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심흥섭 의원 발언
심흥섭 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4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서운영비 중에서 우리 교육위원들 휴게숙소 임차가 1억1,000만원이 추경에 올라왔습니다.
지금 기존에는 위원님들이 휴게숙소가 없었습니까? 그러면 그게 한 1억1,000이면 요즘 청주에 주택전세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한 32평이상 되는 거 같은데요. 글쎄요, 전세금 1억1,000만원씩 세 분 많이 사용해 봐야 사실은 몇 번 사용하시겠습니까?
우리 도교육청 근처에 굳이 32평을 기준으로 안 하셔도 먼 거리에 계셔서 이렇게 특별한 사유로 인해서 못 가실 때 휴식할 수 있고 또 위원님들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한다면 굳이 30평을 고집 안 해도 될텐데 또 위원님들이 저희 도의회처럼 한 30명 이상씩 돼서 남부, 북부에 의원님들이 많이 계시고 그러는데 저희들도 사실 하나를 쓰고 있거든요. 의원님들이 많이 계실 때는 한 일곱 여덟 분씩 숙소에서 묵고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좀 과다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25평 짜리로 하시면 어떨까요?
활용을 잘 하시겠습니까?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주교육청 청사이전 부지매입비가 76억7,400만원이 이렇게 올라와 있는데 지금 청주교육청 이전신축계획이 중기계획에 의해서 추진하고 있는 겁니까? 알겠습니다. 청주교육청뿐만 아니라 일선 우리 교육청들이 상당히 오래된 교육청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차고라든지 안의 실내 모든 시설이 오히려 지금 학교시설은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신설학교라든지 학교 리모델링사업이라든지 교단선진화사업을 추진해 와서 일선의 학교환경은 상당히 좋아졌는데 행정업무를 보는 교육행정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은 과거의 건물양식을 택했기 때문에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아주 더운 이런 열악한 교육청 현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나름대로 리모델링을 통해서 내부시설을 보완한 교육청이 있는가 하면 또 그렇지도 못한 데가 있고 그렇거든요.
앞으로 점차적으로 청주교육청을 정점으로 해서 새로운 교육청 신축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리고 접근성이라든지 주차, 민원인들이 대개 교육청에 가보면 말이죠. 저희들도 교육청을 가끔 가보면 민원인들이 차 댈 데가 없어요. 교직원들 차대면 일반 민원인들이 전체적으로 차 댈 데가 없다고… 물론 가급적이면 도보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겠지만 현재 대개 일선 시·군교육청의 건물들이 전부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40년, 30년 이상씩 된 건물이다 보니까 연료비도 많이 들어가고 여러 가지로 부대적인 시설보수비가 만만치 않게 해마다 투입이 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청주교육청 청사이전을 정점으로 해서 일선 시·군의 교육청을 새로이 신축할 수 있는 분위기를 앞으로는 가져 주시길 바라고 일선 학교도 중요하지만 이 교육청에서 모든 회의도 진행이 되고 업무가 중앙 전체적으로 거기서 나가는 것 아니겠어요. 교육청에서.
하여튼 환경을 많이 개선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