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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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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 위원입니다. 지난 2001년부터 5년 동안에 의료원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28쪽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 28쪽에 보면 의료원 운영평가 결과에서 2005년도에 책임경영, 재정자립도, 병원관리, 사회기여도, 진료환경, 이런 평가내용 속에서 순위 6위를 하셨는데 2004년도 18위에서 2005년도 6위로 뛰어오르면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책임경영 부분에서 평균이 81.25인데 75.85를 받으셨죠? 이것은 어떤 부분 때문에 그렇게 받으셨는지 경영평가지표 평가기준에 보면 책임경영 부분은 정부정책 준수이행 정도하고 그 다음에 전년도 경영평가 지적사항 개선정도인데 어떤 평가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경영성과급을 흑자가 안 나서, 적자 때문에 성과급을 못 주셨습니까?

그런데 정부가 2003년도에 시행이 안 되는 부분을 평가항목에 넣었다는 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평가했다는 것은 그럼 평가가 불합리했던 건가요?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정부방침 준수이행 정도가 아까 성과급이라고 했고 전년도 경영평가 지적사항 개선정도는 어떻습니까?

그것은 어떤 항목에서 지적을 개선하지 않은 거죠? 그러면 성과급이라고 하는 것을 정부가 제시한 안보다 노사협약 쪽에서 노가 더 높게 요구했다는 겁니까? 그런데 본 위원은 오히려 반대로 이해하고 있는데 성과급을 정부가 주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경영이익 속에서 제대로 반영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점수를 낮게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답변에서는 오히려 그것보다 많이 지급을 해서 지적을 받은 것 같이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지 않죠?

그래도 어쨌든 책임경영부분에서 평균에 굉장히 많이 못 미치는 득점을 한 것은 그 항목으로 보아서 성과급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지적을 받으신 거죠? 그래서 어쨌든 경영이 어려운 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그러면 경영흑자를 어떻게 낼 것인가를 많이 고민해야 되고요. 경영흑자 속에서 여기 종사자들의 급여와 성과급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경영혁신과 업무혁신을 통해서 계속 발전하는 충주의료원을 방문하니까 정말 굉장히 뿌듯하고 또 여기 사업계획과 추진내용을 보니까 종사원들의 사기진작 그 다음에 의료인들의 진료의욕을 고취하기 위해서 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라든가 또 혁신교육이라든가 의식교육 또 의료 질 향상을 위한 PI교육 등 여러 성과를 착실히 쌓고 있는 충주의료원에 대해서 치하를 드립니다. 제가 질의할 것은 비품이라든가 의약이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품들 구매와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물품구입을 하시는데 주로 경쟁입찰을 하지 않으시고 수의계약을 굉장히 많이 하셨는데 보통 2,000만원 이상 구입할 때는 반드시 수의계약을 하게 돼 있고 또 한 업체에 그러니까 단가가 낮더라도 한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물품을 구입할 때는 경쟁입찰을 하셔야 되는데 주로 수의계약을 많이 하셨거든요.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지금 2006년 10월말에 구입한 장비 같은 경우도 113페이지에 보면 내시경스코프 2세트 해 가지고 6,200만원인데 수의계약을 하셨거든요?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을 하셨지만 주로 장비를 구입한 곳이 선 메디칼에서 많았고 그리고 또 약품 같은 경우도 경동약품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비품이나 장비, 약품을 구입하실 때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을 미리 다 하루이틀 경영하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다 아실 테니까 예상되는 비품, 약품 또 장비를 모두 연초에 계획을 철저히 하셔 가지고 이것을 어떤 제약회사 또는 어떤 회사에서 어떻게 어떤 식으로 얼마큼 구입할 건가를 잘 생각하셔서 이것을 경쟁입찰로 해야만 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냥 쓰다가 약품이 떨어지면 또 조금 구입하고 그렇게 하는 것은 굉장히 계획성이 없이 운영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혹시 수의계약을 하더라도 두 군데 이상 견적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되는 것 아시죠? 그렇게 하셨나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비품을 구입하거나 약품을 구입하거나 또는 장비를 구입하는 담당자가 있죠? 그 담당자는 3개월이나 또는 6개월 단위로 물품의 가격을 일정하게 그 회사하고 거래를 하더라도 또 분기별로 하든 반기별로 가격을 절충하는 회의라든가 그런 절차가 있어야 되고 그런 절차 속에 가격을 어떻게 조정했는가 하는 것을 항상 첨부하게 되어 있는데 그런 절차도 늘 착실히 이행하고 계신지요?

쉽지 않다니까 좀 이해하겠는데요. 기업이나 가정이나 이런 경제를 제대로 이렇게 흑자가 나고 빚을 안 지게 하려면 항상 물건을 살 때 살림에 필요한 물건, 기업에 필요한 물건, 조직에 필요한 물건을 살 때 알뜰하게 구입하고 싸게 구입하고 좋은 물건을 구입하고 하는 것인데 가정이라 할지라도 1년 동안 이렇게 쓸 물건들이 모자라고 하는 것이 대개 이렇게 계획이 짜여집니다. 그래서 그 계획에 의해서 올해는 뭐가 필요하니까 뭐를 사야지 돈이 어떻게 나갈 거니까 아껴야지 이런 계획이 서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하루 이틀 사업을 해 보신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계획을 연초에 정확히 짜셔서 그 계획대로 가야 되고 그 계획이 만약에 어그러졌을 때는 그것을 어떻게 수정할 건지라고 하는 것은 확실히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확인은 안 해 보겠지만 정말 약품이나 비품을 수의계약 했더라도 거기에 보면 합당하고 회계에 맞게 해야 되기 때문에 견적서를 2개 이상 착실히 붙여놨는지 언제 조사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정확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혹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원스톱지원센터를 보건복지부로부터 설치할 것을 제안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 지금 청주의료원에서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뭐냐 하면 상담과 진료와 경찰이 상시 상주해서 진술까지도 받는 겁니다.

그래서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피해자들은 경찰서에 들락거리지 않고 여기서 진료도 상담도 받고 진술, 거기서 안전하게 보호된 속에서 진술도 받게 하는 그런 지원센터인데 이것은 보건복지부가 만약에 하겠다고만 하면 운영비, 인건비 등을 전부다, 그리고 여기에서 의료비까지도 다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청주권과 남부 쪽의 피해자들, 충주까지가 아마 청주 쪽으로 오는데 만약에 여기에 그것이 하나 설치가 되면 북부 충주를 다 커버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성폭력상담소에서 이쪽 성폭력피해자가, 가정폭력피해자 상담건수가 상당히 많은 걸로 보아서 여기에 만약 이게 설치가 되면 많은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그 사람들을 돕는데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의료원 신축할 때 이것도 한번 고려하셔 가지고 보건복지부 지금 사업을 받아내실 수 있는지.

여성가족부하고 한번 협의를 거쳐서 병원 신축할 때 이 사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