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법기 의원 발언
예, 청주출신 김법기 위원입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서 충북 체육발전에 노력하시는 체육관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지난 도정질문에서도 밝혔듯이 그동안 충북체육은 소년체전 7연패라는 성과로 우리 도민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충북도민의 긍지를 심어 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재정으로 인한 체육인들의 사기저하와 전국체전에서의 하위권 성적을 거론하면서 충북체육의 도약을 위해서는 과감한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도정질문에서 드렸습니다. 저희 도의회에서도 충북체육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사무처장님께서 다음 주에 도하 아시안게임에 참석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분이 참석하시는 거죠?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자료를 보니까 대한체육회 사무처장님들이 참석을 하시는 걸로다 이렇게… 이번에 그러면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중에서 충북 출신 선수들이 14명이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러면 전체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중에서 충북을 연고로 하는 선수들이 몇 명 정도 됩니까?
그러면 충북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선수들은 14명입니까? 몇 명이죠? 국가대표 중에서 충북 도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충북에서 뛰는 선수들 말고 타 도시에 가서 뛰는 선수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선수들을 파악을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충북을 연고로 해서. 저희들 의회 요구자료에 보면 2007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보면 세입부분에 도비예산 요구액이 52억4,900만원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앞에 보면 2007년도 예산신청서를 보면 도비가 70억 기타 3억4,860만원 총 73억4,860만원으로 나와 있는데 어떤 것이 맞는 자료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게 어떻게 된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자료제출 하신 것을 보니까 의회 요구예산안 2007년도 여기에는 도비예산 요구액이 52억4,900만원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정리를 하자면 70억을 요구했는데 결국은 집행부에서 이 예산을 지금 의회에 제출한 거죠?
그러니까 52억4,900만원을 제출한 거죠? 저희 의회에는. 당초에는 우리 충북체육회에서 예산요구를 70억을 했는데 52억4,900만원으로다가 예산담당관실을 통해서 지금 저희 의회에 예산요구액이 된 거죠? 2004년과 2005년, 2006년도 충북 도에서 도비 지원액은 각각 얼마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올해 2007년도 예산요구액을 보면 52억 정도 되는데 그러면 올해 작년 대비해서 한 6억 정도 예산이 늘어난 거죠?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고싶으냐 하면 지금 자료를 보니까 타 시·도에 비해서도 충북도가 체육회에 지원되는 것이 열악했었는데 올해 적극적으로 반영이 됐으면 했는데 올해도 예년에 비해서 크게 예산이 많이 반영이 안 된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고요. 그럼 2004년도부터 2006년까지 우수선수 영입·육성 관련된 예산은 각각 얼마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도 우수선수 영입·육성예산이 13억이라는 말씀이시죠?
그럼 2007년도 우수선수 영입·육성예산은 얼마정도 당초에 신청하셨습니까? 본 위원이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전국체전이나 각종 대회에서 사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기량이 좋은 선수들을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가대표급 우리 충북 선수들이 좋은 조건의 대우로 타 도시로 이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충북 도의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수 스카우트에 13억 정도면 사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예산에 비해 성적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다지 흡족한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올해 충북이 전국체전에서 올린 성적이 13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우수선수 스카우트를 위해서 사용한 예산이 아까 13억 정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전국체전에서 스카우트한 선수들이 획득한 점수는 몇 점 정도 됩니까? 아까 전체 충북이 전국체전에서 획득한 점수에 비해서는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물론 많은 돈을 주고 우수선수를 스카우트했더라도 그 선수 당일날 컨디션과 대진에 따라서는 승패가 엇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 전국체전에서 충북이 올린 점수가 1만점 정도라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평년작은 했다고 보는데요. 사실 충북체육회 한 해 예산이 55억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5분의 1 정도인 13억 스카우트 비용을 사용했다면 1만5,000점이나 2만점 정도는 획득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도에 정부경… 왜요? 바로 끝나는데요. (「다 하시죠」 하는 위원 있음) 위원이 질의를 하는데 그걸 중단을 하셔 가지고 내용도 아직 안 끝났는데 중단을 시키면… 유도에 정부경선수라고 마사회 소속인데 충북 출신으로 뛰고 있죠?
태권도 김향수선수 삼성에스원에서 뛰고 있는 선수가 있죠? 전성기 때는 좋은 성적을 올렸는데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아마 금메달을 예상을 했었는데 젊은 선수들한테 4강에서 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보니까 노장선수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스카우트를 위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카우트에 대한 검증절차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스카우트 관련돼서 지금 도 체육회에서 따로 담당하는 분이 계십니까? 좀더 신중하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스카우트를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이 생각하고요.
다음은 체육회 운영부분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도 체육회 혹시 홈페이지 주소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처장님.
도체육회, 우리 충청북도 체육회 홈페이지 주소를 좀 알고 계십니까? 홈페이지에 그 동안 들어간 예산이 얼마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우리 충청북도 체육회 홈페이지를 잠시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관리가 타 시·도 홈페이지에 비해서 소홀한 면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컨대 경기결과 항목을 보니까 최근에 경부역전마라톤대회에서 우리 충북이 우승이 확실시되고 있는데 이 같은 결과는 찾아볼 수가 없고 확인해 본 결과 2006년도 9월 15일 전국 조정대회 결과라든가 기타 이전 결과만 조금 나와 있더라고요, 이처럼 몇 개월 전에 열렸던 대회 경기결과만 가득하더라고요. 그리고 체육회소식도 지난 8일날 끝난 도민체전 폐막내용이 가장 최근 소식입니다.
이것은 충북체육에 대한 관심부족이라고 감히 말할 수가 있는데요. 충북 체육인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전국체전 우수단체 포상금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수선수와 우수단체에 얼마의 포상금이 지급이 됐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육상 마라톤과 인라인롤러, 카누 등 3개의 입상단체와 지난해보다 득점이 상승한 정구, 요트, 볼링, 축구 7개 단체는 3,250만원이 지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수단체 선정을 둘러싸고 그 형평성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역도의 경우를 보면 2,039점을 올렸는데 지난해에는 2,109점 보다 80점이 부족해서 선정이 안됐고요. 인라인롤러 같은 경우는 지난해에 3,022점을 올렸는데 올해 1,733점으로다가 해서 지난해보다 1,000점 이상 부족한 성적을 올렸는데 종합 2위를 입상했다는 이유로 포상금이 지원이 됐더라고요. 결론을 말하자면 우수단체 포상에 대해서 규정에 입각한 선정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그 주관적 분석에 따른 선정도 좀 중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미기상 같은 거를 좀 정해서 지난해보다 성적은 좀 부족하지만 늘 좋은 성적을 올리는 우수단체를 포상하고 종합 상위 입상을 했더라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올린 단체는 좀 과감히 제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흔히 체육인들은 용기와 성원을 먹고산다고 할 정도로 사기진작이 매우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수단체 선정에 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쪼록 우리 사무처장님 도하 아시안게임에 가셔 가지고 좋은 경기와 시설을 보고 오셔서 충북체육 발전에 더욱더 노력하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