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우리 충북도교육청을 걱정하는 그런 마음에 교사 성추행문제 또 있어서는 안 되겠죠. 또 우리 1만5,000여 교육가족을 대표해서 교육행정을 선도하는 우리 도교육청에서 빙산의 일각이라고 볼 수는 없을 정도로 열심히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고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열심히 교편생활을 하시는 선생님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 두분, 몇 분들이 잘못된 일탈 행위로 인해서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이런 것이 안타깝습니다.
비단 한 분이라도 이러한 문제를 야기로 인해서 우리 충북교육이 커다란 먹구름을 드리우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사의 자질과 또 이런 성교육 문제, 성인지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도 감독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너무 무거운 것 같습니다. 또 이러한 반면에 우리 충청북도교육청이 나름대로 혁신역량을 발휘하셔서 나름대로 참 노력도 많이 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비교를 해 봐도 우리가 우수한 교육청으로 인정을 받고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제가 좀 고무적으로 느꼈던 부분은 지난 15회 전국교육용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심사결과를 제가 입수를 해 봤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에 우리 충청북도가 도세도 약하고 교원 수도 적고 전체적으로 지원도 약한데 1등급이 경기도가 8명, 충북이 7명 그리고 우리보다도 크다고 볼 수 있는 경남이나 경북이 4명 그리고 2등급을 보면 우리 충북이 25명, 2등이 경기도가 12명입니다.
그리고 3등급에 해당되는 데가 우리 충북이 37명 그리고 경기도가 21명입니다. 정말 69라고 하는 분들이 우리 교육용소프트 공모전 심사위에 입상을 우리 교원들이 했어요. 이런 당당한 훌륭한 열심히 자기 연마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심신의 노력을 다하는 이런 교원이 있다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나 나름대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자부심도 느꼈고 아, 우리 충북교육을 담당하는 우리 교원가족들이 이렇게 또 열심히 하시는 분도 계시구나 우리가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우리 교직원 여러분들 교육가족 여러분들에게 격려와 위로 또 치하를 드려 맞지 않습니다. 더욱더 연결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전국 ICT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이 괴산청안초등학교를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 도교육청에서 ICT활용 시범학교로 감곡초등학교하고 황간중학교, 괴산고등학교 이렇게 초·중·고를 시범학교로 운영을 하고 또 ICT활용 교육 선두 학교로 산외초등학교, 옥산중학교, 옥천상고 이렇게 우리 도에서 나름대로 한 1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을 해 가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해당되지 않지만 그 교장 선생님의 마인드와 선생들의 마인드 또 지역 주민들의 협조 또 지역사회의 관심 이것이 하나로 어우러져서 전국에서 ICT최우수 학교로 괴산 청안초등학교가 이렇게 상도 받고 이런 걸 봤습니다. 이렇게 그 사람 인적 구성에 어떠한 열정을 가지고 학교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변화될 수 있구나조그만 90여명 밖에 되지 않는 아이들을 전교생에게 피아노 교육도 가르쳐 주고 또 원어민교육을 통해서 영어수업을 제대로 하고 또 이런 ICT인터넷교육을 통해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서 아주 최고의 우수한 이러한 평가를 받는 이런 학교도 있습니다. 참 이런 걸 보면 누가 꼭 뭘 지원을 해 주고 지정을 해 주고 이것보다도 우리가 일선에서 책임을 지고 있는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 그리고 선생님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함께 마음을 모아서 아이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느냐, 사랑을 줄 수 있느냐 교육의 현장 소리를 전해 줄 수 있느냐에 따라서 이런 변화가 올 수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괴산교육청 교육장님 나와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우리 교육장님은 말이죠. 그 청안초등학교에 어떠한 지원을 그동안 해 오셨습니까?
이 ICT 교육에 관련돼서 말이죠. 그 시범학교도 있고 그 지원했던 학교도 있고 그런데 거기도 빠져있는데 이렇게 전국의 최우수학교로 선정이 돼서 전국의 초등학교나 중학교 고등학교 이 모든 학교의 부러움이 되고 일선에 와서 시찰도 하고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니까 중부매일 내용에 내가 지금 신문기록을 점검을 해서 현장도 내가 보고 왔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그 교육국장님으로서는 이 청안초등학교에 어떤 이거에 대한 지원책을 계속 해 왔습니까 아니면 지원도 안 했는데 교장선생님이 학교구성원들하고 이렇게 한 겁니까?
