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심흥섭 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54, 57쪽에 보면 제천 여성결혼이민자지원센터 지원 이렇게 돼 있는데요. 이게 운영은 벌써부터 하고 있었죠?
외국인한글학교를 상당히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하는 것을 내가 매스컴을 통해서 봤었는데. 그런데 우리 도비를 3회 정리추경에 긴급지원해 주는 목적이 뭐겠습니까? 그러면 기존의 타이틀이 결혼이민자지원센터에서 제천외국인한글학교로 돼 있는 지원의 명확한 근거기준이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근 1억을 대폭적으로 과감하게 투자를 해 주는데 제가 볼 때는 파격적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컴퓨터교육, 문화적응 프로그램 운영 이것도 전에 해 오던 것하고 같은 것이고 탁아시설 운영, 놀이방 확보 이런 건데 이번에 1억 투입하는 예산의 목적이 뭐냐 이거죠. 결혼이민자를 위해서 달리 강의실이나 이런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으니까 그 아이들 놀이방도 있어야 되겠고 탁아방도 있어야 되겠다… 여기 1억 예산은 그러한 시설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예산이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리고 보건위생과장님 말이에요. 제가 독감주사를 얼마 전에 맞았는데 독감이 심하게 걸리네요.
독감주사도 좋은 게 있고 나쁜 게 있고 그래요? 알겠습니다. 공짜로 맞다가 돈을 주고 맞아서 그러나 그래서 알겠습니다.
농담이고요. 보건소 방문보건사업비를 계상을 하셨는데 사항별설명서 62쪽 보면 사업의 필요성은 저희들이 익히 알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이게 마지막 정리추경을 하면서 이것을 올려야 될 특별한 사유가 있었습니까? 지금 보면 방문보건인력 보수교육 및 업무 재배치를 위해서 준비 계획비를 계상했다고 하는데 지금 모자랐었습니까?
당초에 미리미리 이것을 맞춰서 예산을 세워놨어야 되는데… 글쎄 모자라서 줬다고 하는데 사전에 기존에 해 오던 방문보건사업은 올해만 한 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