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용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오용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오용식 위원입니다. 항상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소방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우리 장석화 본부장님께서는 특유의 리더십도 대단하시고 또 소방업무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서 주변에 계시는 모든 분들한테 그야말로 존경을 받는 그런 분으로 생각해서 아마 도정의 소방업무에, 도민들의 소방업무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주변에서 칭찬이 아주 자자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소방의 업무는 특수합니다. 자기 희생을 하고 또 자기가 몸소 희생을 해 가면서 몸을 던져야 되는 그런 곳에서 여러분들 일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 아마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예산이나 또 인원이나 이런 것을 해 주어야 되고 또 때로는 체육시설도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 체력도 단련시켜 줘야 되고 또 한번 출동해서 갔다 오면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줘야 되고 사기진작 대책도 해 주어야 되는데 본부장님 그런 것은 잘 되고 있습니까?

옛날에 국민의 정부 시절에 구조조정하면서 인원을 삭감을 많이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인원은 다 충원이 되었습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소방업무는 특수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제가 서두에서 얘기했지만 자기 희생이 따라야지 그 임무를 충실히 할 수 있는 그런 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원도 증원을 많이 해 주시고 예산도 많이 지원해줘야 되는데 그런 면에 대해서 여러 가지 열악한 속에서도 여러분들이 노력해 주신 데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까 김인수 위원님께서 소방서 문제를 제기하시고 얘기를 하셨는데 옛날에 증평소방서가 생길 때 당시에 4개 군을 커버하기 위해서 증평에 두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까 음성은 음성대로 떨어져 나가고 진천은 진천대로 떨어져 나가고 남아 있는 건 괴산이란 말입니다. 지금 그렇게 이상하게 됐고 또 자료에서도 보니까 아까 김화수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어떻게 낙후되고 어렵고 그런 데는 소방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도의원 당선되어서 보니까 힘이 없는 데는 소방서도 하나 없고 또 낙후된 데는 더한 것 같고 그래서 이 자료를 보니까 기분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그래서 이 기준이 도대체 뭐에 있는지 우리 본부장님이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자료 67쪽을 보니까 연도별 화재발생 건수가 전년대비 한 100건 정도가 증가되었습니다. 항상 여러 가지로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마는 이게 사전 예방활동이 미흡해서 자꾸만 증가되는 게 아닌가 또 형식적인 예방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예산도 점점 늘고 인원도 옛날보다는 늘고 물론 여러 가지로 그동안에 수요가 굉장히 급증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예방활동을 열심히 하면 점점 줄어들어야 되는데 늘어나는 이유가 뭐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방활동을 강화해서 잘 하신다고 그러는데 예를 들면 예방활동을 대체 어떤 식으로 예방활동교육을 합니까? 다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68쪽에 보면 화재취약대상 특별관리추진 및 조치상황에 보면 2005년도 불량대상 조치내역하고 2006년도 불량대상 조치내역 중에서 다중업소가 많이 증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중업소는 불량대상으로 하는 것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고 그런데 이것 보면 원래 다중업소 허가를 내줄 때 허가조건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해서 불량대상이 이렇게 늘어나는 겁니까? 그럼 다중이용업소를 허가해 줄 때 아주 허가조건으로 딱 명시를 해 가지고 아주 안전점검에 필요한 모든 것이 조치가 강구돼야지 허가를 내줄 수 있게끔 이렇게 해 주면… 예, 알았습니다.

다음 75쪽에 의용소방대원이 도내에 166개 대에 5,130명이 등록돼 있다고 그러는데 사실 의용소방대원들이 여러 가지로 지역에서는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기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또 봉사자역할을 열심히 잘하는 분들도 많고 또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사명감을 갖고 화재진압이라든지 동원을 하고 해서 상당히 의용소방대들이 지역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 시골 같은 데는 인원이 너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의용소방대도 하고 방범대도 하고 이런 경향이 많이 있는데 이 자원봉사자들 같은 사람들한테는 상해보험을 가입시켜 주고 있습니까?

지금 본부장님 말씀이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그러는데 화재 진압할 때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든지 또 무슨 출동했을 때 무슨 사고를 당했을 때 그런 것을 1,000만원 가지고 만일에 세 사람이 다쳤다든지 그러면 그게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제 얘기 뜻은 뭔고하니 의용소방대원들이 긴급출동이 됐을 때 혹시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 그 사람들한테 상해보험이나 기타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보험에 대한 조치가 다 돼 있느냐 그 얘기를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잘 알았습니다.