앞으로 교육장님께서 이러한 특수한 성적을 내고 또 아이들에게 존경을 받는 교장선생님이나 일선 선생님들한테 어떤 격려의 인센티브 차원에서 어떤 특별한 대우를 해 줄 수 있는 어떤 것이 없습니까? 계획이 없어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2,000억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충북교육청이 상당히 많이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괴산교육장님은 되셨고요.
교육국장님 계십니까? 박국장님 얼마 정도 받았습니까? 확보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속된 표현으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돈 놓고 돈 따먹기 했는데 열심히 하는 학교에 대해서 예산을 많이 확보해 갔거든요. 그런데 이 충청북도에서 상당히 많이 가져갔다 하는 정보를 제가 들었거든요. 얼마정도.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뭐 칭찬도 했으니까 지적도 좀 하겠습니다.
우리 도내에 급격한 코시안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결혼으로 인해서 인근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지금 많은 국제결혼들이 이루어져서 결혼하는 것이 어제 오늘 같은데 아마 10여년이 넘습니다. 아마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거쳐서 중학교, 고등학교도 일부 있습니다.
그래 도내에 본 위원의 감사자료에 의하면 360명의 우리 국제결혼가정의 자녀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도시지역에 한 119명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고 지금 농어촌지역에는 한 241명의 우리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아이들이 학교 적응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이거에 대한 특별한 어떤 교육 방법에 어떤 대책방안이 있습니까? 국장님. 이 아이들이 특히 문제가 뭐냐하면 부모님이 언어가 안 되니까 아이들도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거죠.
이 자료에 보면 지금 도시지역도 문제지만 오히려 지금 더 큰 문제는 농촌지역이 문제거든요. 농촌지역 같은 경우는 그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걔들만 특별지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교육청 감사자료에도 보면 농촌지역이 점차적으로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농촌지역에 우리 한국 남자분하고 결혼하시는 분들하고는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어떤 경우는 스물살 이상 차이나는 분도 이렇게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래 그 아이들 문제에 대해서 너무 우리 한국 사람들이 무관심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 이런 언어문제가 이렇게 아빠가 많이 가르쳐주고 그래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학교에서 좀 그런 일정부분을 많은 관심을 더 가져줘야 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그런 교육을 하시겠습니다마는 이 아이들을 위해서 지금 전체 해 봐야 360명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우리 교육청 나름대로 특별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방학중이라도… 그러니까 방학 중에 우리 도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우셔서 이 아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부모님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한번 만들어서 한국문화도 알려주시고 또 좋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선진지도 견학시켜주고 이런 특별한 활동을 할 계획은 없으십니까?
우리 같은 한국인으로서 어떤 공감대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도 우리 한국인이거든요. 우리 앞으로의 소중한 우리의 자산입니다. 자원이고 인적자원입니다.
지금부터 이런 부분을 공통 어떤 그런 동반자적인 입장을 갖춰줘야지 이방인 취급을 계속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학교만큼은 딴 데는 몰라도 사회적으로는 아직도 비판적인 색으로 보고 있는데 우리 학교나 선생님들이나 주위 모든 분들이 그 아이들을 우리 가족처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통해서 심어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182페이지부터 원어민교사하고 원어민교사에 관련되어서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도내에는 외국인 원어민교사들이 2006년도부터 아주 본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중앙뉴스에서 우리 국민들이 깜짝놀랄 경악할 만한 사건이 있었죠? 한국에서 학원강사를 하고 원어민교사를 하시던 분이 살인범으로 피해 다녔다 하는 이런 얘기도 있었고 그런데 빙산의 일각이겠지만 이러한 원어민교사의 자격여부를 확인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또 자격능력도 그렇고. 그리고 또 우리가 여기 보니까 EPIK라고 해서 잉글리쉬 프로그램 인 코리아(English Program In Korea)라고 해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의뢰해 가지고 교육청으로 온 교사들이야 어떤 보직이 되고 ETA를 통해서 들어온 원어민교사들은 좀 그래도 나름대로 공신력이 있다고 보겠지만 지금 이렇게 보니까 학교자체로 수급을, 물론 구하기가 어려우니까 학교 자체로 하는 데도 있고 또 어느 경우에는 영동이나 제천, 단양같은 데는 지자체에서 원어민교사를 이렇게 학교에 배치한 이런 감사자료 결과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보니까 이 학교 자체로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원어민교사들 운영을. 그러니까 우리 도교육청에서 50%하고 일선학교에서 50%. 그러면 학교 자체에서 하는 것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지자체에서 하더라도 영동, 제천, 단양만 이렇게 하는 걸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하나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원어민교사 배치현황을 보니까 지금 총 361명인가요?
