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용식 의원 발언
오용식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너무 의욕적이시다 보니까 가끔가다가 맥을 조금씩 끊으셨는데 분위기를 전환하는 뜻에서 제가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김웅기 처장님이 나름대로 와서 열심히 일하신다고 위원님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또 우리 관광건설위원회는 우리 김법기 위원님은 도정질문 첫 번째, 의원 당선 되시자마자 도정질문을 하셨는데 그때 체육회 문제를 말씀을 하시면서 예산지원이 타 도보다 상당히 낮다. 그래서 충북 도체육의 발전에 여러 가지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얘기 들으셨습니까?
그러면 우리 김법기 위원님한테 고맙다고 전화라도 한번 하셨습니까? 안 하셨지요? 처장님이 관심을 가진 위원님들한테는 가끔 전화도 좀 하시고 얘기도 하고 서로 이렇게 담화도 나누시고 하는 것이 서로 발전이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본 위원이 생각합니다.
우리 김웅기 처장님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데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자리는 우리 관광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모두가 충북도 체육회 현실을 알고 거기에 의회에서도 어떻게 대처하고 집행부에 어떻게 얘기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만나서 서로 얘기하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는 저도 도의회는 처음 들어왔습니다만 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의회에서 한 적이 없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사무처장님도 이 기회에 의회에 하시고 싶은 얘기도 하실 수 있고 그래서 좋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얘기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신문지상에 보도된 자료를 아까 우리 김화수 위원님이 신랄하게 말씀을 하셨는데 물론 체육에 단기적으로 승부를 내려면 결과적으로 돈이 결부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자는 얘기하기를 체육 플러스 돈이라고 그럽니다. 맞지 않습니까? 많은 투자가 돼야 되고 그런데 그 투자되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투자되는 것이 잘못 방향이 가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왜인고하니 우리가 먼젓번에 2004년도에 충북에서 도민체전 개최했을 때 충북에서 3위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각 시·군에 선수들을 막 배정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군 예산에서 지원하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단기적으로 그냥 등수에 집착한 그런 거를 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끝나고 나서는 다 떠난 거고 그 당시에 예산을 보면 20억원 가량을 외지 선수를 스카우트해서 메달 따기에 몰두하는 인스턴트식 체육정책을 실행했다고 썼습니다. 틀림없이.
또 그렇게 했고 그러다 보니까 그랬는데 앞으로도 김웅기 처장님께서는 그러한 정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이 단기적으로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꿈나무 육성서부터 시작해서 그 선수들이 자랄 때까지 계속해서 연마를 시키고 훈련을 시키고 체력을 단련시키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려면 지금부터라도 교육청하고 얘기를 하셔 가지고 꿈나무육성이나 이런 데에다 투자를 많이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생각을 해 주시는 것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상황에서 요번 87회 도민체전도 13위를 했다고 많이들 말씀들 하시고 각 언론이나 이런 곳에서도 우려 섞인 얘기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우리 처장님 말씀은 예산도 부족하고 대진운도 안 좋고, 고사는 지냈는데 고사를 잘못 지내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고 대진운이라는 게 결과적으로 운 아닙니까?
그야말로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는데 성적 결과 분석을 보니까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결과적으로 우리 충북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 경제도 활성화가 안 되고 또 유수기업체도 많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실업팀도 없고 그런데 이제 희망이라고 그러면 진천에 국가 선수촌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러고 또 지금 괴산에서 국군체육부대를 유치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 우리 처장님은 그래도 군 출신인데 군에 아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아닙니까?
지금쯤이면서 장군되신 분들도 많으실 거고 그럴 건테 괴산에서 상무팀을 유치하려고 그러는데 우리 임각수 군수님하고 만나서 서로 도와 줄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마련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그런데 지금 사방으로다 임각수 군수님이 상무팀을 유치하기 위해서 엄청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사무처장님한테 그런 얘기를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김경용 기획관님은 나름대로 열심히 제가 노력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사무처장님이 그런 데 미온적이라는 건 제가 좀 실망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무팀이 들어오면 이익이 있습니까? 그래 제가 알기로도 상무팀이 들어오면 그 지역에 속해 있는 지역의 선수로 전부 나가고 그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상무팀 유치하는데 사무처장님이하 우리 충북도 체육회 인사 모든 분들이 한번 심혈을 기울이셔서 꼭 그것이 괴산에 와서 충청북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처장님 우리가 봐도 여기 실업팀도 많지 않고 상황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럴 때 상무팀이라도 유치하는데 같이 모두가 힘을 합쳐서 해 준다면 그게 얼마나 이득이 되고 체육계에도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 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제가 도민체전 하는걸 보니까 괴산에서 이번에 도민체전을 개최했는데 예산이 한 50억원 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그런데 괴산이 처장님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로 열악합니다. 제대로 돼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50억이라는 막대한 돈이 투자가 되고 또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서 하니까 종합 2위를 했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저력이고 그게 단결된 힘입니다. 앞으로 좀 어려우시더라도 같이 이마를 마주대고 묘안을 찾고 그래서 무슨 일이 있으면 아까도 제가 얘기했습니다마는 관광건설위원회는 우리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체육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한 너덧 분 계십니다. 이 분들하고도 자주 얘기를 하시고 담화도 나누시고 그러면서 제대로 활성화가 될 수 있게끔 그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