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김화수 위원입니다. 똑같은 얘기인데 업무보고 9페이지 입·퇴사 관리 그거나그거나 수료생 관리나 똑같은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지금 위원님들 전체가 다 이해를 못하는 건지 모르지만 충북학사만 놓고 봅시다, 청람재는 그만 두고. 2001년에 입사를 92명이 했고 퇴사 150명이 했습니다.
맞습니까, 이 수치는? 그러면 330명 지원해서 92명이 선발됐으니까 나머지 몇 명이 남습니까? 228명 중에 150명이 그럼 그 해에 다 입사를 한 겁니까?
그러면 자료를 이렇게 만들면 이거 세상없는 회계하는 사람이 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들어오는 숫자하고 나가는 숫자하고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어야 맞는 건데 중간에 퇴사하고 들어오고 이런 거를 말로 설명해야 알 수 있으니 굉장히 답답한 거 아닙니까, 이거 자료로? 아니지요.
퇴사자를 놓고 입사자가 92명이고 그 위에다가 연간 퇴사자 150명 그러면 입사가 처음에 받아들일 때 92명이니까 퇴사자가 150명이면 무단으로 150명을 다시 받아들여서 지원자 330명 중에 나머지 200몇명이 입사한 걸로 다시 나와있어야 자료가 맞는다는 얘기지요. 그래야 알지 이거는 여기 있는 직원들조차도 보여 주면 무엇 때문에 그런지 잘 모를 겁니다. 자료를 충실히 해주시고요.
길어질 것 같으면 화장실 갔다 오실 분 갔다 와야 될 거 아니에요.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마이크가 없고 지금 충북학사가 처음 행정사무감사를 받다 보니까 아직 기법도 잘 모르시고 저도 초선의원이라 잘 모르지만 뭔가는 어수선한 거 같고 뭔가 좀 정리가 돼야 될 것 같다고 지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화수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5페이지요. 충북학사 입사생 월정부담금 15만원, 입사비 5만원 그런데 아까 원장님이 설명하셨듯이 타 시·도보다는 월정부담액이 높다고 말씀하셨는데 높은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서울에 소재한 각 대학의 기숙시설 학생 월정부담액을 한번 조사를 해 보셨습니까? 당연히 충북학사가 더 저렴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왜냐하면 지역의 학생들이 서울에서 공부하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이런 서비스나 봉사하는 차원에서 충북학사가 만들어진 거지 뭐 영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싸야 된다고 저렴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면 지금 업무보고 자료에 의하면 다른 시·도학사 현황을 보면 충북, 강원, 경기 15페이지입니다. 광주전남, 전북, 제주 6개 시·도를 비교를 했는데 비교 안된 데가 충남, 경남·북, 대전, 울산, 부산 등 광역시는 비교를 안 해 놨는데… 6개 시·도 중에 충북학사가 세 번째로 학사 이용시설이 높습니다. 높은 건 세 번째로 높은 게 별 차이는 없습니다.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 장학숙이 187만원, 연간 입사비까지 월부담액까지 다 더한 숫자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 높은 데가 강원도 강원학사 186만원, 1만원 차이입니다. 187만원에서 충북학사 185만원 그리고 가장 저렴한 제주 탐라영재관이 135만원입니다.
연간 50만원 차이가 나는데 제주 탐라영재관하고 충북학사하고 개원시기는 거의 한 9년이 빠릅니다. 충북학사가 그리고 똑같은 조건이라고 볼 수는 없을 텐데 지금 숙식면적이 1인당 제주 탐라영재관은 3.3평, 충북학사는 1.8평 그리고 사진에서 나와 있듯이 충북학사는 공동화장실을 쓰고 굉장히 열악한데 이렇게 제주 탐라영재관보다 50만원을 더 받은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서울에 올라와서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되는 건데 타 시·도보다 월정부담액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학부모들 부담도 많이 늘어나고 그랬는데 이걸 좀 줄일 방법은 없습니까?
두 번째 질의입니다. 청람재하고 충북학사하고 원장님이 겸직이신데 대략 1개월에 몇 차례나 청람재에서 근무를 하십니까? 이걸 왜 여쭤보느냐 하면 우리가 며칠 전에 밤늦게 우리 위원님들도 알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밤늦게 퇴근하다보니까 도청 직원들이 집에 가 놀고 있다가 츄리닝 바람으로 야근수당 찍으러 현관에 오시는 분들이 몇 분 있더라고요.
