 있는 사람이 인터넷에 올리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냥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이 이 정도 올렸다면 9건 외에 많은 수가 우리 청주의료원을 방문하거나 병원에 입원하거나 이런 사람들이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분명히 2005년도 감사에서도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외부기관에 교육을 위탁해서 받는 것은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의료원을 찾는 환자들이나 환자가족들에게 우리 청주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민간병원하고 차별화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직원 내 자체적인 교육도 필요하고 우리가 어떤 민간병원 같은 경우는 사생결단으로 지금 경영 서비스에 아주 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공의료기관은 어떤 반공무원 개념으로 생각하다 보니까 내가 근무하고 퇴근하면 그만이다, 내 주어진 시간만 내 책임만 하면 된다는 그러한 잘못된 관행이 있어요. 이제는 이것이 의료원도 공공의료기관도 이제는 경영기법이 CEO개념으로 바뀌지 않으면 이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자체경영 전략에서 평가를 하고 점수를 몇 점을 받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앞으로 의료기관이나 우리 공공의료기관이 살아갈 길은 전 직원이 내 직장이고 내 여기가 삶터이고 한분한분 오시는 분이 내 고객이다 이런 마음으로, 내 가족이다 하는 마음으로 모시지 않으면 우리 의료원이 생존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지금 이게 청주나 충주의료원 우리 충북에 두 군데 있지만 지금 군산의료원이라든지 홍성의료원이라든지 진주의료원이라든지 전체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 위탁을 해 가지고 병원들이 체제가 다 바뀌었어요.
아침 8시부터 출근입니다. 전부다들. 그래서 회의하고 경영전략 짜고 실행에 옮기고 있어요.
말로만 혁신이지 실질적으로 이 안에서 돌아가는 시스템은 혁신이 되지 않는 입장에서는 의료원이 생존이 없다 이거죠. 아무리 여기다가 흑자 1억, 2억 내봐야 그건 생색내기죠. 적자 1~2억 나는 거나 흑자 1~2억 나는 거나 별 차이 없어요.
생존전략을 위해서 기존에 청주에 퍼져있는 충북대병원이라든지 성모병원이라든지 큰 병원들과 경쟁해서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게 뭐겠습니까? 공공의료기관에서 최대한 친절하고 서비스하고 고객들에게 정말 내 집같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그런 거 어렵지 않거든요. 그건 돈 드는 거 아니거든요.
물론 업무에 시달리고 간호사님은 간호사님대로 또 우리 업무 보시는 우리 직원분들은 업무 보는 대로 과중한 업무가 있고 또 여기 종사자들 모두가 다 힘든 건 압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 번 참고 두 번 참고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 준다면 우리 청주의료원이 살아날 수가 있어요.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기초적인 서비스 향상에 전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들어오다 보니까 충주의료원보다는 그래도 전체 건축면적도 넓고 대지도 넓고 그런데 주차시설이 말이죠. 여기도 아주 어렵습니다.
그런데 좌우를 보니까 물론 장례예식장이 주차시설이 있고 옆에 보니까 노인복지회관이 있어요. 오히려 노인복지회관 보다도 우리 의료원 주차시설이 더 협소한 거 같습니다. 거기다 지금 옆에 보니까 노인복지회관에서까지 이 건물을 같이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차면적 대수를 봤을 때는 이 민원인들이나 가족들이 면회왔을 때 그런 사람들이 더 중요한 건데 지금 저 주차가 노인복지회관에 차가 가득 차 있어요. 여기 의료원에서 갔다 댔느냐 했더니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또 노인복지회관에도 지금 직원들이 와 가지고 차를 출·퇴근할 때까지 차를 대놓고 있어요.
진정으로 청주의료원을 중심센터로 있는 이 병원이 주차면적 대수가 이렇게, 제가 차를 하나 따로 가지고 왔거든요. 차 댈 데가 없어 가지고 한참 서 있었어요. 이런 문제가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부분에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거냐 하는 부분도 한번 연구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 보셨죠? 원장님 와 보시니까 그거 못 느끼겠습니까? 아니면 최소한 안내라도 할 수 있게끔 문 앞에서부터 정문 들어서면서 어떤 기본적으로 여기 노인복지회관하고 하나 방안을 제시하면 여기 노인복지회관에 오시는 분 중에서 좀 깔끔하시고 하신 노인네들 파트타임으로 써서 안내도 좀 하고 병실 안내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청주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나 가족들이나 이런 모든 분들이 정말 공감하고 청주의료원을 아끼고 사랑하고 또 감사할 줄 알고 고마워하는 그런 도민의 보건시설로서 또 의료시설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청주의료원으로 거듭나시기를 촉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오찬시간도 다가오는데 제가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21페이지 감사자료에 보면 2006년도 업무추진비 집행현황이 있어요.
