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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언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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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가사다리 차량 정비내역을 저번에 자료로 받았는데요. 지금 우리 충주남부파출소에 고가사다리차 46m짜리, 그리고 진천 광혜원파출소에 46m짜리 2개가 구입연도가 1992년도입니다. 여기에 올해 수리된 비용이 충주남부파출소의 경우 118만원이고요.

진천 광혜원파출소가 656만원이 들어갔습니다. 이 노후장비로 인한 수리비가 이렇게 계속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요. 이거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수리를 하는 과정에서의 차량에 대한 안전문제나 이런 것은 염려를 안 해도 됩니까? 철저한 정비를 통해서, 우리가 생명을 다루는 건데 여기에 대한 철저한 정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언구 위원입니다.

주요사업설명자료 547쪽에 보면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000만원의 예산이 계획이 나와 있는데 2006년도에도 심포지엄을 했었습니까? 그러면 작년에 하신 결과로 이 예산이 과다하거나 아니면 적다거나 그런 평가는 나왔었습니까? 물론 성황리에 됐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실제적으로 무슨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하는데 8,000만원씩 들어가는 것은 금액적으로 봐 가지고 상당히 큰 행사거든요.

일부 나오는 이야기들을 종합해 보면 과연 이 큰 금액을 들여 가지고 그만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물론 더 큰 결실을 맺기 위해서 노력하신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좀더 그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짭짤한 행사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560쪽을 보면 밀레니엄타운 토지매입에 126억을 계상해 놨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체적으로 이런 타운 조성을 하는데 지금 문제점이 속속 돌출이 되고 있는데 계속해서 이렇게 토지를 과연 어떤 정확한 계획 없이 이렇게 토지를 거액을 들여서 매입을 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필요에 의해서 또 실제적으로 이런 계획을 세울 때는 거기에 걸맞는 그런 계획이 있으시겠지만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지금의 현상들을 봤을 때 지금 있는 부지에 대한, 또 이 사업계획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도 안 나오는 상황 속에서 또 이게 실제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고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어쩔 수 없는 관계라고 하지만 이렇게 부지를, 더군다나 거액을 들여서 자꾸 매입을 한다는 것은, 물론 매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거에 맞게 사용을 할 수 있는, 활용을 할 수 있는 실제적인 계획이 선 다음에 매입을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러시겠죠. 물론 그러실텐데 이런 문제들이 제대로 일이 추진이 안 되니까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거에 대한 철저한 대비 또 대책 이런 것을 시급히 마련하셔서 이런 목소리가 안나오도록 조치를 빨리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동료 위원님들의 질의에 보충질의가 되겠는데 컨벤션센터 용역비로 9,000만원이 산정됐습니다. 그죠? 그러니까 800억이 넘는 건물을 지으려고 하다보니까 거기에 용역비가 9,000만원 들어간다 그 말씀이죠?

당연하신 거예요. 타당성조사를 하는데 9,000만원이 어떻게 해서 산출이 됐느냐 그것을 묻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전번에도 한번 저희들한테 설명을 해 주셨는데 그것을 실제적으로 지금 3,000평 이상의 전시컨벤션센터를 짓는다 지금 그런 계획 아닙니까?

인근 대전에도 한 3,000평 넘는 컨벤션센터가 있습니까? 아니 그러니까 전시장은 그렇게 돼 있는데 컨벤션센터 우리가 지으려고 하는 3,000평정도 되는 컨벤션센터가 대전에도 있느냐 그 얘기예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전문가적인 식견도 아니고 그런데 이렇게 이것을 9,000만원씩 들여 가지고 이것을 전문기관에 용역을 줘 가지고 이것을 검토를 해야 될 상황인가 이것 의구심 안 듭니까? 우리 과장님 한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과장님, 저도 그런 것에 대한 필요가 있다는 데는 저도 인식을 같이 합니다.

그런데 이것 종기가 커야 고름이 많이 나온다고 아주 단적인 예를 들어서 지금 대전이 인구가 몇 명입니까? 우리 충북 청주하고 비교가 안 되잖아요? 지금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인구 1,300만이 되는 서울 그렇게 인구 350만이 넘는 부산 이 두 군데 시설 이외에는 전부 다 적자가 난다고 지금 말씀하시잖아요?

그죠? 그럼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구 불과 60만, 70만 되는 데 3,000평이 넘는 컨벤션센터를 지으려고 하는 발상 자체가 이런 것을 꼭 9,000만원씩 들여 가지고 그것을 용역을 줘서 해 봐야 되겠느냐, 사전에 한번 그것에 대한 전문지식은 없더라도 우리 도청 직원들을 상대로 해서 설문조사 내지는 여론조사 같은 것을 돈 안 들이고 한번 해 봐 가지고 거기에서 무슨 문제가 나오면 다시 한번 그런 것을 돈을 들여서 해볼 그런 의향은 없으세요? 제가 말씀을 올리고 싶은 것은 또 우리 실정에 맞는 또 우리 나름대로의 계획이 서 있는 지금 3,000평을 강조를 하시니까 이 3,000평의 건물 시설을 또 짓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을 운영하고 이것을 관리하는 하는데는 또 얼마나 많은 예산이 들어가겠습니까? 이런 문제들을 물론 저희들보다 더 심각하게 생각하실 줄 알고 있습니다마는 정말 잘 생각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편 또 다른 의견입니다마는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다시 한번 되짚는 얘기입니다마는 그 예산이 비록 얼마 안 된다고 하더라도 전국으로 돌아가면서 하는 전국체전의 성화를 그래 언제까지 그것을 이것 참 굉장히 물론 느끼기에 따라서 또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체감의 온도 차이에서 그게 있겠습니다마는 그래 그것을 언제까지 그런 것을 계속하실 작정이십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진취적인 생각을 하셔 가지고 이런 것에 대한 대안을 좀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컨벤션센터 같은 경우 계속해서 9,000만원의 예산을 세웠다, 세웠다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꼭 그게 9,000만원씩 들어가야 되느냐 이런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