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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화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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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수 위원입니다. 문화관광국 소관 914페이지 시·군운동경기부 지원계획, 916페이지 충북학사 및 청람재 운영 지원 내역, 910페이지 장애인 체육 진흥사업 내역 그리고 문화관광국 정수물품승인서와 충북문화재연구원 지원계획 또 있습니다. 900페이지 직지찾기 범국민운동 추진 사업의 최근 3년간 추진현황, 904쪽 옛산성군 세계문화유산 등재사업의 그간 추진현황 자료를 요구합니다.

김화수 위원입니다. 지금 오용식 위원님과 최재옥 위원님 질의의 보충질의인데요. 지금 각 충북예총이나 민예총, 연극협회, 충북무용협회 등 이런 협회 등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런 단체에서 공연을 하면 이게 유료공연입니까, 무료공연입니까?

국비나 도비가 지원되는 공연에 유료공연을 할 수 있습니까, 돈을 받을 수 있습니까? 최재옥 위원님이 질의하신 거와 중복된 질의인데요, 그렇게 된다면 결국 연극협회나 무용협회, 국악협회, 음악협회, 민예총, 예총에 어떤 작품을 하라고 그 작품을 만드는 데 지원도 하고 충북 좋은공연 관람권 지원사업에 또 지원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죠? 관람권으로.

그럼 이게 이중지원이 아닌가요? 개인한테 입장권이나 관람권이 지급되나요, 아니면 연극이나 무용을 하는 주관단체로 지원이 되나요? 그럼 단체한테 지원되는 거네요, 공연을 제작하는 제작단체한테?

예를 들어서 충북연극협회에서 연극을 하나 제작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러면 제작지원비가 지원이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 연극이 다 제작돼서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이 될 때 또 좋은공연 관람권 지원사업으로 지원이 된단 말입니다.

개인한테 지원이 안 되고 연극을 만드는 제작사한테 지원이 된다는 말씀이지요? 충북 좋은공연 관람권 지원사업이요. (…)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그럼 제가 공연을 보기 위해서 1만원짜리 티켓을 샀을 때 그러면 그 1만원에 5,000원이 포함 돼 있는 겁니까? 그러면 관람권을 구입하는 일반 도민들은 거기에 포함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까, 그 티켓을 구입하면서? 조금 제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이중지원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지 않습니까? 제작 지원비 따로 하고 또 제작을 해서 공연을 하면서 거기에 지원을 또 해 주고 이중지원이 맞는 걸로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러면 지금 2007년 3월부터 12월까지 기간으로 도내 공연장을 장소로 해서 지원기준 1매당 5,000원 지원 총 사업비 1억5,000만원 중에 국비가 1억2,000, 도비가 3,000만원인데 관람권 지원이 1억3,000만원입니다.

그러면 이 인쇄비 등 사무운영비가 2,000만원이고요. 이거를 애초부터 아까 오용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다 제작지원비로 하고 좋은공연 관람권이라는 거를 없애고 무료공연을 한다든가 저렴한 가격에 공연을 하면 이중지원이 안 되고 괜히 인쇄비, 사무운영비 2,000만원을 그냥 티켓 만들기 위해서 쓰는 돈 아닙니까? 2,000만원이라는 게.

그럼 더 원활하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뭐 좋은공연을 관람권을 지원해서 하는 사업은 좋지요. 굉장히 바람직하고 좋은 방법인데 도민들이 스스로 이 티켓을 구입하면서 ‘아, 나는 이 좋은공연을 위해서 충청북도에서 이렇게 지원사업 하는 거의 배려로 5,000원을 할인해서 티켓을 구입하고 있다’는 고마움을 느끼는지 그런 고마움을 느낀다면 충청북도 홈페이지에 좋은공연 하고 나면 그게 막 올라와야 됩니다. ‘너무 고맙다, 좋은공연해서 5,000원씩 지원해 줘서 우리가 혜택을 입었다’ 그런데 전혀 우리 도민들은 그런 고마움을 못 느낀단 말이에요.

어차피 좋은 일 하시면서 좋은 일 하시는 표시도 좀 내고 도민들한테 지원하는 거를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화수 위원입니다.

이언구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보충질의입니다. 지금 개항10주년 기념 축하행사 사업개요와 예산집행 계획을 방금 자료를 받았습니다. 자료를 받고 보니까 제가 질의하려고 했던 내용도 나와 있는데요, 지금 지방자치단체가 이런 행사를 못하죠?

