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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영웅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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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웅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오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보충질의적인 말씀이 되겠고 저 또한 제 사적으로 주문 겸 하소연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나 조사위원회 이런 것이 아닌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우리가 공청회 등을 지금 할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저도 도의원으로 이번에 초선된 사람 중에 하나인데 도의회에 들어와서 의욕적으로 일을 열심히 해 보려고 남보다 많은 열의를 가지고 준비도 해보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지역사회에서 보면 의정회라든가 또 의원보좌관제 또 의원사무실, 의원 전문성 문제 이런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측과 또 때로는 오해 또 정확하게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내용을 전체적으로 잘 모르시고 부분적으로 시민단체나 언론에서 많이 하시더라 이겁니다. 이런 내용을 우리 의회사무처에서는 더 잘 아시고 의원들의 어려움을 잘 아는데 대외적인 홍보라고 해서 의회소식지 기타 등등 만들어서 배포를 했는데 이것은 일방적인 우리의 얘기지 지역주민들하고 교감한 그런 홍보물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매사에 시민단체나 언론에 대해서 아까 우리 오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질타의 대상이 되는데 이런 문제 의회사무처에서 어느 정도 대처를 했는가 말씀해 주십시오.

바로 그런 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문제가 생기면 언론인을 초청하든지 시민단체를 초청하든 또 우리 의회에서 의원들한테 제안을 하든 “이런 토론회 한번 해 봅시다”, “공청회 해 봅시다”, “간담회 한번 해 봅시다” 그래서 우리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마련해줘야 되는 것이 우리 사무처지 의원 개인들이, 야, 애로사항이 있다, 저런 애로사항이 있다, 누구를 상대로 해서 그것을 일일이 다 떠들고 다닙니까? 왜냐하면 저희들 31명 의원이 똑같은 얘기를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대표성이 있는 어떤 분이 우리 의회를 대표해서 참석을 해서 시민단체하고 토론을 할 때 의원보좌관이 우리 현 상태에서 왜 필요한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의원보좌관을 만든다니까 이거 무슨 개인비서관 만든다 아니면 무슨 운전기사 만든다 그런 것보다는 지금 의원보좌관제 얘기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 다 초선의원들입니다. 와 가지고 충청북도 전체를 봐야 되는데 제 지역구가 옥천인데 단양, 제천은 제가 무슨 능력으로 왔다갔다합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월급 300만원 받는데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기도 다른 분 계시지만 단양, 제천, 옥천. 영동 왔다갔다 최소 1시간 이상이고 2시간입니다. 하루에 4시간씩 왔다갔다 하루에 한번 왔다가는 것은 모르겠지만 매번 왔다갔다한다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체력이라든가 경비라든가 얼마나 큰 기회비용의 손실입니까? 이런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를 해 주신다고 하면 시민단체나 언론에서 그래도 광역의원들을 이해를 해 주실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보니까 기준이 청주권을 놓고 얘기를 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 오늘 여기 10시 반 오기 위해서 아침에 집에서 8시에 나왔습니다.

나와 가지고 나름대로 주변의 한 두 분하고 말씀드리고 그리고 와 가지고 도착한 것이 10시 10분입니다. 저희 상임위 사무실에 있다가 여기 도착한 것이 25분이고 왔다갔다하는 시간 청주에서 볼 때는 5분, 10분이지만 우리는 또 다릅니다. 그런 부분을 잘 아시는 분들이 해줘야 되고 또 나온 김에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토요일이 있습니까? 일요일이 있습니까? 국경일이 있습니까?

밤낮으로 민원에, 행사에 다 참석합니다. 참석을 안 하고 전문성 제고하기 위해서 연구를 하면 되지 않느냐 그런 말씀하시는 분 계십니다. 그런데 그런 장소에 참석하지 않으면 지역여론을 들을 데가 없습니다, 장소도 없고.

그거 지금 이 입장에서 어떻게 하라는 얘기입니까? 그래놓고 바깥에서는 전문성 없다고 그러는데 전문성을 길러서 공부할 시간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시민단체에서도 앞으로 무슨 행사할 때 도의원들, 시의원들, 도지사 초청하지 마십시오.

공부하라고 오지 말라고 하십시오. 저희들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 정말로 공부해서 우리 지역주민들한테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 이겁니다.

그런 부분은 전혀 이해를 안 해 주시고 일방적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저희들한테 주로 의회를 평가할 때 입법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이런 부분을 제가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사위 감사에서도 많이 지적됐지만 감사를 하다보면 중간에 제안되는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제안된 내용, 조례라는 것을 통째로 다 제정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부분부분 개정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착안해서, 제안하는 것을 착안해서 조례를 바꾸면 시민단체에서 얘기하고 도민들 얘기하는 것 마냥 양으로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질이 중요하죠.

현재 우리 구조가 그런 것이 됐나 안 됐나 이런 부분을 저는 시민단체나 언론보다는 우리 사무처를 질타하고 싶습니다. 왜, 그런 내용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고 홍보물을 해 주고 이렇게 해야지 일방적으로 우리 얘기 우리 이렇게이렇게 해서 잘했고 뭐해서 잘했고 어디 초청 받아서 누구 접대하고 이런 얘기 남들 관심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가 먹고사는 일에 얼마나 의회가 역할을 하는가 그런 것에 관심이 있지.

그래서 사무처에 당부하고 싶은 것은 우리 의원들 입장을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이 침묵하고 계시지 말고 그런 기회가 생기면 대화의 장을 마련하시든지 아니면 직접 우리 의원을 대신해서 홍보를 해 주시든지 이것을 주문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