다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즘에 각 지역에 고층건물들이 많이 들어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소방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가사다리 최고 높이가 얼마 정도 됩니까?

이런 스프링클러 같은 것이 물론 소방서에 계시는 분들이 점검을 잘하시겠습니다마는 첫 번에 설치해서 아파트 입주를 할 때 그때 허가를 내는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때만 확인을 하고 그 작동상태가 어떻게 점검을 하는지 잘 안 된다는 그런 얘기들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이런 대형건물, 고층건물이나 이런 데는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우려가 있으니까 이런 데에 대해서 특별하게 화재예방대책을 잘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용식 위원입니다.

우리 단장님이 오신지도 얼마 안 되는데 여러 가지 아주 한마디로 얘기해서 우리 도에서 골치 아픈 것만 전부 가지고 계시는데 밀레니엄타운 조성,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해야 되고 분양해야 되고 또 오송신도시건설 또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해야 되고 또 오송 컨벤션센터도 건립한다고 그러고 바이오박람회 개최도 준비해야 되고 제가 도의회 당선돼서 7월달에 왔습니다마는 하도 여러 가지가 돼 가지고 저도 사실은 혼돈이 돼요. 그런데 그 적은 인원 가지고 어떻게 다 하시는지, 또 그렇게 바이오단장님이 자주 바뀌고 그러는데 전문가들이 해야 되는데 아까 김화수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전문가들이 하나에 딱딱 매달려서 해야 되는데 왜 이렇게 자주 바뀌는지 모르겠어요. 전문가들이 있으면 일도 속도도 괜찮겠는데 좀 그렇단 말이에요.

자료에 보니까 용역 줘 가지고 또 다시 허물고 또 줘서 허물고 전부 그러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이테크박람회 개최에 관한 건입니다. 이것이 첫 번에 내년도에 하기로 했다가 바이오코리아하고 통합을 해 가지고 이걸 연기해서 한다고 그러는데 오송 생명과학단지가 동북아 바이오허브 구축에 지장을 초래할 것 같은데, 그리고 바이오코리아의 기전 주체가 무역협회 아니겠습니까?

그럼 무역협회한테 행사의 주도권을 우리 도에서 빼앗기지 않겠어요? 다행이네요. 또 바이오코리아를 주최하는 무역협회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은 박람회를 개최하는 전문기관입니다.

그런데 그 전문기관에서 하는 사람들이, 우리 도에서는 전문가들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행사를 전담하려면 전문요원들이 필요한데 행사를 전담할 수 있는 전문요원을 선발해 가지고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단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단장님이 잘 협의를 하셔 가지고 아주 좋은 행사고 우리 도에서 가장 활력이 넘치게 앞으로 발전하려면 이런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꼭 단장님이나 관계자들이 전문요원들이 같이 팀이 구성돼서 활발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2008년도에 바이오코리아를 우리 도에서 개최하기로 했는데 컨벤션센터를 커다랗게 아주 대형으로 만든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처음에 94억인가 얼마에 한다고 그러다가 천 몇 억으로 변경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때까지, 2008년도까지 컨벤션센터를 짓겠어요?

그렇게 천 얼마짜리 건물을 짓는데 그렇게 1~2년 내에 되는 겁니까? 우리 단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타지역에는 컨벤션센터를 건립해 가지고 수지를 못 맞춘다고 그러는데 우리는 수지를 맞출 자신이 있으십니까? 대개 컨벤션센터를 건립하는 곳이 타 지역을 보면 경치가 좋고 사람이 많이 올 수 있는데, 찾고 싶은데 그런 데다가 짓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지역은 오송에다가 지어 가지고 저게 잘 될는지 사실은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모쪼록 바이오코리아도 잘 좀 개최를 해 주시고 컨벤션센터도 향후 어떻게 전개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만약에 잘 지으신다면 진실로 우리 도민들한테 수지도 나고 잘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의 말씀드리고 본 위원이 서두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여기 계시는 바이오산업추진단이 참 짜증스럽고 업무 진전도 안 되고 또 매번 바뀌고 이런 것이 있더라도 긍지를 갖고 열심히 해 주시길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