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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민경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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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환 위원입니다. 제가 업무보고 때도 질의를 드렸던 사항인데 회의록 및 e-book 제작에 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회의록 발간을 15만원씩 산정근거에 보니까 24부 360만원 계상하셨는데 어떻게 이 예산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상임위원회별로 위원님들 자료를 보는 것을 보니까 지금 e-book보다는 책자로 자료를 검토하시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저희 산업경제위원회 같은 경우도 자료요청하시는 위원님들이 계셨는데 부족해서 돌려가면서 보는 그런 문제점이 생겼는데 더 발간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아마 그 책자를 2부 만드는 비용이나 20부 만드는 비용이나 큰 차이는 안 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번 자료실에 가서 제가 지적을 하고 만들어놓은 책자를 보니까 아마 몇 개월치 분량을 합쳐서 만드셨는지 몰라도 거의 한 뼘이 넘는 책자를 만들어 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보기도 불편하고 페이지를 넘겼을 때 책이 많이 쌓여 가지고 아주 애로사항이 많은데 회기별로 책자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 그렇게 검토를 해 주시고요.

내년도 예산서 중에 도서 구입비 항을 보니까 200만원 책정돼 있는데 도저히 부족한 것 같은데 제가 의회자료실 가보면 상당히 책자가 적다라는 느낌도 들고 또 우리 의회자료실이 저희 의회건물 내에 있는 게 아니라 집행부건물에 있다보니까 이용하기도 상당히 불편한데 지금 의회건물 내로 이전할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까? 지금 주요사업설명자료 7페이지에 보면 회의록 및 e-book 제작이 위치가 신관 6층인데 이 내용하고는 무슨 차이가 있는 겁니까? 7페이지에 보면 회의록 및 e-book 제작을 신관 6층에다가 위치가 돼 있는데 지금 저희들 의회자료실하고 신관 6층에 다른 자료실이 따로 있는 겁니까?

이것은 문서고에 보관하고요? 의회자료실은 또 별개로 활용을 하고요? 이러느니 한 군데로 합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사무처장님, 저희들 문서고하고 의회자료실하고 전반적으로 저희들 집행부서가 이전을 했기 때문에 저희 의회사무처 쪽에 있는 자료실 빈 공간이 있으면 통합을 하셔 가지고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것이 저희 의원들이 자료를 연구하는데 보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관심을 갖고 계시다가 그런 기회가 닿으면 그렇게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 가지고 의회자료실이 의회건물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끔 그래서 의원들이 활용하는데 불편사항이 없도록 챙겨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