지금 김영호 원장님이 오신지 얼마 안 되셔서 집행에 책임자로서 있지는 않으셨을 테고 관리부장님이 답변해 주시면 좋겠는데 총 2,300만원 정도 연간 업무추진비가 이렇게 계상이 되어있는데 지금까지 한 80건을 했습니다. 보니까 곳곳에 필요적절하게 유효적절하게 사용을 하셨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19건이 경조사비를 지출을 했단 말이죠. 유관기관에.
본 위원이 판단하기로는 예산편성지침상에 보면 경조사비는 업무추진비나 이런 것으로 사용을 집행할 수 없도록 이렇게 제한을 좀 해 놓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전체 80건 중에 19건인 한 23%에 해당하는 57만원을 이번 10월 26일까지 이렇게 집행한 걸로 돼 있습니다. 이것은 알고 이렇게 하신 겁니까, 아니면 모르고 이렇게 하신 겁니까? 경조사비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경조사비라고 해야 축의금, 부의금 아닙니까. 적정하다고 부장님은 얘기하시는 겁니까? 집행이 적정했다고 보시는 겁니까?
아니면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지난 올 금년 상반기 끝날 시점에 이게 공기업에서 보건복지부로 넘어가는 의료기관시설이 됐는데 어쨌든간에 우리 도비를 지원을 받아서 운영하는 공공 의료기관임에는 분명하거든요. 그러면 여기에는 우리 공무원에 기준하는 그러한 직책을 가지고 근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특히 원장님의 업무추진비가 과다하게 계상이 되어 있다는 게 아니고 이것을 의료원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시의적절하게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사용하게끔 돼 있는 금액이 경조사비를 이렇게 19건씩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해야 될 돈을 업무추진비에서 이렇게 집행을 해도 되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이 업무추진비에서 경조사비는 제외를 하죠?
제한을 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병원운영에 관련되어서 원장님께서 직원 복지증진이라든지 대외병원 업무관련된 거라든지 이런 데 적의 사용하셔도 되지 않습니까? 이거 경조사비 3만원씩 19건에 57만원인데 이런 부분을 가지고 3만원씩 빼 가지고 유관기관에 보태서 하느니 이까짓거 부장님이 능력을 발휘하시든지 원장님이 능력을 발휘하시든지 이렇게 하지 이걸… 자꾸 딴 얘기하시지 마시고, 어떻게 하실 거예요?
경조사비를 내년도에도 집행을 계속 이렇게 하실 겁니까? 아니면… 전문위원님 말이에요. 경조사비를 포함시킬 수있는지 없는지 본 위원이 잘못된 건지 전문위원님이 좀 판단을 해 보세요.
심흥섭 위원입니다. 장시간 우리 감사를 준비하시고 또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우리 충북도민을 위해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저는 가벼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업무추진 집행현황 27페이지, 28페이지, 30페이지까지 있는데 오전에 우리 청주의료원을 보면서 청주의료원에는 80건 중에서 19건을, 본 위원이 판단하는 것은 공무원들 예산편성지침 기준하고 우리하고는 약간 차이는 있어도 거의 같은 기준으로 봐야 된다 이렇게 저는 판단이 되는데 우리 충주의료원은 102건 중에서 6건을 축의금, 부의금으로 경조사비를 사용했다 이 말이죠.
