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미애 의원 발언
최미애 위원입니다. 각 학교의 비위교사 처벌현황 징계조치 내용을 요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양성평등정책위원회의 위원 명단하고 회의록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음영호 담당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박영웅 위원님의 질의에 음영호 감사담당관께서 ‘성추행 피해학생에게 충격을 주면 안 되기 때문에 피해학생 조사를 할 수 없었다’ 이렇게 답변하셨죠?
그런데 이런 학교든지 어디서든지 성폭력, 성추행사건이 나면 성전문가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여기서 피해학생과 가해자를 조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없으신 점에 대해서 분노를 느낍니까? 그리고 몇 번에 걸쳐서 교장과 고위직 교육계 고위직 담당자들이 양성평등교육을 비롯한 성폭력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제가 주장했던 것은 이 교육을 받으면 피해자들의 심정, 피해자가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지라는 것도 알게 되는데 도대체 교장선생님과 이 교육계의 고위직들은 기본적인 양성평등이나 성폭력 피해에 관한 교육을 받지를 않습니다. 아주 받을 의지도 없고요.
피해자가 그냥 성추행을 당했는데 이것에 대해서 조사를 안 하고 벌을 안 주게 되면 어떤 심정인지 아십니까? 이 고통이 평생을 지배합니다. 심지어는 성폭력 피해자가 어른이 되어서 나중에 가서 가해자를 죽이는 살인하는 경우가 굉장히 왕왕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피해자의 심정을 전혀 간과한 채 이 피해학생에게 피해를 다시 주지 않기 위해서 조사를 안 했다 그리고 또 부모들이 조사를 원치 않았다 이것은 1980대 이야기를 그냥 내내 그렇게 하고 계시는 겁니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어야 하고요. 만약에 학교 내에서 이런 피해 사실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성전문가조사위원회를 구성하실 것을 촉구드립니다.
그리고 이 뿐만 아니고…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알겠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지금까지 교육청에서 지난 4년간 자체조사를 해서 성폭력 사건을 밝혀낸 적이 있습니까?
제가 받은 이 2002년도 명지초등학교하고 예성여중하고 수산초의 교사에 의한 성추행사건 조사는 이미 언론에까지 다 발표가 된 후에 학교에서 조사해서 밝혀낸 것이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인지조사 이미 학생과 교사와 그리고 지역주민에 의해서 이미 곪아터진 사건에 대한 조사지 학교가 그런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교육청이나 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인지조사해서 밝혀낸 사건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도 청주시내 모 고등학교에서 이런 성추행 교사가 있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그러니까 위원의 귀에까지 이미 들어온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하는 것은 나는 여기 교사들과 교장선생님과 전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그 교사를 남자학교로 발령 낸 사실까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학교의 학생들과 학부모를 면담해서 사건을 밝혀내고 그 사건을 그렇게 해서 제보해야 되겠습니까? 아니 왜 교육청과 교장선생님들은 학생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건을 늘 교사 중심으로, 교사를 온정주의로 교사를 보호합니까?
이 사건은 정말 이번 학부형이 그 학생을 졸업할 때까지 봐달라 그때까지 참아달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는 이것조차도 믿을 수가 없고 그렇다면 교육청이 졸업생을 대상으로 해서라도 조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미온적이고 감추려고만 하고 그 교사를 보호하려고 하는 이런 남성중심사고를 정말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교육청에서 이런 문제를 철저히 조사해서 밝혀내시기를 촉구합니다. 답변해 주십시오.
그러면 본 위원이 조사해서 제보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성폭력상담소에 상담건수로 들어온 내용이기 때문에 거짓이 아닐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지금이 42분이니까 52분까지 질의하겠습니다.
