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만흠 의원 발언
방금 이수희 원장님께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간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드리면서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16쪽에, 마지막 쪽에 보면 원장님이 연구원의 혁신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본 위원도 연구원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절대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연구원 혁신을 위해서 짧은 기간이지만 원장님께서 오셔서 조직개편이라든지 근무환경개선, 연구인력보강 등 많은 일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신 일에 대해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지금 설명 잘 들었습니다마는 요즘 항간에 충북개발연구원이 과연 싱크탱크가 맞느냐 우려의 보도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비판적인 그런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원장님 설명을 들으니까 앞으로는 명실공히 우리 충북개발연구원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크게 기대가 됩니다. 원장님이 오신 후 충북개발연구원의 연구 결과물에 대해서 수탁기관의 평가에 대해서 들어보셨는지, 들어보셨으면 말씀해 주시고 말씀 들은 것이 없다면 원장님께서 평가하시는 연구과제물에 대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감사자료에 죽 보면 말입니다. 최근 3년 동안에 우리 연구원님들, 박사님들의 연구원별 과업수행 실적을 보면 3년 동안에 거의 한 200건을 했습니다. 그렇게 되고 보니까 박사님들이 적게는 한 10건서부터 3년 동안에 많이 하신 분은 40건이 넘는 이런 연구를 사실 하셨는데 이렇게 양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앞으로 더 각 시·군을 다니면서 홍보하고 해서 더 수탁을 받겠다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고 나와 있는데 지금도 사실 상당히 많은 업무량을 갖고 계신데 물론 연구원을 보강하고 그런 계획도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질적으로 나가야 되는데 양적으로만 너무 나가다 보니까 지금 사실 수탁기관 반응들을 보면 말입니다, 공무원 수준도 안 된다느니 왜 용역을 주었는지 모르겠다는 등 별의별 이런 안 좋은 반응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는 앞으로는 양보다는 질을 높이는 이런 쪽으로다가 방향을 잡고 나가셔야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됐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본 위원 오늘 질의에 대해서 좀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원장님께서 연구원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본 위원도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책을 찾아보자 하는 의미에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연구원이 혁신을 필요로 하기까지 이르게 된 것은 연구원들만의 책임이 아니라 도의 책임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할 때에 도의 도움도 이끌어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연구원들의 생명은 연구결과물의 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방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연구결과물에 대한 질적 수준이 문제점으로 연구기관이 신뢰성을 상실하면 그 연구기관은 회복이 안 된다고 봅니다.
충북개발연구원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도 여기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되며 가장 시급한 문제는 연구결과물의 신뢰성 회복이며 이는 원장님의 리더십과 연구원들의 뼈를 깎는 정신무장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연구원에서 정말 혁신하려는 자세가 보인다면 저희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답변을 안 하셔도 되는데 하실 말씀 있으면 마지막으로 짧막하게 한마디 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연만흠 위원입니다. 충북개발공사에서는 제천시와 제천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 1,149억에 계약을 체결하셨다고 보도가 됐습니다.
계약 체결하신 협약서를 좀 봤으면 합니다. 자료요청 합니다. 방금 전에 개발공사 사장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충북개발공사는 충청북도의 야심찬 설립 의지에도 불구하고 우려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감사자료 12쪽에 나와 있듯이 언론보도내용과 같이 “개점 휴업상태”라느니 또 “철저하게 땅장사”라느니 이런 여러 가지 비판적인 요인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조금 전에 자료를 요청했습니다마는 1,149억원이라는 큰 제천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충북개발공사가 수주를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것은 사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분들의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되면서 그동안 노고에 치하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그동안 언론보도 중에 호미지구 개발의 필요자금이 총 자본금의 3배가 넘는 규모로 공사부담 가중 이런 보도를 저뿐만 아니라 다 보셨을 줄 압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감사자료 37페이지에 검토사업 중인 오송 신도시 사업의 경우 오송 역세권 개발사업과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를 포함해서 사업비가 1조6,000억원 정도 이렇게 되고 있는데 충북개발공사가 오송 신도시 사업을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자치단체 발주사업은 지방공사가 우선권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본금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사장님의 대처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대처하셔서 우리 충북개발공사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힘이 되는 데까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잘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