그래 나중에 내가 한번 감사 때 부치려고 갖고 있다가 좀 말씀을 드리는 건데… 그리고요. 아까 처음에 열악한 환경이라고 그랬는데 이렇게 24시간을 다 근무하시면 영양사나 조리사나 이런 분들도 다 24시간 근무를 하시나요? 행정사무감사자료 11페이지 운영상에 문제점 세 번째 마지막 부분 직원 복지제도의 전무한 상황임, 구체적으로 복지가 열악한 부분이 어느 부분이십니까?
물론 어려운 점이 많겠지요, 공무원에 비교하면. 그럼 일반 중소기업에 비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원장님께서 중소기업에 근무를 안 했기 때문에 잘 모르시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업무보고 8페이지요. 입사생 선발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충북학사는 학업성적 80%, 가정형편 20%로 선발을 하는 걸로 돼 있고요. 청람재는 학업성적 60%, 가정형편 40%로 돼 있는데 이 법인 입사생 선발 심사위원회는 누가 위원장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충북학사도 청람재처럼 학업성적 60%, 가정형편 40%로 하는 게 맞다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왜냐하면 서울까지 와서 공부하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여기 와 있지 가정형편이 어렵지 않으면 하숙하거나 집을 하나 임대를 하거나 사 가지고 와 있는 학생도 많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진짜 여기 충북학사에 오는 학생들은 가정형편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학업성적도 중요하지요, 물론 선발기준에. 청람재는 60%로 하고 충북학사는 80%로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생각의 차이인지 모르지만 여기가 고시학원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리고 요즘 원장님께서나 나이 드신 분들 농담 삼아 하는 걸 제가 들었는데 공부 잘해서 미국으로 유학 가고 영국으로 유학간 자녀들 다 성장해서 자식 키우면서 자기 부모가 죽어도 돌아올 여유가 없어서 못 돌아오는 분들 있다는데 그래서 농담 삼아 바로 옆에 있는 자식이 효자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 학업성적도 중요합니다. 물론 중요하지만 부모가 있는 자들은 여기 많이 오는지 안 오는지 모르지만 없는 사람들이 진짜 여기 와서 고마움을 느끼고 공부했을 때 다시 충북학사를 뒤돌아보고 충북 고향을 뒤돌아보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런 우려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 10페이지 재사생 관리에 열람실 24시간 개방 운영 냉방시설 완비 그래서 관리교사가 혹시 근무하십니까, 24시간을 같이? 열람실을 24시간 개방 운영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열람실은 어디 열람실을 얘기하는 겁니까?
도서실을 대학생들이라 자율관리에 맡깁니까? 그걸 물어 보는 겁니다. 혹시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러면 바로 연락이 되는 거고요?
아니 단답형으로 말씀하세요. 이건 뭐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니까. 그리고 정보검색을 위한 공용컴퓨터 설치했는데 혹시 개인별 PC나 노트북을 소유한 학생들이 쓸 수 있는 환경은 돼 있습니까?
그리고 이건 숫자상의 문제인데 업무보고 인사 시 원장님이 말씀하신 법조계 17명, 언론계 17명 이게 지금 자료에 나와 있는데 아까 언론계 20명이라고 그랬는데 숫자 차이가 좀 있는데 이건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 다음 ’95년도 도비 보조사업… 아니 2005년도 다시 정정하겠습니다. 2005년도 도비 보조사업 집행내역을 보면 충북학사 운영비 3억원 시설사업 보조 금액입니다, 이게.
그런데 충압펌프시설 설치, CCTV 설치, 숙직개선사업 중에 침대 설치, 커튼 설치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 충압펌프설치사업을 수의계약 했는데 1,622만5,000원입니다, 충압펌프설치사업이. 수의계약 했는데 몇 %로 수의계약한 자료는 있습니까? 그러면 숙식개선사업에 침대 설치, 커튼 설치는 왜 조달입찰을 했습니까?
그럼 제26조제1항제5호가 금액 얼마까지 수의예약하고 얼마까지 입찰하도록 돼 있나요? 어디 보고가 잘못된 거예요, 충북학사 보고가 잘못된 건가요? 그런데 예산절감 차원에서 충압펌프나 커튼이나 CCTV도 똑같이 경쟁입찰을 했으면 좀더 예산이 절감되지 않았을까요?
수의계약을 집행을 하면 아무래도 좀… 몰라요, 물건은 좋아질지 모르지만 지금 중국산이 들어왔다니까 물건이 좋은 것도 아니고 또 가격은 그 만큼 높고 그래서… 중국산이니까 반정도, 저보고 사오라고 그러면 이거 반의 반값이라도 사올 수도 있어요. 물건이 어떤 거냐에 따라야지. 원장님도 그런 식으로 또 감정적으로 얘기를 했잖아요.
사오라고 돈 줄 게 사오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