교육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그 양성평등교육과 또 각 단위 학교에 양성평등교육과 양성평등교육추진지원회 운영에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행정사무감사에 낸 자료에 보면 2006년 성희롱 예방 및 양성평등교육실시 현황이 지금 모든 시·군 학교가 10시간 내외로 양성평등교육하고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청주 초등학교는 11.6시간, 중학교는 19.5시간, 고등학교는 19.8시간 이렇게 나와 있고요. 충주, 제천, 청원 이렇게 굉장히 많이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각 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렇게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중학교 청주시내 4개 학교 학생들한테 물어봤는데 불과 한 학기당 6시간 굉장히 많이 한 학교가 6시간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많이 한 것으로 나와 있는지 그리고 중학교는 원래 성희롱 예방 교육, 양성평등교육, 성매매 방지 교육은 아주 의무화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하지 않으셨고요. 이거 각각 성희롱 예방교육과 양성평등 교육과 성매매 방지교육을 혼합해서 막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이렇게 하지 마시고 성희롱 예방교육 몇 시간, 양성평등교육 몇 시간, 그 다음에 성매매 방지 교육 몇 시간 이렇게 꼭 정하셔서 필히 계획을 세우셔서 정말 거짓말로 한 것처럼 하시지 마시고 꼭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질의드리고, 이렇게 하시겠죠?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빨리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고등학교는 아예 1~2학년 때는 1시간씩 했다고 하고 아직 안 한 학교도 있거든요.
그래서 꼭 이것을 지켜주셔야 되고요. 지금 양성평등교육추진지원회가 지금 양성평등교육의 효율적 추진과 지원 목적이 그거죠. 그 다음에 양성평등 학교문화 조성하기 위해서 양성평등교육추진지원회가 구성이 되었죠?
그런데 양성평등교육추진지원회가 이렇게 만들어진 배경에는 학교가 양성평등한 학교문화가 아직 조성이 덜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만들었죠? 그런데 특히 이런 양성평등의 학교문화가 조성이 되려면 어떤 분이 가장 양성평등한 의식, 성인지적 인식이 되어 있어야 됩니까? 교장선생님이시죠?
교장선생님과 각 학교 선생님이시죠? 그런데 본 위원이 어떤 교장선생님이 문제가 많다고 그래서 그 학교를 찾아 갔습니다. 교장선생님을 만났는데 이 교장선생님께서 어떻게 할까 말씀드리지 않는데 완전히 배짱이십니다.
의외로 막 약올리고요. ‘양성평등이 왜 안 돼 있느냐, 여성상위인데?’ 막 이런 식으로 하시면서 너무 문제가 많았습니다. 이런 교장선생님을 모셔다가 교육을 철저히 시키셔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양성평등한 학교문화가 조성이 됩니다. 본 위원이 7월달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고 심지어는 도정질문 때도 말씀드렸는데 여기 양성평등교육추진지원회의 회의록에 보니까 이숙애 위원이 ‘양성평등교육 교장선생님 시켜야 된다’니까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이거 시키기 어렵다 이렇게 분명히 얘기했고요.
교육을 안 받고 어떻게 양성평등한 의식이 소위 30~40년, 50년 거의 60년 이렇게 꽉꽉 막힌 그 양성평등하지 않는 의식을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교육 안 하고 그냥 양성평등 교육하시오. 의식 가지시오.
이렇게 해 가지고 그게 됩니까? 안 되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거는 연찬회에서 되는 게 아니고요. 직무연수 때 교장, 교감 그 승급 교육 때에 그리고 교장 선생님들을 수시로 1년에 최소한 여섯 번 이상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좀 바뀝니다.
안 바뀌는데 자꾸만 그러시면 안 되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아주 이것을 요구하겠습니다. 반드시 1년에 교장, 교감 6회 이상, 양성평등교육, 성인지 교육을 시키겠다고 약속을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지금 양성평등교육추진지원회 회의록을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장이 교육국장님이시고 부위원장님이 정찬구 과학실업교육과장님이시고 이열훈 실업담당장학관님 그리고 외부전문가 이숙애씨, 여성관리직 김경숙 의원님, 초등교원 차기종, 청주시여교사협의회장님 박숙희, 중등교원교사협의회 부회장님 이러십니까? 그런데 여기에 어떻게 도대체 여성 김경숙 위원하고 박숙희 위원이 한 얘기를 들어보면 그리고 여기 이열훈 위원님 얘기를 들어보면 이분들은 양성평등의식이 기본적으로 없어요.
이런 분들이 어떻게 위원으로 해 놓고 양성평등 교육이 잘 되기를 바랍니까?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양성평등 학교 문화를 조성되기를 바랍니까? 이런 분들을 위원으로 갖다놓고 이분들이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가 막힙니다.