그리고 내역을 보면 오히려 내용이 아주 진솔하고 솔직하게 가식적인 내용이 아니라 예산액 쓴 것을 일일이 기록을 아주 정확하게 사실에 거의 맞는 집행내역을 기록을 하신 것을 봐서는 상당히 투명하게 기록을 했는데 본 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것은 앞으로 설사 기준에 맞더라도 이것은 원장님이 대외적으로 하든 관리부장님이 대외적으로 하든 우리 충주의료원을 바깥에 대외적으로 업무 추진하는데 있어서 쓰는 비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사기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관계를 원만하게 추진하는데 있어서 쓰는 업무추진비인데 애경사비나 경조사비에 3만원씩 일률적으로 청주의료원도 그렇게 하던데 그래도 우리 충주의료원은 지금까지 금년 말일까지 10월 30일까지 한 내용을 보면 6건밖에 되지 않는데 그래봐야 18만원이거든요. 18만원 이런 것은 개인적으로 또 솔직한 얘기로 원장님이 3만원만 하겠습니까?
보태시기도 하겠지만 가급적이면 관리부장님이 또 3만원만 하겠어요? 차라리 이런 업무추진비 성격을 달리 하셔서 내년도부터는 업무추진비에 이 경조사비는 빼주셨으면 좋겠어요. 모양새도 별로 안 좋고 또 예산편성지침 기준에도 사실 크게 걸리지는 않는다고 반론을 하더구만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이런 부분은 앞으로 조정을 하셔서 앞으로 업무추진비에 반영시키지 않도록, 집행내역에 넣지 않도록 촉구를 드립니다.
어떻게 관리부장님 답변해 보실래요?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겠는데 업무보고추진상황 14페이지를 한번 보세요. 2006년도 예산집행현황을 보면 10억2,400만원이 미지급액이 있는데 인건비나 급여 이런 것은 다 현재로는 밀린 게 하나도 없는데 재료비라든지 약품비라든지 진료재료비라든지 이 재료비 부분 그리고 관리운영비 부분이나 또한 수선비 같은 것 이런 게 미지급액이 된 사유가 뭡니까?
그러면 이게 지금 우리 충주의료원에서는 5개월 정도를 후불로 준다 이거 아닙니까? 그럼 다른 개인병원 같은 데는 1년씩 걸리는 데가 있다? 우리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
그럼 이런 부분에서 약제 같은 경우 이런 데서 문제가 생기지 않겠어요? 왜냐 하면 어차피 5개월 못 받을 거니까 거기에 대해서 약값에 그런 리베이트나 이런 것이 여기에 들어가 있는 것 아닐까요? 굳이 그것을 약제 같은 것을 그때그때 결재를 해 주면 이런 제약회사나 이런 데서도 건전경영이 될 테고 그런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통상적으로만 보기는 그렇잖아요?
그리고 우리 충주의료원에서 5개월 정도 미지급을 남겨놓는다는 자체는 자체 지역에 비해서 상당히 양호하다 이렇게 표현하시니까 더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이 없는데 우리나라 상거래가 이렇게 해서 안 되는데…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겠고 마지막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 충주의료원하면 아까 우리 이범윤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중·북부권 주민들에게 정말 종합의료시설로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어떤 서민들에게 희망인데 그나마 열악한 기존 시설을 잘 활용하셔서 경영, 운영을 제대로 잘하셔서 흑자경영을 계속 하고 전국 1위 자리를 계속 고수하는데 겉에서 들어올 때 보면 1위 할 병원은 아닌데 안의 인적구성이라든지 시스템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셔서 열심히 잘한 결과가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도 앞으로 우리 충주의료원에 대해서 신축문제를 계속 거론해서 계속 관심을 갖고 있는데 지금 BTR사업으로 기획예산처에서 승인이 나서 보건복지부 절차를 거쳐서 지금 국회의 승인절차만 밟고 있는 거죠? BTR사업으로 하게 되면 지금 내년도 당초예산에 우리 의료원에서 요구한 예산액이 한 19억인가 20억 빠지는 예산을 반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지 매입이 일부 도유지가 돼 있습니다마는 과수보상이나 토지보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선 해 줘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선 병원에 예산이 계상되면 부지매입에 일부 사유지를 할 계획입니까? 알겠습니다. 하여튼 일단 시작은 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저께 우리 복지환경국 감사과정에서도 국장께서 분명히 우리 충주의료원 현대화 사업을 통해서 중·북부 지역의 주민들에게 공공의료의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신축을 추진하겠다고 확언을 했는데 앞으로 거기에 대비해서 지금 감사보고서 여기 내용에도 마찬가지로 경영수지를 맞출 수 있는 경영전략을 지금부터라도 다시 한번 재정립을 해서 수립을 해 나가는 그런 의료원이 돼 주시기를 부탁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