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법기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김법기 의원 프로필 보기 →

문희 의원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충북발전 동력인 오송이 흔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우택 도지사와 지역 정치인들이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듯 보인다하고 비판하면서 오늘 14일입니다. ‘11월 14일 충북에 내려가 정지사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실정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려 했는데 충북도의 반응이 신통치 않아 무산된 것을 보면 이를 쉽게 반증하는 대목이다’ 이렇게 해서 언론보도가 났는데요. 결국 그러면 지금 본 위원이 의문스러운 것이 전라북도에서는 도지사가 청와대에 가서 대통령 설득하고 그리고 민주당 도당에서는 성명서를 발표해서 만약에 식품안전처가 전북도에 안 오면 노무현정권 퇴진운동까지 벌이겠다고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우리 충북도에서는 지역간의 정서를 자극해서 경쟁으로 되면 불리하기 때문에 도와준다는 사람이 와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거에 대해서 문희 의원이 입법발의도 하고 이렇게 해서 충북도에 와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도지사가 같이 참석을 부탁을 했는데 피해서 기자회견이 무산된 것으로 이렇게 알려졌는데 이 부분은 제가 볼 때는 이 업무를 주관하는 우리 바이오추진단에서 조금 더 전향적으로 생각을 하셔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줄 필요가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지금 분위기가 어차피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문제나 이런 것을 봤을 때에 정부에서 내년 대선이라든가 기타 정치적인 상황에 의해서 장관이 오송에 준다고 하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대통령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충북도도 물론 우리 바이오추진단장이 실무자선에서 안을 올릴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도지사가 결정을 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또 그 쪽에 지역적인 정서라든가 이런 것을 봤을 때 충분히 식품안전처가 전북으로 갈 확률이 본 위원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에 대해서 충북도의 실무를 맡고 있는 우리 단장님께서 좀더 연구를 하셔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앞으로 이 문제가 지역에 가장 큰 현안 이슈로다가 대두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입수를 하면서 지난번 바이오추진단 단장님과 총괄과장님 그리고 사업지원과장님 인사내역에 대해서 자료요구를 했었는데요.

보니까 너무 자주 바뀌시는 것 아닌가, 지금 보니까 전에 유광준 단장님은 9개월, 김경용 단장님은 4개월, 김진식 단장님이 올 7월달부터 근무를 하시는데 2005년 7월 6일날 유광준 단장님께서 9개월 동안 하시면서 이 때가 가장 바이오추진단이 바쁠 때고 또 오송생명과학단지 분양문제라든가 이런 거에 가장 바쁠 때였는데 이때 보니까 공교롭게도 우리 과장님도 올 1월 20일날 오셨고 또 사업지원과장님이 올 2006년 7월 18일날 부임을 하셨고 이렇게 해서 너무 추진단의 업무를 총괄하시는 분들이 같은 시기에 인사이동을 해서 보통 업무파악이라든가 몇 개월 걸리실 텐데 그런 부분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 9월 7일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설명회를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때 설명회에 참석을 하면서 본 위원이 느낀 것이 거기에 참석하신 분들, 기업에 관련된 분들이라든가 단체 분들을 접하면서 제가 직접 들은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그 분들께서 저에게 충북도의 도의원으로서 참석을 했다고 그러니까 말씀을 하시는 것이 충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어려운 도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본인들이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입주를 하고 싶어서 문의를 해도 검토를 해 보겠다 이렇게 하고서 답변이 없고 저도 그 행사에서 알았지만 2005년도 12월 8일날 같은 투자설명회를 했는데 그때 비슷한 질문을 해서 검토해 보겠다, 연락 주겠다 해놓고 연락이 한번도 안 와서 마지막으로 2006년도에 행사를 하는데 참석해서 질문을 하고 그리고서 본인은 미국에 투자를 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고 가신 사장님의 말씀이 내려오면서 또 지금까지도 제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우리 공무원님들이 고생하시는 것은 아는데 충북도가 기업인들로부터 기업하기 힘들고 그리고 인·허가문제라든가 기타 이런 부분으로 봤을 때 다른 시·도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본 위원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단장님 이하 관계공무원들께서 앞으로 조금 더 지금보다 분발을 부탁드리면서 본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