회의록을 보면 양성평등 인식이 전혀 없다니까요, 성인지 의식이 전혀 없는 분들을 갖다 놓고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이 분들은 위원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이분들이… 그분이 이렇게 김경숙 위원이 양성평등에 대한 개념정의가 제대로 되어야 하겠습니다. 일부에서는 양성평등에 대해 남성들을 적대시하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고 이로 인해 본 사업을 추진하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양성평등에 대한 개념을 언제 남성들을 적대시하는 개념으로 누가 했습니까?
말이 안됩니다. 양성평등개념 섰을 때 남성들을 적대시하는 개념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분은 기본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분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양성평등교육을 확산시키는데 이런 사람을 위원으로 하면 되겠습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이열훈 위원은 동의합니다.
지금까지 여성정책과 관련한 업무를 주로 여성들만이 담당하였습니다.’ 언제 여성정책과 관련한 업무를 주로 여성들만이 담당했습니까? 그렇지 않은데 이렇게 거짓말을 하셨고요. 따라서 여성정책의 국가 사회적 발달 차원이 아닌 여성들만의 권익신장을 위한 것으로 인식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거 굉장히 왜곡된 사고입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사고입니다. 그런 적 없습니다.
지난 어제 그저께 KBS에서요, 각 부문에서 최고에 달한 여성들이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그 지위에 오르기까지 얼마만한 고통을 받았는지 얼마만한 그런 성차별적 대우를 받았는지 그 얘기를 했습니다.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고통인지 그것에 대해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모두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진짜 말도 안 되고요.
이분들 김경숙, 이열훈 위원들 이분들 양성평등교육추진지원회 그 위원으로서는 부적합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리고 외부 전문가들을 대폭 여기에 참여시켜서 제대로 된 양성평등교육이 그 학교 사회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최미애 위원입니다.
그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에 특수교육보조원 배치와 관련한 질의를 하려고 합니다. 어떤 교육국장님이 답변하시겠습니까? 지금 본 위원이 자료를 요청해서 검토한 것을 중심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그 특수교육 보조원이 각 초등학교를 보면 특히 청주교육청을 중심으로 보면 44개교에 장애아동이 있는데 18학교에만 그 유급보조원이 1명씩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는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자료를 검토한 바에 의하면 남성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완전통합 학생이 1명이 있고 특수학급 학생이 8명이 있는데 여기에는 특수교육보조원이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학교는 8명, 7명, 6명 이렇게 있는 데도 특수교육보조원이 한 명도 없는 데가 있고 어디는 단 1명만 있는 데도 보조원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왜 그렇습니까? 그런 줄은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학교에 무려 7~8명까지 있는 데도 불구하고 보조교사가 한 명도 배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즉 교육청과 단위학교 교장선생님이 특수장애아들에 대한 배려나 인식의 정도가 낮은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또 여기 영동교육청의 양강유치원은 장애아가 한 명도 없는 데도 보조원이 배치되어 있는 데가 왜 그렇습니까? 양강유치원에는 앞으로 장애아가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보조원을 배치한 것입니까 하여튼 2006년에 장애학생이 한 명도 없는데 특수교육보조원이 배치되어 있어요. 양강유치원에.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이 자료를 최대한 분석을 해 봤는데 이것은 반드시 아까 말씀 중에서 앞으로 확보하겠다고는 했지만 지금 우리 충청북도가 특수교육보조원의 수가 절대다수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 188명을 확보하신다고 그랬는데 지금 숫자로 보아서는 그렇게 넉넉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능하면 장애아가 두명 이상 된 것은 반드시 특수교육보조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알겠습니다. 노력해 주시고요.