도시, 농촌에서. 그 중에 괴산은 26명이거든요. 거기에 반해서 옥천같은 경우에는 여섯명이고 음성 4명 청주, 충주, 제천이야 거의 열둘 이상이니까 열다섯이고 청원같은 경우에 열여덟 명이고 이렇게 학교 수가 오히려 적은 데인데 어떻게 괴산은 26명씩 배치된 사유가 뭡니까?
교사 배치된 분들이 보니까 대부분이 괴산같은 경우는 국제결혼하신 분을 많이 쓰셨네요. 보니까 자격증은 없는데 학력들은 전부 전문대졸 이상 대졸… 아주 운영을 제대로 참 잘하고 계시는데 우선 괴산군 자치단체에서도 이렇게 예산지원을 해서 아이들에게 원어민 교육을 방과후 수업을 통해서 하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놀랍습니다. 괴산교육청 좀 혼내려고 불렀더니 이렇게 교육장님께서 26명씩 원어민교사를 현지에 있는 분들을 통해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아주 훌륭하십니다.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심흥섭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감사자료에 보면 193페이지 청주시내 관내 고등학교 운동부 수업운영 실적 자료에 근거를 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주뿐만 아니라 충북 도내의 우리 학교, 여기는 고등학교 부분이 좀 나온 것 같은데 초·중·고등학교를 총괄해 보면 평생교육체육과인가요? 평생교육체육과장님 나오셨나요? 지금 초·중·고등학교 육성 종목을 연계해서 육성을 하고 있는데 여기 자료는 청주만 고등학교 부분만 나와있습니다.
그 대부분이 체고만 제외한 나머지 학교는 그래도 수업일수를 정기수업을 마친 후에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학교에서는 정규수업을 하지 않고 하는 학교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정규수업 과정을 전부 완주한 후에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까?
지금 기준은 청주 관내 고등학교 28개 고등학교 체육 운동선수들을 기르고 있는 학교인데요. 그 중에 한 654명의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중에 한 학교도 정규수업을 100% 지킨다 이렇게 과장님이 지금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알겠습니다. 그런 학교가 정규수업을 마친 후에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좀 더 관리감독을 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며칠 전에 과장님 일면 언론매체를 통해서 들은 게 있습니다만 충북학교체육의 근간이 무너지다 그래서 기사화 된 내용이 있을 겁니다.
지금 충북체육고등학교가 전국체전에서 우리 충북의 순위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금년도 같은 경우는 경상북도 일원에서 전국체전에 참석해서 우리 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금 15개, 은 7개 동, 18개를 획득했다 하는 기사를 접한 바가 있습니다. 상당한 역할을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 이쪽에 학생들이 미달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 정원이 105명 맞습니까?
지금 체육고등학교에 보면 기초종목이라고 해서 육성이라든지 말이죠, 중장거리나 이런 종목의 선수들이 상당히 지금 지원을 안 하고 있습니다. 전년도 2006년도나 금년도를 보면 정원에 한 일곱, 여덟 명씩 미달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태권도 같은 경우나 이런 종목들은 상당히 지금 많네요.
그런데 지금 결과적으로 말이죠. 체고를 예를 들어서 지금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마는 체고 같은 경우는 우리 비인기 종목이라든지 그 운동의 기본 종목이라고 할 수 있는 육상이라든지 또 이런 종목 수영이라든지 이런 비인기 종목에 중점을 둬서 지도를 하는 것이 오히려 지금 일반학교에서는 이렇게 구기종목들을 많이 인기 종목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 체고의 특성에 맞춰서 전문적으로 해야 되는데 지금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연결이 잘 안 돼서 그런 겁니까?
성적을 많이 잘 내서 해외를 좀 보내주시려고 그러는 거예요? 물론 뭐 애를 많이 쓰시고 계시고 우리 충북체육에 상당한 역할을 지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초 종목 부분에 학생들이 많이 입학할 수 있도록 자꾸 이런 식으로 가다보면 학생수 정원을 줄여야 되는 상황이 올 것 같은데요.
기초종목 학생들을 집중 육성하는 방향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