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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용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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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광훈 원장님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참 고생 많이 하신다는 얘기도 듣고 또 와서 보니까 고생하시는 흔적이 있는 거 같아서 마음속으로 흐뭇한 뭐도 있습니다. 충북학사나 청람재가 설립된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 고향을 위해서 인재를 양성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이언구 위원님도 좋은 말씀해 주시고 우리 위원장님도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원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대해서 업무현황을 보고하시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렇게 또 살림살이를 너무 잘 하셔가지고 이월액을 많이 남겨 가지고 했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면 예산낭비를 줄였다는 얘기가 되고 어떻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그렇고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일을 안 하셨다는 얘기가 되는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위원장님이 말씀 하셨다시피 예산을 주셨으면 어렵고 그런데 잘 좀 쓰시고 그러지 어떻게 또 이월을 하셔 가지고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원장님 아까 말씀하시는데 에어컨도 없고 환경도 열악하고 그렇다고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래서 드리는 말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요. 또 한 가지는 여기 보니까 수료생 관리해서 이언구 위원님하고 좋은 말씀을 나누시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졸업을 하고 나서 그 사람들이 잘 되신 분들, 잘 되신 분들을 관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 고향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사람들 관리를 잘못하면 이건 충북학사가 있어도 무용지물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잘 되신 분들이 고향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되는 거지 그거를 못하면 안 된다는 거지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너무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어서 모이기가 어렵다 그러는데 그러나 고향을 위하면 사명감을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할 수 있게끔 여기 와서 4년 동안 대학을 다니면서 여기 와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그런 향토애에 대한 것을 심어줘야 될 의무가 원장님한테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야 그 사람들이 나가서도 내 고향에 대해서 은덕을 받았고 고향을 위해서 내가 앞으로 어디 가서 어느 장소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고향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되겠구나 그런 사명감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관리를 원장님이 잘 해 주시고 또 원장님이 애로사항이 있으면 여기 부원장님이나 사무장님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서 의회에 와서 의회 의장님한테도 이런 문제를 건의하시고 또 지사님 만나서 그런 것도 지원해달라고 얘기하셔서 그분들이 1년에 한 두 번이라도 정기적으로 같이 모여서 진짜 고향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이렇게 할 수 있게 그렇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충북학사가 제대로 앞으로 충북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그야말로 뭔가 잘 돌아가는구나 이렇게 느낄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아까 위원장님 오시면서 이렇게 보면 액자 이렇게 저기 있는 거를 봤습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이렇게 봐서 저 액자가 어디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밑에 표시를 안 해 놔서 어디 괴산에 있는 느티나무 어디에 있는 거 그래야 여기 와서 하시는 분들이 “아, 충청북도 우리 고향에 가면 저런 데가 있구나” 이런 걸 알 거 아닙니까?

그거를 좀 해 놓으세요. 원장님은 어째 제천하고 단양 그쪽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장내 웃음) 그러세요.

생년월일도 ’45년생이어서 저하고 동갑내기 같으신데.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 9페이지에 보면 청람재 부원장님한테 말씀드려야 되겠네요. 청람재가 설립된 지가 ’99년도에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 청람재에 보니까 2001년 이전에 459명이라고 그랬어요. 나머지 현황은 안 나왔던데 그 전 현황은? 2000년하고 2001년에는 학생 배출 안 했습니까?

학생배출현황이 안 나왔어요? 2001년부터 나왔단 말이에요. 그전에 2000년하고 2001년에는 이게 통 틀어서 그런 건지 그래서 2000년하고 2001년하고 현황이 따로 구분이 안 돼 있는데 왜 그러셨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쉽게 말씀드릴게요. ’99년도에 설립이 됐지 않습니까? 몇 명 안 되는데 몇 명이에요?

여기 보니까 2001년 이전이 459명인데. 구분이 안 됐지요. 구분이 안 됐는데 나중에 별도로 저한테 얘기해 주세요.

다음은 10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학생입주 현황에 그 자료가 우리 체육청소년과에서 내준 자료하고 다릅니다, 현황이. 어떻게 다른고 하니 체육청소년과에서 준 감사자료에 보면 충북학사가 372명이거든요.

그리고 청람재가 356명인데 여기 자료에는 충북학사가 254명이고 청람재가 266명으로 돼 있습니다. 이 자료를 제가 보내 드릴게요. 이 차이가 나는 게 무엇 때문에 그런 가요?

지금 구분을 잘못 하시는 거 같은데 자료를 못 보셔서 그런지. 여기 체육청소년과 담당이 왔으니까 같이 협의를 조금 이따 해 보세요. 해 보시면 어디가 틀린가 나오니까 그게 왜 틀렸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 가지고 확인하는 대로 저한테 얘기를 해 주시고 이광훈 원장님 모쪼록 여러 가지 어려우신데 열심히 잘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 얘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