누가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과장님이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개항10주년 기념 축하행사와 개항10주년 국민화합 마라톤대회, 토론회…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지금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런 행사 못하죠, 직접? 예산을 가지고 바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행사를 할 수 있다고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못하는 거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마라톤대회가 2007년 4월부터 6월까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기간이. 그런데 지금 개항10주년 축하기념행사는 주관 업체를 지역 방송사를 활용한다고, 그러면 마라톤대회는 직접 하실 겁니까?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은요, 내년 4월이면 도내 모 언론사가 청주공항에서 마라톤대회를 합니다, 전국 마라톤대회를.

거기에 약 5,000명에서 7,000명 정도가 참가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계획을 하실 때 그거와 접목해서 하시면 전국행사도 되고 지금 개항10주년 국민화합 마라톤대회는 3개 시·도, 시·군별 대표선수를 이거 몇 명 안 되지요, 대표선수라 그러면. 공항에서 행복도시, 대전에서 공항간 릴레이식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돼 있는데 그 밑에 참고사항으로 전국에 있는 마라톤동호회 대표팀도 함께 추진 이거는 생색을 위한 곁다리고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진짜 제대로 홍보를 하셔서 어차피 충북도에서 마라톤대회를 못한다면 언론사의 주관으로 하든지, 지금까지 계속해 온 언론사를 하면 더욱 좋겠지요, 어느 언론사를 지칭해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5,000명이나 7,000명이나 1만명을 초청해서 전국 단위의 관광객들이 오고, 그럼 만약에 일요일날 마라톤대회를 한다면 토요일날 기념축하행사를 하면 더욱 바람직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런 행사를 하실 때 이언구 위원도 질의하셨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 있어야 됩니다.

이거는 지금 급조해서 만든 거고 어차피 방송사를 활용하는 축하행사라 그러면 연예인 초청료가 이렇게 많이 안 들어갑니다. 이렇게 꿰어 맞추기식 사업계획과 집행계획을 가지고 오시면 저희들한테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제가 본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충주 무술축제가 매년 도비가 지원되면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무술축제는 축제 전반에 대해서 자문 및 개선방안 제시 등 관광축제 도입 추진상황에 대해서 본 위원회에서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자료 896쪽을 보면 2007년도 충주 세계무술박물관건립에 13억을 지원한다고 계획 돼 있지요?

그건 잘못 질의를 드린 것 같은데요.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지정돼 있습니까? 그럼 요즘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충주 세계무술축제가 12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2억원 이상의 수입을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1,900만원의 수입을 냈습니다. 관광객은 5만명의 유료관광객을 예상했으나 10분의 1 수준인 4,940명이 유료관람객입니다. 무술축제에 대해서 지도 감독을 하고 계십니까?

지금 그러면 예를 들어서 브라질에서 까뽀에라를 하는 무술단체가 오면 무술단체한테 어디까지 지원을 해 줍니까? 예를 들어 항공료, 숙박비 이런 자세한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아니 정산서 내용에 지금 지난해만 했던 행사가 아니니까.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 까뽀에라 선수가 10명이면 10명 운동복, 항공료, 한국에 와서 체재비 전액 지원됩니다, 전액. 그런 내용 모르고 계시지요? 그렇게 효율성을 갖지 못한 축제가 계속 연이어서 이루어지고 있고 도비를 지원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 도민들은 또 일부 충주시민들은 폐지를 주장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관인원 차이가, 저도 충주에서 기자로 3년 근무했습니다. 무술축제 1회 때부터 3회 때까지 제가 거기 취재기자로 근무해 본 적이 있는데 브라질 부스에 다녀간 관람객이 태국이나 필리핀 부스에 다녀간 관람객하고 똑같은 한 번씩 1회 관람객으로 칩니다.

그럼 30만만 되겠습니까? 충주시민이 22만인데 3일만 구경하면 60만이네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충주에서 산정을 하는 거겠지만 여기에서 지도를 하신다면 충주 무술축제 때 여기 담당 공무원이 나가지 않습니까?

효율성 있는 지도를 바라고요. 이런 축제에 자꾸 물 붓기식으로 지원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외지관광객을 불러들여야 되고요.

아까 똑같은 질의지만 공항활성화를 위한 축제에도 집안 굿 하지말고 청주시민만 거기 참여해서 연예인 보고 소리지르게 하지 말고, 청소년만 모여서 소리지르게 하지 말고 진짜 외국관광객, 아까 한류연예인을 초청한다 그랬는데 좋은 얘기지요. 그래서 대만이나 중국에서 한류스타를 보러 청주공항을 이용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너무 커다란 우리의 바람이고 전국에 있는 관광객이라도 와서, 전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이라도 와서 청주공항 축하기념행사에 관람도 좀 하고 마라톤대회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거를 좀 심도 있게 연구하셔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