그러나 지금 8명이나 있는 곳에 단 한 명만 배치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예, 그러면 제가 좀 지켜보겠고요. 2007년도에는 그렇다고 하고 2008년도에 획기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건강 관련해서 지금 지덕체라고 해서 몸과 마음과 지식이 함께 커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체육시간 운영과 관련한 자료를 보면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체육시간을 하지 않는 걸로 본 위원이 받은 자료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금천고, 충북예고, 청주외고, 청주여고, 청주농고는 2~3학년이 다 안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이 체육을 왜 안 합니까? 그래서 금천고, 충북예고, 청주외고는 전혀 전학생이 다 선택하지 않아서 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청주여상은 아직 1학년이 안 하고 2~3학년이 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그렇게 됐다면 지금 본 위원이 어떻게 판단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원래 학교에서 특히 학력위주로 운영하다가 보면 교장이나 또 교감선생님이나 또 학과 담당교사들이 대개 체육을 경시하고 체육시간을 무슨 다른 국영수로 변칙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본 위원은 굉장히 학생들이 거의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한 자리에 앉아서 뭉개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비만도 그렇고 굉장히 학생들에게 정말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시간이 제대로 운영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가능하면 일주일에 한 두 시간이라도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무거움을 떨치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게 좋다고 본 위원이 생각합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도내 학교급식 직영전환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도정질문에서도 학교급식 직영전환을 촉구하는 내용에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부가 학교급식에 직영전환 원칙을 세운 이후에 유예기간을 2010년까지 뒀는데 지금 2007년 2월에는 급식현황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전히 2007년에 위탁을 하게 될 학교는 몇 학교입니까? 초등학교는 완전 다 직영이죠?
중학교하고 고등학교만 위탁급식으로 여전히 남는데 2007년도 2월까지 중학교, 고등학교에 급식 위탁현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본 위원이 갖고 있는 자료는 중학교 15학교, 고등학교 23학교인 2007년 2월에는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중학교가 몇 학교가 위탁으로 남아있게 됩니까?
그러면 2개 전환하고 13개 학교요? 그리고 고등학교는? 그런데 교육부가 2010년까지 유예기간을 두는 것은 지금 직영전환이 불가능하도록 계약조건이 위탁하고 있는 업체가 학교급식소를 짓거나 그리고 또 급식에 필요한 여러 가지 도구 등 해서 이렇게 비용을 많이 댄 곳에 비용보전을 위해서 2010년까지 유예기간을 뒀는데 우리 도에는 위탁업체가 그런 비용을 대지 않았고요.
전부다 도교육청이 급식소도 짓고 그리고 도구도 전부 교육청 비용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본 위원이 대충 돌아다녀 봤는데요. 급식소가 지금 당장 해도 아무런 불편이 없게끔 되어 있는데 왜 굳이 2008년, 2009년까지 끌어야 됩니까? 현재 지금 급식소가 있고 위탁급식업체가 그냥 어디서 음식을 만들어서 각 교실로 날라준 게 아니라 거기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다 주지 않습니까?
그런 형편인데 왜 뭐가 급식소를 만드는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까? 그런데 그 학교가 정부가 원칙을 정한 이후에 학교가 직영으로 전환할 경우에 이에 대한 비용을 정부가 부담해 주지 않고 그냥 도교육청의 예산 자체 예산을 가지고 혹은 이 충청북도에서 예산을 다 만들어서 해야 됩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장 선생님들이 요구하지 않고 계속 미루고 계시죠?
제가 만난 어떤 교장선생님은 아니 이해할 수 없다 직영이면 어떻고 위탁이면 어떠냐 직영할 경우 얼마나 신경 쓸 일이 많은데 아니 왜 음식도 맛있게 만들고 깨끗하게 잘 만드는데 왜 자꾸만 직영을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위탁을 할 경우에는 비용도 싸게 먹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리고 만약에 급식사고가 나면 교장한테 어떤 부담을 주는지 그런 것도 모르면서 괜히 자꾸 하라고 그런다 막 이런 말씀을 하시는 교장선생님이 계셨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이 교장선생님들이 이 급식사고에서 부담을 느끼고 계시고 그리고 이거 신경 쓰는 게 귀찮고 그래서 이 학생들이 안전한 먹거리 유기농 좋은 농산물로다가 해서 먹이겠다는 그런 아주 그냥 투철한 학생사랑, 제자사랑이라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냥 편하게 지낼까 이런데 더 관심이 있으시고 아니 초등학교가 전부다 위탁으로 위탁에서 직영으로 다 전환했는데 왜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은 왜 이렇게 안 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안 하시려고 하는 거고 이거를 봐주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아니 그런데 학부모 의견이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학부모 의견이 뭡니까 학부모 의견이.
