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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용식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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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식 위원입니다. 사무처장님, 여러 가지 의회운영하시랴 의원님들 뒷바라지하시랴 고생 많이 하시고 사무처 직원들 모두가 고생하신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단 한 가지 제가 8대 의회 들어와서 보니까 우리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한 65명되는데 각 상임위원회별로 3명이 배치가 됐습니다.

사무처장님, 그렇죠? 그런데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위원회별로 활동을 하는데 인원이 3명 가지고는 도저히 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의원님들이 자료요구도 많이 하고 또 여러 가지 연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하다보니까 각 상임위원회에 있는 요원들이 쩔쩔매고 그래요.

그래서 이 기회에 인원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최소한도 1명이라도 증원을 해 줄 수 있는 그래서 의회사무처 요원을 증원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없는지 사무처장님이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무처장님 말씀을 잘 들었는데 오늘 의회운영위원회 하는데 참여자치연대가 오셨다고 그랬나요? 지방의회 의원들이 그렇습니다.

사무처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지방의회 의원들은 어떤 보좌해 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본인이 다 해야 됩니다. 행사도 본인이 참여해야 되고 운전도 해야 되고 또 연구도 본인이 해야 되고 발언도 또 본인이 해야 되고 전체 다 본인이 해결해야 되는 겁니다.

국회의원도 다 보좌해 주는 사람이 7명인가 8명 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방의회 의원들은 여기 우리 도의원님들 다 계시지만 전체를 다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의회가 무슨 일을 하려고 그러면 그렇게 시민단체에서 반대를 합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타도의 대상입니까? 정비의 대상입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진실로 주민들을 위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의회 의원들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고 하는 것은 의회사무처 직원뿐이 더 합니까?

사무처 직원들한테뿐이 우리가 의뢰를 더 하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각 위원회에 있는 전문위원한테 자료요구도 하고 전문위원한테 고견도 듣고 다른 사람한테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자기 지역에 있는 사람들 제외하고는.

그러니까 모든 것을 가다듬고 할 수 있는 것은 전문위원실에서 전문위원이나 기타 관계되는 사람들한테 사무처 직원들한테 의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너무 요구가 많으니까 쩔쩔매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기회에 말씀을 드려서 꼭 상임위원회별로 인원이 증원돼서 의원님이 의정생활을 하시는데 잘 좀 할 수 있도록 사무처장님이 좀더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