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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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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윤 위원입니다. 관리부장님이 아주 간단하게 대답을 해 주세요. 열악한데도 이렇게 흑자경영을 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요. 2억이라는 흑자를 냈는데 흑자 낸 원인이 뭡니까?

대개 보면 종합병원이 원주기독교병원, 연세대학교병원도 전부 적자를 본다고 하는데 충주의료원하고 충주의료원만 흑자를 본다는데 제가 이해가 가지 않아서 묻는 것이고 그 다음에 2억 흑자를 냈는데 노사협상을 해서 하면 나중에는 적자가 됩니까? 아까 업무보고 때 잠깐 들었는데. 본 위원이 염려스러운 것은 뭐냐 하면 장례식장이 자꾸 많이 생긴다고요.

청주화장장도 생기고 그럼 전부 청주의료원에서는 적자를 보는데 장례식장이 많이 줄면 장례식장이 잘 안 되면 흑자가 안 될 것 아닙니까? 봉급만 올려놓고 나중에 도에 와서 또 돈 달라고 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그런 염려는 안 돼요? 앞으로 철저하게 잘하시고 적자가 안 되도록 잘 운영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이범윤 위원입니다. 병원에 와 보니까 굉장히 기분이 좋고 흑자를 내시고 해서 대단히 반가운 비명입니다. 그런데 아까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충북 북부를 커버하는 병원이다 그런데 제천이나 단양사람들은 크게 안 오잖아요?

맞아요? 답변 좀 해 주세요. 제천사람이나 단양사람들은 원주기독교병원으로 전부 많이 가요.

오늘 오전에 청주의료원에서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 거기는 영춘 의풍에 와 가지고 두 번이나 농어촌진료를 했어요. 그런데 충주의료원은 한 번도 안 와요. 충주관내만 다니고 북부를 커버한다는 병원이 왜 단양은 그렇게 한 번도 왜 안 오느냐 이거죠.

홍보를 안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여기 실적에는 안 적혀 있어요. 그러니까 모르잖아요.

그러면 홍보도 되고 제가 이렇게 저도 지병이 있어 가지고 3개월마다 원주기독교병원을 갑니다. 여기 와보면 굉장히 잘 돼 있고 병원이 원래 환자가 잘 되니까, 환자 병을 잘 고쳐주니까 많이 오고 흑자가 되는 거지 잘 안 되면 흑자가 나요? 제천에 있는 서울병원 같은 데는 노다지 적자인데 운영하기가 어려운데 단양 서울병원도 그렇고 그런데 여기 이렇게 흑자를 내고 하면서 이왕이면 무의촌 진료할 때 진료팀이 단양이나 제천 오지 덕산, 수산, 한수 이쪽으로도 해 주셔서 골고루 혜택을 받게끔 해야지 충주사람들 빙빙 돌아서 여기만 해 놓고는 크게 북부를 커버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맞죠? 그리고 여기 흑자 난 동기가 뭡니까? 의료원 수가를 많이 받아서 그래요?

뭐 때문에 흑자가 납니까? 환자가 많이 와서 그래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봐요.

어디에서 흑자가 나는 거예요? 그것밖에 안 돼요? 충주에 장례예식장이 얼마 없잖아요?

화장장도 전에 생기고. 본 위원이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충주만 다니면서 잘했다 못했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왕이면 제천 북부나 남부 또 단양 이런 데 벽지에도 와서 해 주시면 연관이 되면 올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북부를 커버한다고 해 놓고 충주사람만 혜택을 받고 단양 같은 데 혜택을 못 받잖아요.

불평등하게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 이거예요. 흑자가 아니라 적자가 나더라도 저쪽에 다녀야 될 것 아니냐 이겁니다.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있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