그래 어떤 학부모가 안전하고 좋은 식품으로 자식을 먹이겠다고 하는데 반대하는 학부모 의견은 도대체 뭡니까? 어떻게 뭐 교장선생님 편만 들고 교육청 편만 드는 아니 제가 부모인데 우리 아이가 안전하고 좋은 식품으로다가 음식을 만들어서 먹이는 거에 찬성하지 어떤 부모가 그럽니까? 이거 교장선생님이 일방적으로 학부모 핑계를 대면서 학교운영위원들한테 은근히 말이야 이거 식당 운영하게 되면 교육에 지장이 있다느니 이런 말씀 자꾸 하시면서 안 하시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본 위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운영위원회에서 교장선생님이 다분히 그렇게 유도를 하셨고 계속 주장을 하시기 때문에 그 교장선생님 말을 거역 못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이 그렇게 교장선생님 의견에 따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안 하시려고 하는 이런 학교는 정말 학교를 가 봐도 벌써 표가 납니다.
어수선하고요, 학생들도 어수선하고요. 그래서 좋은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먹고 자란 아이들하고 이런 거 위탁하면 그냥 맛없으면 조미료 막 넣고 왜 싸겠습니까? 싼 거는 아주 그냥 뭐 오래 된 거, 싼 거 사다가 그냥 막 색깔만 멋있게 하고 조미료 넣고 설탕 넣고 이렇게 해서 만들어 놓으면 굉장히 맛은 있지만 건강에 굉장히 지장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2009년까지 버티시지 마시고요. 최대한 2008년에는 완전히 위탁이 직영으로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고 교장선생님들을 철저히 설득하셔서 전체다 직영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최미애 위원입니다. 이제 대학 입학시험이 끝나고 나서 합격자가 발표되면 각 학교 정문에 일류대학교 합격자 명단이 쫙 걸리죠? 대학교 정문 앞에 보면 일류대학교 합격자 우리 학교 누구누구다 이렇게 걸리지 않습니까?
그렇습니까? 그런데 저는 이런 풍토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혹시 신문광고는 안 내십니까?
아니, 이렇게 학교정문에다 우리 학교 일류대학교 합격자 명단을 내걸고 이러는 교장선생님들의 교육 철학관은 뭔지 왜 이러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일류대학교를 많이 보내면 좋은 학교이고 그렇지 않은 학교는 그러면 아주 나쁜 학교네요.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 누군가 조사했더니 어떤 시청에 굴뚝을 소제하면서 시청 앞 광장을 아름답게 꾸미는데 전력을, 평생을 바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막 자살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리고 초등학생들도 학업스트레스 때문에 자살하고 학업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결핵에 걸리고 이러지 않습니까? 이것은 굉장히 제가 보기에는 아주 천박하고 교장선생님이 학교 운영에 있어서 과연 이렇게 그러는 것이 교육효과를 치밀하게 따져보고 하시는 건지를 다음부터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가 성적등위를 내지 않는 것이 왜 그렇습니까? 이것은 성적으로다가 학생을 예단하지 말자는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게 학생들한테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동네 사람들 그리고 학업성적이 나쁜 아이들을 기죽이자는 겁니다.
그리고 순전히 성적으로만 사람을 평가하자는 거고 그래서 정말 품위있고 학생들 하나하나를 깊이있게 고려하는 교장선생님이라면 이런 짓은 안 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학생이 비록 성적이 나쁘더라도 다른 좋은 점이 굉장히 많고 성적은 나쁘지만 여러 가지로 모범적인 학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더 격려하고 더 잘 한다고 하고 그래야지 이 사람들이 더 저기지 일류대학만 들어가면 다 훌륭하고 다 인품이 뛰어나고 다 성공합니까?
이렇게 바깥으로 내보내고 안 하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어렸을 때 어떤 교장선생님은 전교생 앞에서 상장을 주는 것조차도 굉장히 싫어하셨습니다. 다 존경했습니다.
그 교장선생님. 그래서 이렇게 마치 장사하듯이 막 현수막을 일류대학교 누구누구 했다라고 이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립학교는 그렇게 해서 학교 훌륭하다고 선전해서 그야말로 그렇게 하려고 하겠지만 최소한 공립학교에서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